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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열애 안 할래”
전혜빈 마음 연 이준기
2017년 04월 06일 (목) 07:41:17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공개 열애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던 전혜빈, 그의 마음을 돌린 건 바로 배우 이준기였다. 4일 오후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기, 전혜빈 배우는 2014년 드라마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좋은 친구 사이였다”며 “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부디 따뜻한 눈으로 두 배우를 봐주시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열애설이 불거진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KBS 2TV ‘조선총잡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현재 같은 소속사에 속해있다. 공통점이 많아 종종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럴 때마다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해왔다. 이번엔 달랐다.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커플로 나섰다. 한류스타의 표본인 이준기와 털털하고 야무진 이미지로 호감을 얻고 있는 전혜빈이 마침내 배우 커플로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과거 전혜빈은 여러 차례 공개연애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전한 바 있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뷰티스테이션 더쇼’에서 전혜빈은 “연애를 안 하는 거냐, 공개연애를 안 하는 거냐”라는 질문에 “공개 연애를 안 한다. 공개 연애는 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답하기도 했다.  공개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는 전혜빈의 말은, 배우의 입장에서 조심스럽다는 의미도 포함됐지만, 상대방을 보호해야 한다는 뜻이 강했다. 전혜빈의 공개열애 발언 시기를 봤을 때, 그 대상은 이준기일 확률이 높은데, 전혜빈의 이런 발언은 남자친구에 대한 최선이 배려였을 터. 그런 전혜빈의 마음을 연 것은 바로 이준기였다. 이준기와 전혜빈은 조심스러웠지만 사랑을 키워가 결국에는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사랑에 솔직한 이준기가 ‘조심’을 최우선으로 여겼던 전혜빈의 마음을 돌렸던 것. 두 사람은 열애와는 별개로, 배우로서 더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열정으로 임하고 있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입영 신검’서 귀가조치된 서인국
향후 군복무 절차는?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이 입대 사흘 만에 발목 이상으로 귀가 조치됨에 따라 향후 군복무 절차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달 28일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로 입소한 서인국은 31일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으로 귀가 명령을 받아 현재 자택에서 휴식 중이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3일 통화에서 “서인국이 신체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아 입대한 것”이라며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귀가 조치됐으며 2~3주 안에 재신체검사 일정이 통보되면 그 결과에 따라 군 복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골의 골연골병변은 발목 가장 위쪽에 있는 뼈(거골)의 연골이 손상돼 떨어지는 병으로 부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걷거나 뛸 때 순간적으로 통증이 동반돼 군대에서 훈련을 받을 때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소속사는 그간 발목 통증이 있었느냐는 물음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면서 “다만 서인국이 어린 시절 씨름 등의 운동을 해 간혹 통증을 느꼈지만 질병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것으로 안다. 심하게 아팠다면 미리 치료를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서인국은 입영 신체검사에서 귀가 조치됐다. 입영 대상자는 누구나 만 19세가 되면 병역판정검사(징병 신체검사)를 받지만, 이때의 신체 상태가 현역 복무에 적합하더라도 입영 때와는 다를 수 있어 육군훈련소나 신병교육대에서 다시 신체검사를 받는다. 보통 1주일이 걸리며 이때를 입영 대기 기간이라고 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서인국 씨의 경우 치료 기간을 명시해주고 치료한 다음 입소하라고 하거나 정도가 상대적으로 심하면 다시 신체검사를 받으라고 통보한다”고 말했다.

이효리 측“컴백은 대선 이후 … 신중히 곡 작업 중”

        컴백을 예고한 가수 이효리가 신중히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 측 관계자는 4일 뉴스1에 “이효리의 컴백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타이틀 곡 가사를 수정하며 신중하게 곡 작업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컴백은 대선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월 중에 될 지는 아직 모르겠으나, 가사가 잘 나온다면 5월 중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11월 작곡가 김형석이 대표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형석과 이효리는 음악 작업을 위해 오랜 기간 논의를 거쳤으며 신곡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효리가 5월 컴백할 경우, 지난 2013년 5월 ‘모로크롬’ 발표 이후 약 4년만에 무대에 서는 것이라 대중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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