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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건강 상식 8가지
2009년 09월 15일 (화) 01:42:26 weeklyfocus weeklyfocus@gmail.com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 동안 알음알음으로 알고 있던 수많은 건강 상식들, 소문으로 들어 믿고 있었던 사실들이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이는 소금으로 닦는 것이 좋다? - NO
소금은 입자가 너무 크고 거칠어 이를 닳게 한다. 또 소금이 다 녹으면 연마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이 표면이 잘 닦이지 않는다. 다만 치약으로 이를 닦은 후 소금물로 헹구는 것은 살균작용이 될 수 있다.

유산균은 많이 먹을수록 좋다? - NO
시중에 파는 유산균 음료는 유산균을 우유에 접종해 발효한 것인데, 음료 속 대부분의 유산균은 대장에 도착하기 전에 위와 소장에서 모두 죽는다. 따라서 유산균을 먹는 것은 별 효과가 없으며, 차라리 식이섬유를 많이 먹는 것이 낫다.

고혈압 환자는 매운 음식 금지? - NO
고혈압 환자는 달거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만 피하면 된다. 단 음식은 열량이 높기 때문에 중성지방을 올리고,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콜레스테롤을 올리기 때문이다. 매운 음식은 혈압과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초콜릿, 고기 등이 여드름 원인? - NO
‘초콜릿, 아이스크림, 사탕과 같은 단 음식이나 돼지고기, 닭고기 같은 기름진 음식이 여드름의 원인이 되고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음식과 여드름은 그다지 연관이 없다. 다만 밀가루 음식은 대부분 성질이 차기 때문에 소화기능을 약화시키고 이로 인해 여드름 치료를 더디게 하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야채를 많이 먹으면 변비 해결? - NO
변비도 증상에 따라 그 종류가 다르고 종류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도 달라진다. 평소 배에 가스가 차고 통증도 있으며, 변이 토끼 똥처럼 딱딱한 것은 경련성 변비로 주로 젊은 사람들에게 많다. 이 경우에는 잡곡밥, 생 야채 등은 오히려 해롭다. 부드럽고 자극이 없으며 소화가 잘 되는 쌀밥과 된장국, 삶은 야채, 요구르트, 생선 등이 좋다.

부은 살을 방치하면 살이 된다? - NO
붓는다는 것은 세포 외액에 수분이 차는 것을 말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부종이 심하면 좀더 살이 찐 것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부기가 살이 되는 것은 아니다. 부기가 심한 사람은 저녁에 많은 양의 수분 섭취를 삼가고, 너무 짜거나 자극적인 음식 역시 수분을 섭취하게 하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부위별로 살이 빠진다? - NO
우리 몸의 근육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필요한데, 이 에너지는 몸 전체에 있는 피하지방이 소모되면서 얻어진다. 따라서 복근 운동을 한다고 복부지방이 빠지고, 팔 운동을 한다고 팔에 있는 지방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운동을 하는 부위의 근육이 팽팽해져서 날씬해 보일 수는 있다.

과한 운동하면 남성호르몬 감소? - YES
적당한 운동은 갱년기 증상 해소와 노화 방지에 좋은 효과를 보이지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자칫하면 남성호르몬을 파괴하여 성욕 감퇴, 발기부전 등을 야기할 수 있다.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에 40분 이상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이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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