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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장소 l 판문점 카드 급부상
문 대통령 “평화무대 주인공 될 것” 설득 트럼프도 “상징성 크다”
2018년 05월 03일 (목) 05:38:06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판문점 평화의집, 자유의집에서 개최할 가능성도 이야기하고 있다”면서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판문점 카드를 또다시 꺼냈다. 트럼프가 트위터 말고 자신의 입으로 구체적인 북-미 회담 장소를 거론한 것은 처음이다. 3월 초 회담 개최가 성사된 이후 여러 후보지가 나왔지만 막판에 판문점 카드가 그야말로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북-미가 그간 장소를 놓고 한 달 넘게 실무회담을 벌었지만 이동, 보안, 상징성 등을 감안했을 때 판문점이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데 의견이 모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판문점, 상징성 크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평양행이 지난달 공개되며 회담 개최가 ‘기정사실화’된 이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장소에 신중했다. 그러면서 하나둘씩 회담 장소의 베일을 벗겼다. 기업의 티저 마케팅을 연상케 할 정도였다. 그는 지난달 2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북-미 회담 날짜 3∼4개, 장소 5곳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27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는 “회담 장소와 관련해 2, 3곳으로 압축됐다”고 말했다.  회담 후보지들에 ‘×표’를 치며 좁혀가던 트럼프는 지난달 30일 모하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공동회견에서 판문점을 유력 장소로 공식 언급했다. 물론 트럼프는 싱가포르를 포함해 다른 장소일 가능성도 여전히 내비쳤다. 하지만 당장 이달 안에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미 당국이 구체적으로 20일 전후를 D데이로 삼아 실무 준비에 들어갔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 때문에 장소를 놓고 북-미가 각자 어디가 유리한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정적으로 회담을 치러낼 수 있는지도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것이다.판문점은 경비를 유엔사령부가 맡고 있고, 주한미군 기지가 가깝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도 제3국보다 회담 준비를 하기 쉽다. 지난해 11월 트럼프 대통령 국빈 방문과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통해 청와대가 미국, 북한과 모두 호흡을 맞춰본 것도 판문점 회담을 더 안정적으로 인식토록 하는 포인트다.

■ 문“판문점에서도 주인공 될 수 있다”설득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로 판문점을 추천하면서 “정전협정의 무대인 판문점이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 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문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판문점에 대해 “상징적(symbolic)”이라고 표현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한 외교 소식통은 “국제 사회의 골칫거리였던 북한과 직접 맞닿아 있는 곳에서 북핵 문제를 풀어간다는 의미도 백악관은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청와대는 판문점에서 벌어질 모든 일이 ‘사상 처음’이라는 것을 집중적으로 설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워싱턴 정가에서는 트럼프의 판문점행에 부정적 시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너무 원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그런 상황에서 판문점 회담 개최는 김정은에게 ‘트럼프가 압박이 아니라 회유하고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깜짝 쇼’를 즐기는 트럼프가 판문점행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사전에 밝힌 것은 다른 깜짝 후보지 공개에 앞서 일종의 ‘연막작전’을 편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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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XXX.XXX.55)
2018-05-06 00:34:14
영어실력 딸려서 한국 찌라시 뉴스나 퍼오는 찌라시 재탕은 이제 그만하소. 트럼프는 화담장소를 자유의 집이나 평화의 집이라고 했지 판문점이라고는 안했으며 주한미군 철수 이야기는 입에 담은 일도 없단다.
김정은 타고온 벤츠차는 문재인 청와대 구입 선물한 것 밝혀져..충격.

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
일반 벤츠 아닌, 이건희도 못사는 아주 특별히 제작되는 차.

이번 남북회담에서 우리나라 언론사들은 김정은 벤츠차를 김정은이 2015년에 구입한 차 라고 고의적으로 거짓말 하지만, 벤츠 마이바흐 S600 풀만가드는 2017년에 출시되어 2018년부터 판매된 특수 최고급 차량입니다.
북한에서 직접 구입 할 수 가 없는 차 입니다.

독일 벤츠사는 이 차 를 아무에게나 판매하지도 않으며 철처하게 신원과 신분을 확인한 후 에 판매 한다고 합니다.
돈을 10억 더준다고 해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에,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문제를 제기했고, 독일 벤츠사에 문의하여 답변 받은 결과, 한국의 친구가 선물한 것 같다고 답변했답니다.
한국의 친구는 당연히 청와대 문재인입니다.

이는, UN제재 포함 품목에 위반도 되지만, 매우 심각한 문제 입니다.
더큰 문제는, 이것을 독일이 북한에 군사 전략물자를 판매하게 되면, UN제재 받기 때문에, 트럼프가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경고 했다는 엄연한 사실 입니다.
요즘 필자가 계속 트럼프 기사 올리는 이유중에 하나 입니다.

한편, 필자도 2018년 2.9일에 통일부가 북한으로 2000억 가까운 돈을
송금 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에 있고 답변 기다리고 있음.

참고: 전략물자란??? 스텔스 비행기나, 이런것들이 전략물자로써 적 에게 넘어가면 분해해서 다른 무기 만드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자유한국당 등 야3당은 반드시, 이 사실을 청와대로부터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김필재 TV: 외교의 끝은 전쟁이라는 국제정치의 비극 - 문재인 정권의이 부리는 친북반미의 잔재주는 결국 북한에 대한 미국의 공격의 정당성만 높여주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dEtoec0cbw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란 - 결국 북한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경고?
https://www.youtube.com/watch?v=xtwhrOcI3EA

트럼프 주한미군철수 계획에 없다고 해명하자. 찌라시 뉴스를 퍼뜨리다 당황한 좌파들이 말을 주워 담느라 바쁘다.
https://www.youtube.com/watch?v=UNXkcqebHwk

[출처] 김정은 타고온 벤츠차는 문재인 청와대 구입 선물한 것 밝혀져..충격.
[링크] http://www.ilbe.com/105049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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