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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한인회를 위한 세단계
2018년 08월 23일 (목) 06:36:16 김현주 편집국장 hjkim@focuscolorado.net
    두 한인회가 통합을 발표했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와 콜로라도주 연합한인회는 지난 수요일 열린 광복 73주년 기념식장에서 두 손을 맞잡고 통합을 추진할 것임을 공표했다. 일단 통합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는 것 자체로도 장족의 발전이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콜로라도의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로서 60년이 넘는 이민 역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대부분의 한인회장이라고 하면 이 콜로라도 주 한인회의 한인회장을 역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오래된 이름만큼이나 그 세월에는 희로애락이 묻어 있다. 콜로라도 한인사회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야 했지만 반목과 내분의 역사도 담고 있다.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만들어놓은 한인회관이 2007년 1월에 매각된 이후 한인회의 활동은 점점 수그러들었다.

     어떻게 회장이 선출되었는지, 어디서 한인회의 업무를 보는지도 알 수 없을 정도로 마치 한인회는 비밀기관처럼 움직였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한인사회로부터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최근에는 젊은 한인 2세들이 참신한 모습으로 한인회를 이끌고 있다지만, 몇몇 이전 회장들의 독단적이고 불명예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여전히 고군분투 중이다. 콜로라도주 연합한인회의 이전 이름은 2007년에 만들어진 덴버 광역한인회였다. 한인회관이 매각된 직후 콜로라도주 한인회와 법정공방을 벌여왔던 콜로라도주 한인 노인회에 관계된 인사들이 주축이 되어 그해 만들어진 한인회였다. 즉 덴버 광역한인회는 현 콜로라도 주 한인회에 대한 불만이 바탕이 되어 만들어진 한인회였다.

    덴버 광역한인회가 처음 출범했을 때가 생각난다. 기대도 컸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의 병폐를 너무도 잘 아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한인회였기 때문에 확실히 뭔가를 보여줄 기세였다. 그래도 6대째 회장이 역할을 이어가면서 콜로라도 주 한인회의 활동 성과에 뒤지지 않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 그래서 한인사회에서 콜로라도 주 한인회와 버금가는 인지도를 쌓은 것 또한 사실이다. 아쉽지만 덴버 광역한인회가 특별히 잘해서가 아니라, 다른 한인회가 하는 일이 없어서 어부지리로 인지도가 올라간 부분도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해 이사회와 회장단의 갑작스런 분열로 인해 금이 가기 시작했다. 새 회장이 선출되었지만 전성기 때와 비교해보면 이들의 부활은 아직 미지수이다.

    총영사는 새로 부임할 때마다 콜로라도의 한인회가 둘로 나눠져 있어 늘 난감해 했다. 동포 상견례 자리에서 두 한인회 대표들의 고성이 오간 적도 있다. 어느 한인회에 더 많은 시선을 줘야 할지 곤란해 결국은 아예 두 한인회를 배제하고 제3의 단체와 일을 진행할 때도 있었다. 영사관에서 가장 안타까워하는 부분은 한인회가 두 개이기 때문에 재외동포재단의 지원금을 받을 수 없을 뿐더러 대외적인 신뢰도 또한 낮아져 주류사회와 연계를 할 때도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이었다. 신문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새로 콜로라도로 이주해온 교민들이 한인회의 전화번호를 물어볼 때마다 참으로 난감했다. 한인회 주소를 물어볼 때면 필자도 몰라 더 난처했다. 덴버 광역한인회가 명칭을 연합한인회로 바꾸기 전인 2014년 3월, 광역한인회의 4대 회장인 최효진씨가 한인회 통합 제안서를 최초로 내놓으면서 통합의 의지를 먼저 전달했다. 하지만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이 제안서에 대해 대답할 가치도 없는 내용이라며 일축했고, 지금까지 그 어떤 답도, 제안도 공식적으로 내놓지 않은 채 답보 상태에 있었다. 그리고 4년이 흘렀고 드디어 지난주 한인회 통합준비위원회가 만들어졌다.

