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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진지희-윤서 측
“정상적 합의 거쳐 계약해지, 법적 대응할 것”
2017년 04월 27일 (목) 06:34:45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웰메이드 예당 측이 이매진아시아의 이선빈, 진지희, 윤서에 대한 소송 제기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웰메이드 예당 측은 4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매진아시아 측이 웰메이드 예당소속 배우 이선빈, 진지희, 윤서를 상대로 연에 활동 금지 등을 청구한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세 사람은 이매진아시아 측과 정상적인 합의를 거쳐 계약을 해지했다. 계약 해지 당시 이매진아시아 측의 현 경영진은 해당 내용을 인정하고 선 지급 경비 등을 당사에 청구, 당사는 이매진아시아 측이 청구한 모든 금액을 지불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1년 전의 일을 지금에서야 무효라고 주장하는 이매진 아시아 측의 행동은 매우 부당하며 이에 당사는 변호사를 선임, 법률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언론을 통해 자신들이 입장에서 유리하게만 언급하는 이매진아시아 측의 지금 행동 역시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당사는 이에 관여하지 않고 재판 준비에 전념할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이매진아시아 측은 이선빈, 진지희, 윤서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및 방송, 연예 활동 금지 처분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망한 신예였던 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회사로 전속계약을 옮겼으며, 회사는 이들의 해지 시기가 이매진 아시아 주식 양도 계약에 따른 경영권 이전시기와 맞물려 있어 해지사유의 정당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웰메이드 예당 측의 공식입장전문이다. 1. 금일 보도와 같이 ‘이매진아시아’측이 저희 ‘웰메이드 예당’ 소속 배우 이선빈, 진지희, 윤서를 상대로 연예활동금지 등을 청구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3명은 ‘이매진아시아’측과 정상적인 합의를 거쳐 계약을 해지하였으며, 계약 해지 당시 ‘이매진아시아’측의 현 경영진은 해당 내용을 인정하고 ‘선 지급 경비’등을 당사에 청구, 당사는 ‘이매진아시아’측이 청구한 모든 금액을 지급한 사실이 있습니다. 2. 이미 1년 전의 일(계약해지 건)을 지금에서야 무효라고 주장하는 ‘이매진아시아’측의 행동은 매우 부당하며, 이에 당사는 변호사를 선임, 법률적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법원 판결로 결정 될 일임에도 불구하고 언론 등을 통하여 관련 내용을 자신들의 입장에서 유리하게만 언급하는 ‘이매진아시아’측의 지금의 행동 역시 매우 부적절하다 생각 됩니다. 따라서, 당사는 이에 관여하지 않고 앞으로 진행 될 재판 준비에 전념할 것입니다.

‘웃찾사’홍현희 흑인 비하 논란
 사과+영상 삭제로 일단락

         웃찾사 홍현희 흑인 비하 논란은 사과와 클립영상 삭제로 일단락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에서 홍현희는 개그맨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피부색을 검게 칠하고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한 채로 가족들 앞에 나섰다. 아버지는 개그하는 걸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홍현희의 분장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만 이를 본 시청자들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흑인 비하”라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또 샘해밍턴은 방송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현희 흑인 분장하고 나왔는데..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꺼야?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게 웃겨? 예전에 개그방송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다”라는 글을 남기며 일침했다. 이는 기사화가 되면서 큰 논란으로 번졌고, 결국 ‘웃찾사’ 측은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이 해당 코너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해당 클립은 즉시 삭제 조치하였으며 향후 제작 과정에서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제작진과 출연자의 실수로 빚어진 이 같은 논란에 “인식의 변화가 절실하다”며 웃음을 위해 흑인 비하를 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노사연“이무송과 첫 키스하는데 2년 걸렸다”

        ‘백년손님’에서 원조 걸크러시 노사연의 초특급 애교가 공개된다. 27일 밤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은 마라도의 사위 박형일과 해녀장모 박순자, 프로불편사위 김종진과 장모 최봉옥, 샘해밍턴과 장모 허금순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 날 스튜디오에서는 가수 노사연이 출연해 ‘철벽남’ 이무송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노사연은 ‘이무송을 잡고 살 것 같다’는 주변의 시선에 대해 “사실 반대로 잡혀 산다”고 해명했다. 또한 “남편을 만나고 처음으로 내가 여자라는 걸 느꼈다”며 이무송이 숨겨져 있던 여성성을 깨워줬음을 강조했다. 노사연은 이 날 방송에서 ‘철벽남’ 이무송을 유혹하려 했던 방법을 털어놓기도 해 관심을 끌었다. MC 김원희가 “노사연이 ‘술’로 이무송을 유혹했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자 노사연은 “이무송에게 첫눈에 반해 언니 노사봉과 함께 작전을 짰다”고 설명해 모두를 집중시켰다. 노사연은 “술상을 거하게 차린 뒤 이무송을 집으로 초대했다”며 “적당한 때에 언니 노사봉이 빠져나갔다. 좋은 분위기가 조성되더라. 머리를 쓰다듬는 이무송의 손길에 키스를 기대하며 고개를 들었는데 이무송이 머리에 쿠션을 받쳐준 후 집을 나섰다”고 밝혔다. 최초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뒤 첫 키스에도 2년이 걸렸음을 고백한 노사연은 “이무송이 내게 안 걸려들려고 엄청 노력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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