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이요 메시야이신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롤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친히 구원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사복음서와 요한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분께서 이 땅에 오시고 죽으신 이유들과 목적들 중의 가장 중요한 이유와 목적이기도 한데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영원한 구원을 얻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는 만민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며 만민이 구원을 얻고 타인들도 구원을 얻도록 그들에게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전하기를 원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구원을 얻는 비결에 대한 말씀들을 믿고 지키고 행하고 전하여야 하는 것이, 악한 자들이 싫어하고 홰방하고 핍박을 할지라도 모든 크리스천들의 가장 큰 사명이기도 한 것이다. 영생구원을 얻기 위하여서는, 크리스천이나 새사람이 된 후 부터는 항상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과 구세주라고 믿어야 하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아야 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고, 그의 이름을 불러야 하고, 겸손하고  낮아져야 하고, 거룩하여야 하고, 의로워야 하고, 생명의 부활로 일어나기 위하여 선을 행하여야 하고, 신앙을 지키면서 나중까지 견뎌야 하고, 끝까지 견디면서 신앙을 지켜야 하고, 하나님의 뜻만 행하여야 하고, 불의나 불법을 행하지 않아야 하고, 비겁하거나 불신하거나 흉악하거나 살인하거나 행음하거나 술객하거나 우상을 섬기지 않아야 하고, 그 분이 다시 오실 때에 그 분의 신부나 선하고 충성된 일꾼이나 친구나 형제자매가 되어야 하고, 죽도록 충성하여야 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하고, 신앙을 지키면서 나중까지 견뎌야 하고, 끝까지 견디면서 신앙을 지켜야 하고, 시험을 이기면서 그의 일을 지켜야 하고,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을 수 있어야 하고,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듯이 주님을 본받으면서 생사하여야 하고, 주 안에서 죽어야 하고, 생명책에 이름이 흐려지거나 사라지지 않아야 하고, 그 분과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순교를 당하여야 하고, 거룩하고 의롭고 흠없도록 살면서 죽어야 한다.  또한 짐승의 표를 이마나 손에 맞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을 이마에 맞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 5:20; 7:21; 12:35; 13:43; 13:49; 16:25; 18:3; 24:13; 25:10; 25:46; 막 1:15; 3:35; 5:34; 8:35; 16:16; 눅 7:50; 8:48; 9:24; 13:24; 17:19; 17:33; 요 3:5; 5:29; 6:40; 11:26; 12:50; 계 2:10; 2:26; 3:5; 3:10-11; 7:4; 13:10; 14:5; 19:8; 19:13; 21:7; 21:27; 22:7; 22:11)

         구원을 얻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로 더불어 1천 년 동안 다스리는 자가 되기 위하여서는, 예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순교자가 되거나 거룩하고 의롭고 흠없는 자로 변함없이 살기도 하고 죽을 수도 있어야 한다 (계 20:4).  사람들이 구원을 얻도록 죽기까지 애를 쓰는 것은 예수님을 가장 닮은 것이다.  그리고 끝까지 거룩하고 의롭고 흠없이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자비와 예수님의 희생에 있어서 한결같이 가장 합당하고 값진 것이다. 예수님의 구원을 얻는 비결들을 모두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고 부담스럽고 손해와 희생과 불행과 구속을 당하는 것과 같은 생각이 들게 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고 함께 일하여 주시는 비결이다.  그리고 지혜와 지식과 기술과 경험과 힘과 자원과 자본이 부족하고 마음과 결심이 연약한 인생들이 영혼과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되는 유일한 비결인 것이다.  또한 인생들이 감히 영생복락과 상급과 면류관을 누리기 위한 최선의 비결인 것이다. 구원을 얻지 못하는 자들은 육신이 죽어서는 1 천 년 동안 음부에 거하고 그 후에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서 영벌을 받게 되며 악행대로 갑절로 고통을 받게 됨을 삼가 주의를 하여야 한다 (계 18:6; 계 20:7-14).  뜨겁고 따가운 불의 고통을 피부나 몸 속에 받고 몽둥이와 돌에 맞고 개에게 물리고 차사고나 추락사고를 당하여서 병원에 실려 가고 생사의 위기를 경험한 사람들은 그와 같은 고통을 다시는 당하지 않기를 소원할 것이다.  영원토록 뜨거운 불과 폭파하는 유황의 고통과 지옥에서도 죽지 않는 구더기에 의하여 온 몸의 안팎으로 당하는 고통은 영원토록 감당치 못하는 고통인 것이다. 아무쪼록, 마음이 새롭게 변하고 삶의 목적과 방법이 예수님의 말씀과 삶을 닮아서 구원을 얻도록 애를 쓰는 것이 영원토록 지혜로우며 다른 사람들도 구원을 얻도록 애를 쓰는 것은 영원토록 복되고 존귀할 것이라는 생각을 심각하게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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