     우선 통합을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단연 한인회의 명칭건이다. 명칭의 단일화를 시행함으로써 통합의 의미가 더욱 부각될 수 있다. 하지만 이 명칭 문제는 통합 의지가 대두될 때마다 매번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통합 제안서를 무용지물로 만들어왔던 쟁점이었다. 두 개의 한인회 이름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전혀 다른 한인회의 이름을 사용하자는 의견 등이 분분했지만, 결국 각자의 이름을 버리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에 머물렀다. 두 번째 단계는 통합 한인회장의 선출 건이다. 통합 준비위원회는 이제부터 어느 쪽 한인회의 회장을 통합 회장으로 선출할 것인지, 혹은 현 회장들은 준비위에 머물면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것인지, 혹은 공동회장 체제로 다음 임기까지 끌고 갈 것인지를 속히 결정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한인회장은 당연히 공탁금을 걸어 등록을 하고, 투표로 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러한 원칙을 져버려 왔기에 볼품없고 신뢰를 받지 못하는 한인회로 전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자기 사람을 앉히겠다는 얄팍한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마치 자신들의 과오를 덮기 위해 차기 대권 자리에 자기편을 앉히는 것처럼 말이다.

     가장 중요한 세 번째 단계는 과오 청산이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는 회관 매각 후 받은 13만 달러나 되는 금액을 변호사비와 통역비 명목으로 사용했다며 한인 사회에 한 푼도 환원하지 않은 전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한인회관 매각 재판에서 법정 통역을 맡은 인사를 회관 매각 직후 다음 회장으로 앉혀 놓아 마치 짜고 치는 고스톱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시 선거 절차를 지켰다는 제스츄어로 공탁금을 걸었다면서 체크를 카피해 언론사에 보여주었지만, 이 체크가 한인회의 은행계좌에 언제까지 입금되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도 의문이 남아 있다. 한인회가 둘로 나뉜 결정적인 계기는 한인회관 매각이다. 때문에 콜로라도주 한인회는 한인회관 매각 이후 콜로라도주 노인회가 밝혔듯이, 매각 금액의 사용출처를 은행계좌 및 회의 자료 등으로 충분히 동포사회에 소명해야 한다. 이런 과오 청산의 노력 없이는 통합의 진정성을 말할 수 없다.

     동포사회의 재산을 지키는 데는 관심 없고,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쓸데없는 변호사 편지나 보낼 궁리를 하고, 한인회 감투가 대단한 권력인양 착각하면서 그 권력 위에 군림하는 사람만을 위해 존재하는 한인회라면, 차라리 없는 편이 낫다. 지금까지 한인사회를 분열로 이끈 원로들은 이쯤에서 욕심을 버리고 빠져주길 바란다. 어쩌면 한인회 이름, 회장 임기, 이사회 구성 같은 것들은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한인회의 통합을 저해했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절대 변하지 않는 관계자들이다. 그들은 한인회를 마치 하늘에서 자기들에게 내려준 신의 선물인양 착각하고,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한인사회의 가장 큰 재산이었던 한인회관의 매각 전이나, 매각 후에도, 그리고 최근까지만 해도 한인회 관련 인사 구성원들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오만과 집착부터 버려야 한다. 당신이어서 이것밖에 안 된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자기들만이 한인회를 통제해야 한다는 오만, 자기들만이 한인회장을 골라야 한다는 집착 말이다. 그런 오만으로 한인회관을 날렸고, 그 집착으로 한인사회로부터 신임을 잃었다. 이번에야말로 끼리끼리 해먹는 한인회가 아니라 '통합’의 이미지에 걸맞는 범 동포적 한인회의 모습으로 거듭 나야 한다. 두 한인회에서 4명씩 대표로 나와 통합 준비위원회가 꾸려진다고 한다. 콜로라도 한인사회에 새 역사를 쓰는 중대한 집필관임을 명심하고, 대통합의 모습을 오롯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 또한 우리 각자도 한인사회의 구성원으로서, 11년만에 찾아온 한인회의 통합을 위한 행보를 책임감 있게 주시해주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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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은 인류의 적
(73.XXX.XXX.95)
2018-08-29 11:56:04
중국은 왜 미국을 이기지 못하는 것일까?
중국이 무역전쟁에서 미국을 이길 수 없는 4가지 이유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점차 승기를 굳혀가고 있다.
미국의 관세 공격이 집요해지면서 중국 경제는 확연히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면 미국 경제는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이다.
완전고용에 가까운 낮은 실업률에 소비도 늘었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13년 만에 처음으로 3%대를 무난히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은 왜 미국을 이기지 못하는 것일까?

1. 무역규모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한 점은 중국의 대미 수출이 미국의 대중 수출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지난해 미국의 대중 수입액은 5055억달러인데 반해 중국의 미국산 수입 규모는 1299억달러에 그쳤다.
미국이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상품 규모가 중국보다 매우 크다는 의미다.
게임으로 치면 '시드머니'의 수준이 아주 다른 것이다.

