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6 목 10:30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콜로라도 > 포커스 칼럼 | 데스크 칼럼
     
초심담는 136 페이지
2018년 04월 05일 (목) 08:29:47 김현주 편집국장 hjkim@focuscolorado.net
    지난 주는 모처럼 찾아온 휴간주였지만 더 분주한 시간이었다. 4월 5일자 555호부터 136페이지로 증면을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신문은 인쇄소의 편의상 보통 8의 배수로 지면을 늘린다. 그래서 현재의 128에서 8페이지가 늘어난 136페이지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콜로라도 한인사회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발행부수 또한 그렇다. 매주 목요일에 발행되는 3천부가 넘는 인쇄신문 외에도 매주 업데이트 되는 웹사이트, 전자신문, 페이스북 등의 온라인 출판 그리고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는 e신문까지 더한다면, 포커스 신문이 없어서 보지 못하는 콜로라도 독자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창간 당시 80페이지로 시작된 주간 포커스는 2009년에 96페이지, 2014년에 104페이지, 2016년에 128페이지, 그리고 2018년 현재 136페이지로 증면하기에 이르렀다. 더욱 다양한 콜로라도 뉴스를 전하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다. 지역 한인신문의 특성상 콜로라도 뉴스 외에 대부분의 뉴스는 인터넷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기사들이다. 때문에 포커스는 콜로라도에서 일어나는 뉴스거리를 일순위에 둔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늘어나는 광고지면에 비례해 점차 줄어드는 기사지면에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포커스는 전체 지면 중 60페이지까지는 콜로라도 소식을 다루고 있다. 상당한 분량이다. 콜로라도 외의 한국, 미국, 월드, 연예 뉴스 등도 전문가의 교열작업을 거치지만 콜로라도 기사에는 더욱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기사를 편집 프로그램에 앉히고 난 뒤에도 1차, 2차, 3차 교정교열을 마쳐야만 인쇄소로 파일을 넘길 수 있다. 그만큼 포커스는 콜로라도 지역 뉴스에 집중하고 있다는 얘기다. 또 포커스가 중점을 두는 섹션은 한인업소 전화번호안내 부분이다. 콜로라도 한인업소들의 전화번호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독자들에게 아주 유익한 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지면이 부족해서 자주 누락되었던 부분이다. 이는 증면을 단행한 이유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리고 증면은 다양한 전문가 칼럼을 게재하기 위한 명분도 있다. 현재 포커스에는 목회, 부동산, 회계, 영어, 음악, 자동차, 건강, 법률 분야의 전문가 15여명이 칼럼리스트로서 활동 중인데 이들을 위한 지면도 함께 확대될 예정이다. 

    창간하고 3년을 버티자 포커스 신문사는 차츰 자리를 잡아가면서 점점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페이지도 증면했고, 포커스 문화센터를 오픈하면서 영사업무, 건강검진, 동창회, 동아리 모임, 세미나 등 동네의 각종 행사를 도맡아 치렀고, 요리교실, 한지공예, 노래교실, 라인댄스 등 다양한 문화강습의 기회도 제공했다.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을 설립해 어린이 동요대회와 청소년 문화축제를 매년 번갈아 개최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도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신문이 닿지 않는 곳까지 구석구석 콜로라도 소식을 전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콜로라도 언론사 최초로 전자신문을 발행했으며, 라디오 방송도 개국했었다. 그리고 최다부수를 자랑하는 콜로라도 유일의 한인 업소록도 매년 제작해 오고 있다. 이러한 순항 끝에 콜로라도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언론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주간 포커스를 지금의 모습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크게 세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번째는 포커스를 선택해준 광고주들이다. 포커스를 믿고 광고를 의뢰한 광고주들이 있었기에 포커스의 성공이 가능했다. 이를 입증하듯 주간 포커스에 나온 광고들의 절반 이상이 지난 10년동안 포커스와 함께한 업체들이다. 주간 포커스는 이들의 선택이 정확했음을 앞으로도 여지없이 보여줄 생각이다. 인쇄신문 외에도 각종 인터넷 매체와 카카오톡 전자신문 전송서비스를 매주 실시하고 있는 이유도 이왕이면 광고주들에게 더 큰 효과를 주기 위해서였다.

