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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소년단, 빌보드 역사 새로 썼다
BBMA서 K팝 그룹 첫 수상 … 비버 제쳤다
2017년 05월 25일 (목) 07:32:22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에서 K팝 새 역사를 썼다. 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톱 소셜 미디어 아티스트(Top Social Media Artist)’ 부문에 이름을 올린 방탄소년단은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 해외뮤지션들과 경쟁해 당당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수상대에 오른 랩몬스터는 “전세계에 있는 아미 팬들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K팝 아이돌 그룹 첫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이다. 뿐만 아니라 2011년 이 부문이 신설된 이후 최초로 수상대에 오르는 수상자가 됐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저스틴 비버의 아성을 깼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이 부문의 주인공은 늘 저스틴 비버였다. ‘톱 소셜 미디어 아티스트’ 부문은 저스틴 비버의 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는 지난 6년간 내리 수상하며, 전세계 여성들의 막강한 지지를 얻어왔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이 꾸준히 소셜차트에서 강세를 보여온 만큼 비버를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 세계 팬들의 고른 지지를 받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인기가 수치로 압도한 셈이다. ‘톱 소셜 미디어 아티스트’ 부문은 SNS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기를 수치화해 순위를 선정한다. ‘윙스’ 앨범 활동 당시인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빌보드 ‘소셜50’ 차트에서 총 19회 정상을 차지했던 방탄소년단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고른 인기를 증명했다. 이 부문에 아시아 아티스트가 후보에 오른 것도 빌보드 어워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앞서 싸이도 뮤직비디오로 SNS붐을 타고 신드롬을 일으켰지만, 이 부문의 후보엔 오르지 못했다. 방탄소년단이 수상한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2016년 3월 18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의 데이터와 5월 1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세계적인 톱스타들을 제치고 19번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소셜 네트워크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티스트100 차트에선 8위에 오른 상태다.

홍상수·김민희
한국서 두문분출→칸서 공개데이트

           홍상수 김민희가 칸을 만끽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대중의 눈을 피해 두문분출하던 두 사람이, 칸영화제에서는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모습이다. 23일 오후 2시 홍상수와 김민희는 프랑스 칸 노천 카페에 앉아 함께 커피와 담배를 즐기며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두 사람은 배우 김새벽, 관계자들과 앉아 시종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눴다. 취재진의 등장에도 아랑곳 않는 모습이었다.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감독과 배우로 만나 불륜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를 함께 작업하며 사이를 공고히 했다. 지난해 6월 본지 단독 보도로 불륜 사이가 세상에 밝혀진 이후에는 국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 지난 2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해 손을 잡고 스킨십을 하며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김민희는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홍상수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공개정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3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국내 언론시사회에서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라고 공개(?) 불륜 관계를 시작한 이후에도 한국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쉽게 접하긴 어려웠다. 관계자는 “홍상수 감독이 언론 시사회에서 사이를 인정한 후 사생활 침해로 많이 후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칸에서는 달랐다. 홍상수 감독은 경쟁부문 초청작 ‘그 후’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민희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발언한 이후, 레드카펫과 공식 상영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공식 일정이 끝난 23일에는 주변을 의식하지 않으며 칸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인적이 많은 칸 시내를 활보하면서도 시종 당당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아내와 여전히 이혼 소송 중이다.

‘윰블리’정유미 <윤식당> 신 CF퀸 급부상

          배우 정유미가 ‘대세’로 떠올랐다. tvN ‘윤식당’에서 ‘윰블리’ 이미지를 굳힌 정유미는 최근 톱스타들만 한다는 커피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또 음식브랜드 모델로 선정돼 광고계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금융, 음료, 아웃도어 등 각종 분야에서 모델 제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외모와 연기로 마니아층의 팬들을 확보하고 있던 정유미는 최근 종영한 ‘윤식당’ 출연 이후 대중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연예계 데뷔 이후 첫 예능에 도전해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것. 특히 휴양지에서 보여준 깨끗한 피부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수수한 패션으로 남성 뿐 아니라 여성들의 관심을 사로잡은 덕에 패션업계는 정유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됐다. 일찌감치 정유미를 선점해 ‘윤식당’을 통해 PPL에 성공한 한 코스메틱 브랜드는 ‘정유미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반다나 선글라스 헤어밴드 에코백 등 그녀의 패션 아이템이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로 뜰 정도. 정유미 측 역시 “드라마를 할 때와는 체감온도가 확실히 다르다”며 “이미지에 맞는 광고를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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