또 중국은 미국에 각종 기계류, 전자제품, 의류 등 공산품을 주로 수출하는 반면 미국은 대중 수출이 농산물 중심이다.
중국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회사들은 수출이 막히면 베트남이나 인도 등으로 공장을 옮길 수 있지만, 중국은 미국산 농산물 수입을 무작정 줄일 수 없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줄이자 사료가격 급등으로 중국 돼지 농가에 비상이 걸린 것이 대표적이다.

중국 경제의 대외 의존도가 미국보다 높은 것도 약점이다.
미국과 중국의 대외의존도는 2016년 각각 26.58%, 37.05%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수출의 대미 의존도는 18.4%에 이르지만, 미국 수출의 대중 의존도는 4.5%에 불과하다.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더 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이유다.

2. 달러패권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기축통화인 달러화 발행권을 가진 나라다.
세계 무역의 절반 이상이 달러로 거래된다.
반면 중국 위안화는 다른 나라와의 무역에서 사용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매우 작다.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위안화의 국제 결제 비중은 1.88%로 40%에 육박하는 달러화의 20분의 1에 그쳤다.

중국처럼 경제 성장을 위해 무역에 의존하는 나라는 달러 등 외화보유액 확보가 필수적이다.
대외 신용도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 6월 말 현재 총 3조1121억달러의 외화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미국 국채 1조2000억달러가량도 보유한다.
무역전쟁 초기 중국이 미 국채를 갑자기 팔아 미국 금융시장을 짓밟을 것이란 관측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미 국채 시장은 21조달러 규모로 중국이 갑자기 보유 중인 모든 미 국채를 내다 팔아도 별다른 영향을 주기 힘들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이 중국이 판 국채를 대부분 매입할 수도 있다.

투자회사 알파인매크로의 천 자오 수석 연구원은 "중국이 미 국채를 모두 팔고 독일이나 일본 국채를 살 수도 있지만, 이들 국채는 금리가 0%에 가깝다"면서 "중국이 미 국채를 판다면 더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지린대 경제금융대학원 리샤오(李曉) 원장은 "달러는 세계 결제화폐, 결산화폐이자 주요 자본시장의 교역화폐"라며 "중국은 위안화 환율 안정을 위해 되도록 달러가 평가절하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이는 (기축통화를 가지지 못한) 무역국가의 비극"이라고 했다.

3. 기술격차

미국과 중국은 첨단 기술 분야에서도 여전히 격차가 상당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첨단 제조업 육성정책인 '중국제조 2025'를 앞세워 미국에 도전하고 있지만, 미국의 핵심 기술 없이는 제대로 된 제품 제조가 불가능하다.

중국의 2위 통신장비업체 ZTE(중국명 중신통신) 사례가 대표적이다.
ZTE는 이란과 북한 제재를 위반해 지난 4월 미국 상무부로부터 7년간 미국 기업과 거래가 금지되는 제재를 받았다.
이후 미국 협력사로부터 반도체 등 핵심 부품 수입이 불가능해져, 회사가 문을 닫을 처지에 몰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무역전쟁을 통해 중국의 '기술굴기(?起)'를 견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백악관에서 '외국인 투자 위험 조사 현대화법(FIRRMA)' 원탁회의를 열고 "우리의 성공 덕분에 다른 국가들이 미국 지적재산권을 훔치고 복제하려 하고 있다"며 "세이프가드로 안전장치를 만들기는 했지만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FIRRMA는 특정한 국가의 자본이 미국의 첨단기술 및 안보 관련 기업에 투자할 때 요건을 크게 강화해 적대적 인수•합병 등을 통해 핵심 기술이 유출되는 것을 막는 내용이 골자다.
사실상 중국의 첨단기술 육성 정책을 견제하기 위한 제도로 평가된다.

