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오후 5시
민주평통 덴버협의회(협의회장 국승구)는 12월8일 금요일 오후 5시 소반식당 전체를 빌려 부부동반 자문위원 워크숍을 열며 오후 6시부터는 한인동포를 대상으로 간담회와 송년회를 갖는다. 주소는 12101 E. Illif Ave., Aurora, CO 80014, 관련 문의는 303.877.6935(김봉전 수석부회장)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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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북한의 화성 15형 대륙간 탄도탄 발사 실험이 있자 미국은 이제 독자적으로 북한을 공격할 것임을 한국에 통보했다는 설이 나돌자 당황한 중국이 외무부 차관에 해당하는 외교부 부부장을 미국에 특사로 보내 미국의 진의를 파악하기에 나섰다고 한다.
어쨌든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북한에 무슨 약점들이 잡혔는지 이런 소문에 술렁대면서 개돼지 개그를 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문틀따기라니 기가막히다.
언젠가 문틀따기가 “나의 동의 없는 한반도 군사행동 있을 수 없어" 라고 했다고 한다.
어럽쇼, 문틀따기 병신아, 너 무슨 헛소리 하고 자빠졌냐?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겠다는데 미국더러 자위권 행사를 하지말고 그냥 얻어터지고 있으란 소리냐?
더구나 헌법의 영토조항까지 뜯어고쳐 북한 땅을 포기하겠다고 했다는 놈이 무슨 낯짝으로 미국이 남의 나라인 북한을 공격하겠다는데 한반도 어쩌구 주둥이를 까는고?
문틀따기 병신은 언제부터 미국의 군 통수권자가 됐노?
개그를해요 생각없는놈, 애덤스 대변인이 지금은 대화할때가 아니라고 알아듯게 애기 했는데
불구 하고 사고를 치네.
문틀따기는 오래 전에 서해교전당시 북한의 사격에 죽고 다치는 해군 장병들더러 응사하지말고 그냥 총맞아 죽으라고 했던 김대중과 너무도 닮은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미국 대통령의 입에서 문틀따기 허락없이 때린다는 말이 나오지.
아마 미국은 북한을 왕창 때리고 돌아가면서 “우리가 문틀따기 네 상전 정은이를 없앴다” 하고 알려줄 것같다.
아마도 자칭 미주 한인사회 명사들 중에 그 동안에 북한다녀와서 무슨 멋있는 짓이라도 하는 양 거드름 피면서 한인단체와 교회에 낯짝을 드리밀고 김일성 찬양과 반미친북주의 선동에 열올리다가 요즈음 와서 세월이 달라지니까 아닌 척 하는 인간들은 요즈음 밤잠을 설치고들 있을 것이다.
[출처] ((北 독자타격))진의 파악할 듯 中, 美에 특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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