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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서인국, 재검→면제…질환 면제, 스타 잘못 아냐
2017년 07월 06일 (목) 07:54:10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배우 유아인이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 골육종(골종양)이 결국 발목을 잡았다. 유아인은 그동안 입영 의지를 밝히고 실제로 부단히 노력했다. 하지만 면제 판정은 유아인으로서도 불가항력이었다. 아쉬움을 컸을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은 2015년 골육종 진단을 받았다. 골육종이란 뼈에 발생하는 원발성 악성 종양암의 일종으로, 통증을 수반하며 해당 부위가 쉽게 골절되기도 한다. 다만, 무리한 움직임만 없다면 일상생활은 가능하다. 유아인은 최대한 조심히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 아픔도 그의 연기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입영 역시 마찬가지였다. 유아인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5차 재검까지 받았다. 그러나 결과는 현역 자원 활용불가 판정이었다. 소속사는 “2017년 6월 27일 병무청으로부터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며 “배우의 건강 문제를 최우선에 두고 치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인국도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을 사유로 병역 면제에 해당하는 5급(전시근로역) 병역처분을 받았다. 3월 28일 입대한 서인국은 31일 훈련소에서 신체검사 도중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아 즉시 귀가명령을 받고 돌아왔다. ‘거골 골연골병변’은 발목의 뼈 중 흔히 ‘복사뼈’라고 불리는 거골에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지속되는 만성적 발목 관절 통증이나 부종 등 증상이 나타난다. 서인국 역시 병역 의무를 위해 3차 재검을 받았지만, 재입대가 무산됐다. 유아인과 서인국은 질환으로 인한 고통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눈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그러나 가장 힘든 것은 본인이다. 질환으로 인한 병역 면제는 스타의 잘못이 아니다. 두 사람 모두 병역과 관련해 매듭을 지은 만큼 하루 빨리 건강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트와이스 측, 염산 테러 협박에 “IP 추적, 법적 조치”

            걸 그룹 트와이스 측이 일베 염산 테러 협박에 입을 열었다. 3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입국 시 공항에 경호 인력을 배치하였으며, 해당 글을 올린 이에 대해서는 IP 추적을 통해 신원 파악 후 고소 등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트와이스가 우리나라를 버리고 일본에서 돈 엄청 번다’는 제목으로 트와이스에게 염산 테러를 가하겠다는 글과 함께 트와이스의 공연을 보러 줄을 선 일본 팬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그래 돈이 좋은 거야. 돈이 최고지”라며 “한국 두 번 다시 오지 마라. 공항에서 염산 10L 대기 중일 테니”라는 협박성 글을 덧붙였다. 이 네티즌이 염산을 소지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6월 멤버 미나가 일베 회원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당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탈퇴’초아, AOA 어색한‘한지붕 두가족’개별 활동

          걸그룹 AOA의 멤버 초아가 공식적으로 탈퇴한 가운데 멤버들은 같은 기획사에서 어색하게 ‘한지붕 두가족’ 개별 활동을 벌이게 됐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아직은 같은 가족인 셈이다. 메인 보컬 초아가 빠진 상황에서 AOA 6인조 완전체 활동이 가능할지 여부도 관심사다. AOA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초아의 탈퇴를 공식화했다. 최근 공백기를 가지며 AOA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던 초아는 지난달 22일과 23일 SNS를 통해 거듭 탈퇴 의사를 밝혔고, FNC는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초아의 AOA 탈퇴에 관한 회사 입장을 전해드린다. 회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초아는 지난 1일 자신이 모델로 하고 있는 의류브랜드 팬사인회 행사에는 참여했다. 지난 3월 AOA 단독 콘서트 후 AOA 일부 멤버들이 참석하는 행사에도 불참했던 초아는 자신이 단독 모델로 활동중인 이 브랜드 행사에는 참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2년 가요계에 데뷔한 AOA 멤버들은 계약기간이 2년여 남아있는 상황이다. 계약서대로라면 초아나 다른 멤버 6명 모두 같은 팀은 아니더라도 같은 소속사에서 남은 기간 동안 ‘불편한 동거’를 해야 한다. 소속사측은 “초아의 탈퇴가 해체는 아니다”면서 향후 음반활동에 대해서도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멤버들과 논의 후 결정 할 것”이라고 알렸다. 지난 1일 멤버 유나가 초아의 빈자리를 메우며 AOA의 메인 보컬로 활약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소속사 측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이효리“내가 바람 피울까봐 결혼 두려웠다”

          이효리가 자신이 바람 피울까봐 결혼이 걱정됐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이효리는 “내가 바람피울까봐 결혼이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과거에 2년마다 남자 친구들이 바뀌었다. 그래서 결혼하고 나서도 이 남자와 평생 살 수 있을까 했다”고 말했다. 이효리는 “지금도 그 생각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MC들은 “제주도에 가서 사는 구나"고 농담을 했고, 이효리는 “맞다. 그리고 요가도 한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효리는 “연예계 생활하면서 힘들 때마다 남자친구들에게 풀었다. 요가를 하고 나서는 그 남자친구들이 나타나 서로 풀고 이런다”고 말했다.

차인표,‘헤븐퀘스트’로 할리우드 진출

          배우 차인표가 영화 ‘헤븐퀘스트:필그림스 프로그래스’에 제작자 겸 배우로 참여하며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2일 차인표가 설립한 영화제작사 TKC픽쳐스는 “차인표가 ‘헤븐퀘스트:필그림스 프로그래스(Heavenquest : a Pilgrim’s Progress)’에 제작자 겸 배우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차인표는 최근 미국에서 활동할수 있는 예술가 비자(O1비자)를 취득하며 향후 3년 동안 킹스트릿픽쳐스에서 제작하는 3편의 영화에 출연계약을 함께 맺었다.‘헤븐퀘스트:필그림스 프로그래스’는 TKC픽쳐스와 미국 영화제작사인 킹스트릿픽쳐스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으로, 존 번연이 1600년대 발표한 소설 ‘천로역정’을 현대 관객에게 맞춰 각색한 액션 판타지물이다. 차인표는 악마 아폴론에게 지배당하는 남쪽 왕국에서 북쪽 왕국으로 탈출하려는 주인공 벤젤을 보호하는 엘더 역으로, 리키 김은 북쪽 왕국의 왕자 엘리카이 역으로 출연한다. 3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및 북부 캘리포니아 레딩지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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