4.국제관계

동영상 내용: 미국이 전력을 다해 추진중인 중국경제의 붕괴는 세계경제의 회복을 가져올 것이다.
youtube.com/watch?v=5s-qTLmoFso

중국은 경제적으로 국제사회에서 동맹이 없다.
오히려 특허권 무시, 기술 탈취, 경제 보복, 제품 복사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태도로 원성을 사고 있다.
미국에서도 중국의 무역정책에 불만을 느끼는 것이 미국만이 아니라는 점을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다른 나라와 연합해 중국을 압박해야 한다는 것이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상무부 차관을 지낸 브루스 앤드루스는 미 경제매체 CNBC에 "중국이 (중국의 무역 정책에 대한) 세계의 불만과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칼라 힐스 전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동맹국들과 힘을 합해 중국의 차별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맞서 유럽연합(EU), 일본 등에 연대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이들은 오히려 미국과 함께 중국의 잘못된 무역관행을 바로 잡는데 힘을 합하고 있다.
지난 24일 워싱턴에서는 미국과 EU, 일본 대표단이 중국의 산업 보조금 및 국영기업 운영 등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공동으로 제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다른 나라와의 무역 갈등은 최소화하고 앞으로 중국과의 싸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태세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행정부 관료들과 의회에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장기 프로젝트라며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전달했다.
한 백악관 관료는 악시오스에 "대통령은 100% 중국에 몰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희석 기자

[출처] 무역전쟁, 중국이 미국을 이길 수 없는 '4가지 이유'
[링크] ilbe.com/10699580516
Jeannie Shin
(73.XXX.XXX.53)
2018-08-26 08:27:21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 한반도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 크게 도움이 될 자료

☆ 서울상대 동창 카톡방에 올라온 글이랍니다.
거의 논문 수준의 긴 자료지만 읽어 보시기를.....
~ ~ ~ ~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에게 달려있지 않다.

한국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판단에 달려있다.

단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가는 한국인 개개인의 각성에 따라 좋은 방향 또는 나쁜 방향으로도 갈 수 있을 거다.

세계의 패권국가는 미국이다.

그럼 미국이란 나라에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경제적 효용가치는 얼마나 될까?

경제는 물론 전쟁도 문화도 모든 것이 효용가치에 따라 그 값이 매겨진다.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에 따르면 미국이 한국을 버리고 한반도를 버리고 얻는 이익과 한국과 북한을 통일시켜 얻는 이익 중 어느 것이 더 크냐에 따라 한반도에 사는 인간들의 운명이 결정된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 1945년엔 세계 경제의 50%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팍스 아메리카나의 시대를 열었다.

유럽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 등 연합군과 추축국 진영을 망라해서 전후 폐허를 복구하고 전쟁 전의 경제 규모로 회복한 70년대가 되었을 때 미국은 세계 GDP의 25%로 리더 국가가 되면서 2017년 까지 25% +-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지구의 패권국가란 얘기다.

그 아래 70%를 가지고 세계 2위에서 50위 까지의 나라가 유로화권 위안화권 엔화권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그 아래 자국에서나 사용하는 화폐권의 나라가 달러권 안에서 도토리 키재기를 하고 있다.

한국은 도토리 안에서 노는 나라다.

그 아래 5%는 전체 나라 수의 90% 쯤 되는 가난한 나라 들이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부자 나라인데다 군사력과 정치 외교력은 미국을 뺀 세계 나머지 국가의 합보다 막강하다.

군수산업은 세계에서 부와 정치력이 미국으로 집중되게 하는 원천산업이다.

제조업을 일본, 한국, 중국 등 아시아 나라에게 내어 주었지만 무역 질서와 기축통화 달러로 금융을 틀어 쥐고 있으니 결국 제조업도 미국의 손바닥 안에 있다.

미국이 패권을 유지하는데 미흡한 부분이 에너지였다.

그래서 항모전단 두 개를 중동에 상주시켰다. 하루 유지비만 100억원이 드는 함대를 두 개 전단이나.

그런데 미국이 셰어 오일과 셰어 가스를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 향후 3백년을 쓸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산유국이 되었다.

(참 하늘이 도우는 나라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소련과 대결을 벌이던 냉전시기에 서방은 소련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과대평가했다.

철의 장막 안의 정보를 쉽게 얻을수 없었고, 소련의 과대포장과 독일의 기술자를 대거 데려가서 우주 항공 등 군수산업 수준이 높았기에 소련의 전체 산업 역량을 군수산업 수준으로 오인해서였다.

81년 부터 89년 까지 레이건 미대통령 재임기간 중에 양대 강국의 체제는 깨진다.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바뀌며 독일 공학기술에 기반한 군수산업은 한계가 있었고 새기술은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토양이 되었다.

그전에 미국의 감시위성은 촬영한 녹화필름을 위성에서 해상으로 낙하하고 해군이 가서 건져오는 방식이었지만 릴테이프에서 카세트테이프로 바뀌고 곧 하드디스크에 기록되는 방식으로 바뀌니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소련에 대한 정보의 양도 많아지고 질도 좋아졌다.

