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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托卵(탁란)
 작성자 : 오영남  2019-11-10 01:03:32   조회: 41   
뻐꾸기는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둥지에 몰래 알을 낳아 제 새끼를 기르게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제 새끼인 줄 알고 품어서 부화시키고,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와서 키웁니다.

하지만 먼저 부화한 새끼 뻐꾸기는, 오목눈이의 알을 둥지 밖으로 밀어냅니다.

그것도 모자라 부화한 오목눈이의 새끼까지 역시 둥지 밖으로 밀어내 버립니다.

혼자남은 뻐꾸기 새끼는 먹이를 독차지하며 무럭무럭 자랍니다.

몸집이 큰 새끼 뻐꾸기의 엄청난 식욕을 채우기 위해, 어미 오목눈이는 혼신의 힘을 다해 먹이를 잡아옵니다.

3주 후 쯤 둥지가 비좁을 정도로 몸집이 커져서 결국 남의 집에서, 남의 보살핌으로 공밥을 먹고자라 날아가 버립니다.

딱새둥지에도 '매사촌'이 제 알을 낳아 딱새로 하여금 부화하여 기르게 한다.

이런 탁란의 과정은 마치 남한에서 남한의 빵을 먹고, 자유와 인권, 풍요와 복지를 누리며 뿌리를 내리고 있는 좌파세력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뻐꾸기 소리는 아름답습니다.

마찮가지로 좌파들의 말은 아주 그럴듯 하고 그들의 말은 듣기로는 금방 이 나라가 통일되고 모두가 잘살게 될 것처럼 들립니다.

봄은 뻐꾸기 울음 소리를 연상 할 만큼 대표적인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 탁란의 과정을 알게되면, '뻐꾸기의 음흉함'과 아무것도 모르고 남의 새끼를 키우는 오목눈이의 헌신적인 노력에 안따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민노총과 전교조는 '托卵(탁란)'이란 교활한 방법으로 '남한'의 둥지에서 자라났습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어린 학생들에 좌편향된 이념교육을 30여년 시켰습니다.

그 결과 광우병과 탄핵에 촛불을 들고 나선 수 많은 3~40대가 바로 전교조의 작품입니다.

어린 진압 경찰에게 쇠파프를 휘두르며, 경찰버스를 파괴하는 폭력시위의 주인공인 민노총 역시 '탁란의 결과물'입니다.

블렉리스트도 뻐꾸기와 매사촌의 탁란을 하기 위해 문화예술계란 둥지에 낳아놓은 알을 가려내기 위한 것입니다.

남한의 둥지에서 부화된 뻐꾸기 새끼들이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우리가 품고있는 좌파의 알은 또 얼마나 될까요?

좌파의 탁란들이 늘어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대체하는 좌파의 나라가 되어 가고 있는 현실들이 이곳 저곳에서 눈에 띠는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름있는 관공서 직원들의 단체복들을 중국과 북한의 옷 양식 그대로 만들어 입혀놓고 방송에서는 이런 저런 엉뚱한 말들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는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런지 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2019-11-10 0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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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73.xxx.xxx.95) 2019-11-10 01:58:51
원글님은 민주평통이나 호남향우회 모임에 가서 이런 소리 함 해 보시오.
아마 계란이 아니라 짱돌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지금 오로라 거리가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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