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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퍼트를 항상 성공시키는 법
2015년 06월 18일 (목) 11:54:19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1)롱 퍼트의 첫 번째를 잘못해 두번째 퍼트가 한 번에 성공시킬 수 없는 거리를 남겨둔 경우와 (2)1.5미터이내의 짧은 퍼트를 실패한 경우다.
후자가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다음 두 가지 연습이 효과적이다. 이 연습은 짧은 퍼트의 실패 원인이 되는 3퍼트를 상당수 줄일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다.

1. 팔뚝과 눈의 위치를 정확히 정렬한다

      휘어짐이 거의 없는 짧은 퍼트에서는 자세 정렬이 중요하다. 다음의 두가지 점검 사항을 이용하면 견고한 퍼팅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으며, 짧은 거리에서의 스트로크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먼저 어드레스 때 양팔뚝이 서로수평을 이루도록 한다. 아래를 내려다보며 양팔뚝이 서로 수평을 이루는지 살펴보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아니면 다른 골퍼를 타깃라인의 연장선상에서 자신의 옆으로 세워놓고 팔뚝을 살펴봐 달라고 부탁한다.
이 경우 왼팔뚝이 오른팔뚝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야 한다. 양팔뚝이 모두 보인다면 퍼트 라인에 대해 열린 상태나 닫힌 상태로 선 것이다.
두 번째로 눈을 볼과 퍼트 라인 바로 위로 위치시킨다. 어드레스를 취한 뒤, 콧날에서 볼을 아래쪽으로 떨어뜨려 본다. 그러면 볼이 지면에 놓인 볼 바로 위에 떨어진다.
볼이 안쪽으로 떨어졌다면 시선이 너무 멀리 퍼트 라인 안쪽으로 위치한 것, 볼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서있다는 뜻이다.
반대로 볼 바깥으로 떨어졌다면 눈이 너무 멀리 앞쪽으로 나간 것이다. 따라서 너무 볼 가까이 서 있을 가능성이 크다. 어드레스 때 팔뚝과 눈의 위치를 잘 정렬하면 퍼터를 일관된 궤도로 가져갈 수 있으며, 볼을 퍼트 라인 위로 출발시킬 수 있다.

2. 볼을 때리지 말고 매끄럽게 스트로크한다

      짧은 퍼트 때 당겨 치거나 밀어치는 실수는 스트로크의 감속이 원인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임팩트 바로 직전에 스트로크 속도가 줄어들면서 볼 가까운 지점에서 페이스가 열리거나 닫히게 된다.
뛰어난 스트로크에선 후방 스트로크와 전방 스트로크가 양쪽으로 거의 똑같은 거리를 이동한다(똑같은 속도로). 볼을 찌르듯이 때리지 말고 헤드가 자연스럽게 임팩트 순간을 통과하며 흘러가도록 해줘야 한다. 스트로크를 매끄럽게 가져가기 위해 퍼터 뒤쪽에 동전을 하나 올려놓은 뒤 몇 번의 연습 스트로크를 해본다. 스트로크가 매끄럽게 흐르면 스트로크의 길이에 관계없이 퍼트를 마칠 때까지 동전이 원래의 자리에 그대로 있다. 하지만 속도가 줄면서 볼을 찌르는 것 같은 타격이 나오면 전방 스트로크로 방향을 전환했을 때 동전이 떨어지게 된다.

<어프로치샷 손목 사용은 절대 금물>

■ 세컨드샷 한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간다면

      티샷이 오른쪽으로 휘어져 러프 깊숙이 들어간 것보다 좌절은 몇 배 더 커진다. 특히 이 중요한 순간에 뒤땅과 토핑 같이 터무니없는 미스샷을 했다면 더더욱 그렇다.
홀과 가까워질수록 미스샷에 대한 충격은 오래 남기 때문이다. 이번 호에는 미스샷, 특히 어프로치샷에서 실수를 피하는 방법을 배워본다.

■ 왼발을 열고 체중은 왼발에

       어프로치샷에서 실수를 줄이려면 스탠스에 변화를 줘야 한다. 먼저 왼발을 살짝 열어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이는 상체 회전을 도와 어프로치샷을 훨씬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왼발에 체중을 조금 더 두는 것이 좋다. 보통은 왼발 60, 오른발 40 정도지만, 필요하다면 70:30 혹은 80:20도 괜찮다. 체중을 왼발에 두면 체중이동을 막을 수 있고, 다운블로로 헤드가 내려와 볼을 찍는 효과를 가져온다. 이는 뒤땅을 피할 수 있는 비결이다.
안송이의 말이다. “왼발을 열고 스윙하면 상체 회전이 좀 더 자연스럽게 돼 미스샷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시야가 더 많이 확보되기 때문에 거리감에도 도움된다.”

■ 체중 이동을 피하고 머리는 제자리에

      어프로치샷은 큰 스윙이 필요하지 않다. 50야드 이내의 비교적 짧은 거리를 공략하기 때문에 풀스윙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뜻이다. 따라서 큰 스윙 때 필요한 체중 이동을 피하고 상체 회전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이는 정확한 볼 컨택을 도와준다. 스윙 동안 몸 균형이 바뀌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또한 머리도 고정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스윙 때 단순히 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볼의 어느 한 지점, 예를 들면 볼 로고와 같이 일정 부분을 주시하면 머리 움직임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안송이는 “짧은 샷을 할 때 미스샷이 나오는 이유는 체중 이동 때문”이라며 “머리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상체 회전을 해야만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손목 사용은 절대 금물


      골프스윙에서 손목은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볼을 띄우거나 멀리 보내야할 때 특히 그렇다. 그러나 어프로치샷에서는? 차라리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아니 그냥 팔에서 움직이지 않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만큼 어프로치샷에서 손목은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할 금지 동작이다. 만약 손목을 사용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클럽이 빨리 들어 올려지고, 또 빨리 내려오게 된다. 또한 몸도 상하로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뒤땅이나 토핑이 발생하는 것이다.
안송이는 “어프로치샷에서 손목을 사용했다면 절대 미스샷을 피할 수 없다”며 “퍼팅할 때처럼 몸과 팔이 만들어낸 삼각형을 계속 유지한다고 생각하면 손목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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