마하3의 소련산 미그전투기 보다 마하 1.5의 미국전투기에 달린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미그기가 미국 전투기를 보기도 전에 먼거리에서 발사되니 군수산업 기술이 혁명적 발전을 이룬다.

그리고 미국의 생산성의 1/3 에 불과한 소련의 목줄을 조이는 도태작전이 시작된다.

이건 사실 트루먼 때 부터 시작되었다.

1950년 4월 트루먼은 하나의 문서에 결재한다.

미국무부 폴니츠가 기안한 문서명 NSC68 이다.

내용은 소련이 악의 제국이니 미국은 군사비를 증강시켜서 압박해야 된다는것

소련을 반문명적, 반자유적, 반기독교적 국가로 규정하고 입으로는 평화를 외치나 실상은 호시탐탐 세를 확장하여 전세계의 적화를 이루려는 악의 제국이며 자유진영의 개인주의 이념에 도전하는 거라며 대책을 제시했다.

미국과 자유진영의 약점은 불가피한 최후 수단으로나 전쟁을 할 뿐 공산주의자들 처럼 침략을 위한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갈파했다.

그리고 서류에 서명한지 두 달 반 만에 육이오 전쟁이 터졌고 트루먼은 자다가 보고를 받고 한국전쟁을 시작했다.

이 때의 한계효용균등의 법칙에 따른 한국의 가치는 소련을 비롯한 공산 블록과 자유진영 간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개인의 가치를 지킨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경제가치를 대신했다.

중공군의 참전으로 휴전을 확정 지으려는 전투는 정말이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치열하고도 지리한 공방전을 이 년 이상 계속했다.

영토나 전략적인 목표를 위해서 전쟁을 계속한게 아니라 포로, 즉 자유 인권으로 개인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분을 지키기 위하여 수 많은 미군의 생명을 바쳤다.

전쟁포로는 당사국으로 송환하는게 제네바협정의 기본이였으나 송환을 거부하고 자유를 찾겠다는 반공포로의 처리가 관건이었다.

결국은 이승만의 반공포로석방으로 트리거를 당겼고 포로 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라 송환 또는 남한으로 귀순 그리고 제삼국 망명의 세 가지 중 택일하는 방법으로 해결했다.

개인주의를 지키려고 그 많은 생명을 바치고 막대한 전쟁비용을 부담한 것이다.

세계 전사상 최초로 개인의 존엄으로 자유를 지키는 것에다 최고의 가치를 부여한 전쟁이 한국전쟁이다.

젊은 군인의 생명, 전쟁비용을 쏟아 부으면서 쓸모없어 미국 방위선인 애치슨 라인에도 제외시켰던 나라를 위해 싸웠다는 것
그건 보편적인 자유세계의 개인주의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였다.

소련의 붕괴 요인은 세 가지다.

하나는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 전략의 성공이다.

기술 혁명으로 미국이 소련을 앞서 나가기 시작한다.

물론 기존의 기술적인 경제력으로도 소련의 삼 사 배 앞서 있었다.

여기서 결정타가 유가 공격이다.

비밀이 해제된 문서에 따르면 당시 CIA국장 윌리엄 케이시는 배럴당 30불에 달하는 국제유가로 최대 산유국으로 부를 누리던 소련을 목죄기 위해 사우디의 석유 증산을 유도했다.

최대산유국 지위가 소련에서 사우디로 바뀌며 국제유가는 10달러로 떨어뜨렸다.

소련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1달러 떨어지면 연간 10억달러의 수입이 주는데 소련 경제는 완전히 붕괴되었다.

다른 하나는 유가 하락으로 경제가 붕괴되자 개인의 각성이 일어난거다.

공산독재체제가 싫은건 소수의 반체제 인사들에게나 적용되고 대다수 소련 인민은 먹고 살기만 하더라도 개인의 각성 같은 사치는 부릴 줄 모른다.

애초에 자유, 종교, 개인 등은 아편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배가 고프고 추우면 얘기가 달라진다.

우리는 왜 이렇게 배고픈가?
우리가 만든 빵은 다 어디로 갔나?

질문이 생기고 생각이라는걸 하게된다.

결론은 공산주의 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 준다더니 이 사기꾼들 하고 반란이 일어나는거다.

마지막 하나는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한 군비 경쟁 유도다.

