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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황금 분할
2017년 09월 21일 (목) 06:50:39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모든 형상 속에 살아있는 아름다운 비율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나 사용하고 있는 물건 속에는 깜작 놀랄 만큼 수학적인 원리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과 너무 밀접하게 있어서 우리는 무심코 지나쳐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마치 땅속과 바다 밑에서 보물을 찾는 것처럼 많은 보물이 숨어 있는 것을 찾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소개 할까 합니다. 그것은 황금 분할인데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아름다움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누구나 느끼는 아름다운 대상이 있는데 아름다운 꽃, 유명한 그림, 미스 유니버스의 미인들, 아름다운 도자기의 곡선,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물, 장엄한 숲속, 거대한 바위, 파도가 넘실거리는 망망한 바다 등 너무도 많은 세상 속에는 아름다운 일정한 비율이 있는데 이것이 황금 분할입니다. 어느 시대나 그 시대의 기술과 예술은 일정한 비율로 형성되어 있는데 거대한 도시를 형성할 때도 가로세로로 정연하게 구획돼 있는 도로망을 갖고 있으며 건축 또한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비율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곤충, 나비, 새, 말 등을 봐도 신체의 모든 비율이 황금 분할를 이루고 있습니다. 웅장하고 장엄한 숲속에 있는 숲과 나무와 잎의 간격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엄마의 얼굴이고 가장 친숙한 비율이 엄마의 얼굴에 들어 있는데 그 비율이 황금 분할과 일치 합니다. 황금 분할은 얼굴뿐 아니라 손가락 마디, 배꼽의 위치, 신체의 구조에도 들어 있습니다.

             황금 분할은 일상 속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는데 예를 들면 엽서, 명함, 신용카드 등의 가로세로 비율이 황금 분할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황금 분할의 비율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아름답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이 비율을 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구약성경의 다니엘서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 말씀을 해석하면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는 말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되었다는 뜻이요, 우바르신은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데와 파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은 배경을 말씀드리면 이 말씀을 해석한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왕족으로 어린 나이에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바벨론 나라로 비참하게 끌려갑니다. 그 곳에서 그 나라의 지혜와 학문으로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 곳에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굳게 지켰고, 그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 보다 뛰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 결과로 그에게 특별한 은사를 주셨는데 꿈과 환상을 해석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 은사로 바벨론 나라의 초대왕인 느부갓네살 왕의 꿈을 해석하므로 국무총리가 됩니다. 바벨론 제국 말기에 벨사살 왕에게 분벽에 쓰인 글자를 해석해 줌으로 더욱 존귀한 자가 됩니다.  이 글 곧 황금 분할을 쓰는 이유는 한 사람 왕 벨사살은 얼마나 교만하고 자만했던지 하나님을 섬기는 그릇으로 일천명을 초대하여 인간의 황금 분할를 무시하고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신이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아서 잔치를 즐기다가 한 손가락이 나타나서 글을 쓰는데 이글이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었다. 이로인해 하나님의 비율을 나타내는 저울대의 심판으로 그 밤에 거대 제국의 왕으로 비참한 죽음의 최후를 맞이하는 결과를 갖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이라는 사람은 비참한 포로의 생활로 시작하지만 신앙의 황금 분활을 가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굳게 지킨 결과로 많은 역경과 고난을 겪다가 곧 무고한 참소를 당해 사자굴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의 보호아래 기적적으로 구출되어 그는 인생 말년까지 고위관직과 행복하고 복된 삶을 영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많은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태풍과 비교할 수 없는 초대형 태풍들이 막강한 바람과 비를 몰고 오고 수많은 재산과 인명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플로리다를 강타한 어마태풍은 모든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플로리다에 사는 650만명의 간장을 녹였습니다. 전 미주에 있는 황금 분할의 비율을 가지고 있는 크리스챤들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로 어마태풍은 대륙으로 왔을 때 그 세력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모쪼록 신앙의 황금 분할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저울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이 저울대에 올라가서 비율이 맞지 않으면 위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같이 신앙의 굳은 절개를 지켜서 노년까지 복을 받으시는 모든 독자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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