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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조진웅
악연으로 만나 절친된 스타
2017년 04월 20일 (목) 05:04:58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영화나 드라마 등 작품에서 악연으로 만났다지만, 서로를 ‘영혼의 동반자’로 칭하며 깊은 관계로 지내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 그 가운데 1위는 배우 하정우와 조진웅이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명단공개’에서는 작품을 통해 절친한 친구로 거듭난 스타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8위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차진 호흡을 보여준 공유와 이동욱이 차지했다. 두 사람은 군대 선후임이기도 한데 공유가 먼저 입대한 부대에 이동욱이 뒤늦게 입대하면서 두 사람은 약 2개월 간 함께 훈련을 받으며 우정을 쌓았다. 제대 후에도 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눠왔고, 이후 드라마 ‘도깨비’에서 만나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한다. 7위는 영화 ‘더 킹’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정우성과 조인성이 올랐다. 조인성은 데뷔 초반 정우성 닮은꼴로 대중의 관심을 받았고, 정우성이 연출한 뮤직비디오에 그가 출연하면서 첫 인연을 맺었다. 하지만 유달리 작품 인연은 없었는데, ‘더 킹’을 통해 두 사람이 악연으로 만나면서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지만 연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선후배로서 의리를 다지고 있다. 6위에는 걸그룹 출신 연기자 전혜빈과 서현진이 올랐다. 이들은 지난해 종영한 tvN 인기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이름이 같은 오해영 역을 맡아 대립구도를 형성했다. 드라마에서는 불꽃 튀는 라이벌 관계를 그렸지만 실제로는 함께 여행을 다니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두 사람은 모두 2000년대 초 걸그룹으로 데뷔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5위는 모델 출신으로 KBS2 드라마 ‘학교 2013’에서 만난 이종석과 김우빈이, 4위는 영화 ‘늑대소년’으로 악연으로 만난 배우 유연석과 박보영이 차지했다. 유연석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통해 2012년 처음 만난 김지원과도 돈독한 사이다. 두 사람은 2번이나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 3위는 배우 차승원과 이성재였다. 영화에서는 라이벌 관계였지만 스크린 밖에서는 함께 사우나도 즐기고 운동을 하며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1위는 총 6편의 작품에서 만난 하정우와 조진웅이 차지했다.

이민호
5월 12일 강남구청 사회복무요원 복무 시작

         이민호가 5월, 군 복무를 시작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는 5월 12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구, 공익근무요원)으로 군복무를 시작한다. ‘선복무·후입소’ 규정에 따라, 복무를 먼저 시작하고, 1년 이내에 병무청에서 정해주는 시점에 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훈련을 받게 된다. 이민호는 지난 2006년 교통사고를 당한 후 허벅지와 발목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교정용 철심을 박은 뒤 1년간 치료를 받았던 것과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당시 차량이 반파되는 교통사고를 재차 당한 것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전지현과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한류스타다운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민호는 MBC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의 프레젠터(나레이션)로 나섰지만 방송의 취지만을 고려, 일체의 출연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박수를 받았다.

유상무 측“수술 후 경과 좋다 … 응원에 감사”

         유상무 측이 대장암 수술 후 근황에 대해 “경과가 좋다”고 밝혔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1일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마쳤으며 현재까지 경과가 꽤 좋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상무는 대장암 3기를 선고 받아 10일 오전 4시간 여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관계자는 “수술 부위 봉합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하는 부분이라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상황을 살펴야 할 것 같다”라며 “하루 이틀 정도 더 지난 뒤 병원 측으로부터 치료 방향 등에 대해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의 소견을 들어봐야겠지만 경과가 좋고 남은 치료를 잘 받으면 금방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팬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걱정과 관심, 많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세윤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유상무의 사진과 함께 “응원해주신 덕분에 수술은 아주 잘 됐어요. 이제 앞으로의 관리가 더 중요하니, 남은 치료도 잘 받고 저도 같이 냉무 데리고 열심히 운동할게요. 복싱이나 주짓수 생각 중이에요 #정말고맙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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