레이건의 스타워즈 플랜이 소련의 몰락을 거들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자장치가 무기 시스템에 도입되기 전 기계공학적 기술은 소련이 미국을 압도했다.
한인회가 머시다냐?
(73.XXX.XXX.95)
2018-08-26 03:00:13
그따위 한인회 두개면 어떻고 열개면 대수인가? 차라리 더 여럿으로 쪼개지면 그중에서 진정으로 한인 이민사회에 보탬이 될만한 모임이 하나 쯤 나타나지 않을까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되라고 아침저녁으로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는 오로라의 개돼지들에게 제대로 된 상황인식을 시키기 위해 한마디 한다.
공산남한(舊 대한민국) 내와 미주 내의 개돼지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상황이 왔다고 다들 환호하고있다.
그것은 매너포트의 유죄평결과 코헨의 폭로때문이다.
그들은 이것 때문에 트럼프가 탄핵되서 쫓겨나고 그 덕에 자기들의 상국 중국도 다시 살아나고 자기들의 태양 김정은의 만수무강도 다시 보장될 것이라 믿고 이렇게들 좋아 날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트럼프가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궤멸시키기 위해 파 놓은 함정이라는 것이다.
탄핵이란 말이 민주당이 아닌 트럼프 입에서 먼저 나왔다는 것을 보면 알 수있다.
게다가 미국에는 박근혜 탄핵을 주도했던 김무성, 유승민 등의 내부 변절자와 조중동같은 적극적 찌라시 뉴스가 없다는 것 역시 공산남한과 미주 내의 개돼지들은 간과하고 있다.
또한 미국에는 촛불이나 횃불을 들거나 불도저등을 타고 백악관으로 돌진하고 트럼프의 참수모형과 단두대를 설치하고 밤새도록 악쓰고 설칠 미국판 홍어부대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할수있는 방법은 반 트럼프 성향의 한국인들이 전라도에서 방탄부대를 데려오는것인데 용기있는 분이 한국가서 한 무리 데려다 워싱턴 디씨에 가서 함 시도해 보이소.
아마 뭔 일 날 낌더. ㅋ
그러다가 해골통에 총알구멍이라도 날까봐 겁이나면 평화를 위한답시고 엉금엉금 삼보일배를 하던가.

문제는 한국의 개돼지들과는 달라서 미국사람들은 당신들의 그런 선동에 넘어가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 그렇지 않아도 이민문제 등으로 민주당의 표가 떨어져 나가는 판인데, 만일 일부에서 부채질하고 있는 탄핵선동에 대해 역풍이라도 부는 날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은 대승을 거둘것이 전망된다.
지금 트럼프가 그 역풍을 기대하고 슬슬 탄핵 분위기를 띄우고 있는 본인임을 좀 알고들 씨부려라.
미주내 좌파들의 탄핵선동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뽑은 지지자들은 물론 지난 대선에서 힐러리를 찍었으나 트럼프의 경제정책에 미국은 물론 친 미적인 나라 모두가 대단한 호황을 맞고있는 것을 보고 너도나도 공화당 쪽으로 돌아서고 있는 숱한 흑인, 라티노, 아시안 등 유색인종 유권자들을 긴장시켜 공화당에게 대거 표를 몰아주는 현상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불황을 맞고 있는 나라는 노골적으로 반미성향을 들어내고 있는 중국과 북한과 남한밖엔 없음을 보지 못하는가?
그래서 민주당 원로들이 도리어 탄핵운운하는 쓸데없는 소리들 하지말라고 말리고 나서는 형편인데 뭐라고? 트럼프 탄핵 여론에 불붙어? 꼴값 지랄들 떨고있다.
개돼지들 주제에 뭘 안다고 깽깽거린당가?

아래 두 동영상은 다 합해 40분 정도의 짧지만 매우 명료하게 현 상황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아주 잘 된 것이니 꼭 한번 보시도록 권해드린다.
그리고 주말동안 심심치 마시라고 추가로 몇 개를 더 퍼왔다.

트럼프와 박근혜 대통령 정치위기비교 1,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p5Z9hQTfris
https://www.youtube.com/watch?v=9dz1Z7t46Rk

시시각각 다가오는 '중국의 천하대란'/'미국의 강펀치'에 나가떨어지는 전 세계 반미(反美)세력
https://www.youtube.com/watch?v=4sJrT2DE3Zk

개돼지들의 집단망상 1, 2 부
https://www.youtube.com/watch?v=Wb1aCjfg6lQ
https://www.youtube.com/watch?v=AA37RcE-Zbk

국제정치분석을 위한 Tip and 美 중간선거
https://www.youtube.com/watch?v=ryxoAKr7x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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