    두번째는 기사 중심의 신문이라는 점이다. 현재 지면 중에 60%를 자체 제작하고 있으며, 창간 때부터 몸이 아프고 경제적으로 힘들 때에도 주말 없이 취재현장을 누빈 결과, 주간 포커스만 보면 한주간의 콜로라도 한인사회를 꿰뚫어 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한인사회의 대표 언론으로서 교량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기사가 없는 신문은 신문이 아니라는 신념이 지금의 포커스를 만든 원동력이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 편집회의가 열리지만 취재기자들은 전주 주말에도 쉴새 없이 기획안을 올리고 취재를 하고 있다. 세번째는 직원들의 열정이다. 필자는 학교와 사회 생활을 합쳐 25여년 동안을 신문을 공부하고 언론사에 몸담았다. 하지만 필자도 사람인지라, 지칠 때가 많았다. 그럴 때마다 직원들의 힘으로 버틸 수 있었다. 우리 포커스 식구들은 신문을 단순한 인쇄물 혹을 광고만 넣어 수익을 챙기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포커스인(人)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덕목은 바로 ‘사명감’이다. 언론은 일반 사업체와는 차별된다. 사회로의 환원이 중요하고, 공익차원에서의 봉사 또한 필요한 곳이다. 그리고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언론의 몫이다. 이를 모나지 않게 실천하기 위해서 ‘사람을 위하고, 사회를 지킨다’는 사명감이 꼭 필요한 곳이 바로 신문사이다. 현재 포커스에 몸담고 있는 직원은 모두 11명이다. 포커스인들은 열정을 가지고 이를 잘 지켜왔다.

    앞으로 포커스는 늘어난 페이지에 정직함이 바탕된 언론을 담아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이 일을 하면서 거짓으로 혹은 꾸며낸 경험은 그다지 없다. 거짓말을 해도, 꾸며낸다고 해도 결과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오래 전에 깨달았기 때문에 왜곡의 시도는 되려 본인에게 화가 될 수 있다. 발행부수의 정직함이야말로 광고주와의 정직한 관계와 직결된다. 그래서 포커스에서 광고주와의 관계는 서로를 이용한다는 표현보다는, 서로를 도와서 결국 윈윈을 이끈다 라는 표현이 더 이상적일 것이다. 독자와의 관계 또한 궂은 일, 험한 일에도 항상 귀 기울이는 신문고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자는 정의롭고 공정한 신문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단언한다. 나쁜 것은 나쁘다고 당당히 말하는 것, 그리고 다시는 그 나쁜 것들이 문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단단히 못질을 하는 것이 바로 언론의 역할이라고 말이다. 필자는 오늘 555번째 데스크 칼럼을 쓰고 있다. 하지만 오래되다 보니 초심이 흔들릴 때도 있다. 필자의 초심은 정직하고 정확한 뉴스에 두었다. 우리가 새겨야 할 마음은 초심이다. 중요한 일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달성하기 위해서는 세가지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했다. 초심, 열심, 뒷심이 그 세가지이다. 그 중 초심이 가장 중요하다.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이번주부터 늘어나는 지면에 포커스의 초심을 담아보겠다.   
김현주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준기
(73.XXX.XXX.99)
2018-04-12 09:35:26
월남패망의 뒤를따라하는 한국.
월남패망스토리
https://www.facebook.com/yangwon.kim.39/videos/10211986565794580/
새소식
(75.XXX.XXX.55)
2018-04-07 02:54:07
미국의 CIA가 드디어 한국과 미국내의 종북조직과 그 구성원들의 신상을 파악하고 손보기에 나섰단다.
미국 CIA 가 드디어 남한내에서 활동하는 종북세력의 조직과 실체를 거의 파악 완료한 상태라고 백악관 동북아담당 보좌관이 몇일전 비공식 인터뷰에서 밝혔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하였다.

드디어 한국내 기생하고있는 반미종북세력과 종북 주사파 조직망, 반미 민노총, 전교조 핵심
조직망과 더불어 북한의 지령울받고 움직이는 친중국 종북 야당 정치인들 뿐만이아니라 일반 반미 종북 붉은조직을 지휘하고 이끌어가는 정치 사회 문화계 의 공산주의 지도층 과 주동자둘의 개인 신상파악까지 거의 완료한 상태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미언론은 미국내에 거주하고있는 한국의 반미종북세력 가족들의 마국내 소재와 신상파악도 현재 철저히 조사진행중 이라고 한다 .

더나아가 한국에서 조직적으로 활동중인 반미종북단체 와 미국내 종북세력들과의 상호 연계성과 한국의 반미 종북분자 자녀둘의 미국내 유학 관련 실태 상세 정보도 미 CIA 가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꼼꼼히 실태 조사를 진행중애 있다고 보도하였다.

마국 CIA 가 현재 한국과 미국내의 반미 종북세력을 비밀리에 수사하고있는것은 미국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북폭작전과 김정은 참수작전 성사후에 한뱐도를 미국의 절데적 영향력 하에 두려는 고도의 전략적 포섭아며 차제에 북한이 심어놓은 미국과 한국내의 모든 반미 종북세력울 완전하게 발본색원 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보도하고있다.

