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7 금 02:02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콜로라도 > 콜로라도 뉴스
     
라파예트 중학교 교사, 국민의례 거부 학생 폭행 혐의
2018년 02월 08일 (목) 06:12:49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덴버포스트와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 콜로라도 덴버에서 북쪽으로 22마일 떨어진 곳에 위치한 라파예트의 앤저빈 중학교에서 지난 4일 경력 20년 차 중견 체육교사 커렌 스미스(사진)가 지난 1일 국민의례 도중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은 한 학생을 폭행했다고 전했다. 이에 라파예트 경찰서 브라이언 로지파자아 서장은 해당 체육교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확인했으며, 폭행 조사를 받고 있는 스미스 교사는 현재 관할 교육구에서 유급 휴직 처리된 상태이다. 해당 중학교의 마이크 메디나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내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할 수 없지만 경찰과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스미스 교사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교사가 학생에게 가한 폭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국민의례를 거부한다고 해서 학생을 체벌하거나 폭력을 행사할 수는 없다. 볼더밸리 통합교육구 대변인 랜디 바버는 "학생은 국민의례가 진행되는 동안 자신의 의사에 따라 일어설 수도 있고, 앉아 있을 수도 있다"면서 "우리 교육구는 이 둘을 모두 허용한다"고 말했다. 또한, 바버는 "관행적으로 국민의례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을 체벌하지 않는 게 우리 교육구의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