최고권위의 미국 씽크탱크기관인 부르킹스 연구소의 최고 한반도 정보분석가들도 한국과 미국에서 비밀활동하는 종북반미 단체의 현황과 관련한 매우 중요한 분석기사도 최근 보도하였다

미국의 언론도 트럼프는 일찌기 김정은을 추종하는 남한내 종북세력 과 그 주동인물들의 신상파악을 수사할것을 명령 한바있으며 이미 그수사가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고 전하고있다

미언론 보도에 의하면 미국 CIA 최첨단정보자산과 세계 최고수준의 첩보위성 감청을 통한 감시 감청 채널 System 을 현재 총가동중에 있으며 실시간으로 김정은 과 문재인 정부 그리고 남한내 핵심 종북주사파 정부부처 와 일반 종북단체는 물론 심지어 청와대 불순세력까지도 감시 감청중에 있다고 밝혔다.

결국 미국은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킨후 한국내두번다시 반미 종북 세력이 준동하지못하도록 이들을 발본색원 척결하여 한반도에 친중국 종북세력이 다시금 재집권하려는 붉은시도를 발본색원하여 차제에 미국이 아시아 와 동북아 평화 안정을 주도하는 패권국 으로서의 안보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공고히 하려는고도의 전략을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미언론이 보도하였다.

미국 트럼프는 이번에도 행여나 중국시진핑이 김정은 과의 회담에서 김정은을 설득하여 받아냈울지도 모르는 항복 메세지를 조금은 기대해보았으나 역시나 이번에도 김정은과 문재인에게 속아서 우롱을 당했다는 것울 알게되었다.

결국 5월달 미북정상회담은 포기할 가능성이거의 100% 이며 곧이어 전쟁론자 강경파 폼페이오 신임국무장관과 매파 안보 툭별보좌관 존 볼톤이 기획한 북폭 참수 작전애 미군이 곧장 돌입할것같은 기세이다..

현재 이스라엘이 참여하는 김정은 참수를 위한 연합작전이 양국 정보기관들의 공조체제로 치밀하게 실전과 같이 훈련중에있으며 이를 눈치챈 김정은이 아제는 북한공식석상에도 나타나지않고 두더지 같이 특수설계된 지하방커에서 24시간 숨어지내고 있다고한다.

마침내 세계가 인정하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최고 정보기관 CIA 와 모사드가 이끄는 북폭과 김정은 참수 연합 특공작전 이 서서히 닥아오고있으며 이제 우리에게는 오직 단결과 애국심 하나로 새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모두가 총 매진해야 할것이다.

펌자註: 펌자가 최근 들은 바로는 이제 미국에 입국하기위해 비자를 신청하려는 사람들은 과거 5년동안의 SNS 사용내역을 함께 제출해야 할 모양입니다.
반미운동을 한 경력이 있거나 반미적 성향을 가진 사람을 가려내기위한 것이라고 하는데 펌자의 추측으로는 과거 미국에 오랫동안 거주해 오면서 반미조직을 결성하여 운영해 오거나 반미활동을 해온 사람들 중 아직 발각이 안된 인물들, 즉 “두더지”들을 색출해 내려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이들 두더지들이 사실상 반미활동의 몸통일 가능성이 많기에 더더욱 미국 정보당국은 이 자료를 중요시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두더지들은 얼굴을 들어내는 대신 이메일이나 페북, 각종 웹사이트등 인터넷 망을 이용해서 서로 연락하고 지령을 주고 받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들 두더지들과 인터넷 망을 이용해 연락을 주고받은 흔적이 입국비자를 신청하는 반미주의자들의 과거 5년동안의 인터넷 사용 기록에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에 이 자료는 미국 안보당국이 미국 내에 숨어있는 두더지들을 찾아내는데 극히 좋은 자료가 될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입국비자 신청자들의 SNS 사용기록을 뒤지다 보면 미국 내의 반미활동 조직 구성원들의 네트워크가 연쇄반응적으로 들어나게 되고 따라서 반미활동에 소요되는 비밀자금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로라에서 거드름피우고 있는 인간들 중에도 이 소식을 듣고 오줌지리는 자들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부가로 최근 들어온 소식 몇가지를 아래와 같이 링크로 첨부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필히 읽어보시기 권해 드립니다.

서울대 트루스 포럼(18.4.2): 미국은 올해 북한을 선제타격할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MJUFTC7XGlI

서울대 트루스 포럼(18.4.3): 반중만이 우리의 살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o1eAnjiGURw

김정은의 중국방문의 의미(18.4.6)
https://www.youtube.com/watch?v=RwBeyq9extM

코피작전은 북한 내에서 이미 진행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g5lkHJT9wgs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꼬리를 내리기 시작하다. (18.4.5)
https://www.youtube.com/watch?v=tfiKOc_Otkc

미국 중국에 1천억달러 추가 관세, 목표는 중국 공산독재 붕괴(18.4.6)
https://www.youtube.com/watch?v=LjhA0mcmxcs

종북좌파 목사들을 가려내는 법(18.4.2)
https://www.youtube.com/watch?v=1oKFuLPCj3Y

방북 목사들의 성접대 실상(17.11.3)
https://www.youtube.com/watch?v=C3b8tFBrmWA
https://youtu.be/DUvwd4WMnPk
전체기사의견(2)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