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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도 가야하는 길
2018년 09월 19일 (수) 07:50:23 김현주 편집국장 hjkim@focuscolorado.net
    매주 신문 기사 마감일이 화요일이다 보니 한반도 ‘운명’을 짊어진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실시간으로 거론하지 못해 안타깝다. 더욱이 세기의 시선이 평양에 집중되어 있으니 다루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아쉬울 것 같다. 시간적 제한으로 인해 정상회담의 결과를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회담의 중요성을 살펴보겠다.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 여정의 변곡점이 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18일부터 2박3일간 평양에서 열리고 있다. 문 대통령은 서해 하늘길을 통해 평양을 찾았다.

    4·27, 5·26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후 넉 달 만에 성사된 세 번째 만남이자, 평양에서 열리는 11년 만의 남북 정상회담이다.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교착 상태를 벗어나 다시 탄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북한의 '심장부'인 평양에서 두 정상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삼성, SK , LG, 현대 등 글로벌 기업 총수와 남북 경협 기업인 등 경제계 인사 17명이 포함된 정상회담 수행원 200여 명은 한국시간 18일 오전 역사적 사명을 띠고 평양으로 향했다. 북한의 영접은 특급이었다. 김정은 위원장의 평양 공항 영접에 이어 수만 명 시민을 동원하고 카퍼레이드까지 하면서 환대했다. 4·27 판문점선언이 6·12 북미정상회담의 발판이 된 것처럼, 이번 평양회담 역시 2차 북미정상회담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이번 평양 정상회담의 양대 키워드는 '비핵화 진전'과 '남북관계 개선'이다.

    '삼세번'이라는 말이 있다. 더도 덜도 말고 딱 세 번이라는 뜻이다. 가위바위보를 할 때도, 게임이나 놀이를 할 때도 우리는 삼세번을 외치곤 한다. 즉, 삼세번에 득한다는 것은 세 번째에는 바라는 바를 이루겠다는 결의가 느껴진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에 이어 세 번째 평양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삼세번이다. 이번에는 반드시 원하는 바를 이끌어 내야 한다. 북·미관계가 지지부진해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중재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비핵화 리스트를 제공하고, 종전선언을 구체화한 다음, 경제협력 분야로까지 남북관계를 확대하는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

    이번 회담의 핵심 의제는 이렇다. 첫 번째는 ‘북한 비핵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핵 리스트 공개이다. 북한은 지난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미북 정상회담을 마쳤지만, ‘원론적’ 수준의 비핵화 의지만을 보여왔다. 때문에 이번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 코앞의 당면 현안은 북한이 개발을 완료해 보유하고 있는 핵 리스트를 대외에 공표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상징하는 조치로, 여기엔 북한의 핵 시설과 핵무기 보유 현황 자료 등까지 모두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한국과 미국의 공통된 시각이다. 결국 북한이 요구하는 비핵화 조치의 선행 조건으로서의 종전선언과 미국이 주장하는 핵 리스트 신고 등의 실질적 조치 사이에서 어떻게 양측의 간극을 좁히고 '빅 딜'의 성사 가능성을 높이느냐가 '촉진자'이자 '한반도 운전자'를 자임하는 문 대통령의 최대 과제로 꼽힌다.

    두 번째는 ‘종전선언’ 시점이다. 문재인 정부는 ‘종전선언 구두약속’,  ‘비핵화 리스트 제출’,  ‘남북미 종전선언’ 순서로 구상 중인데, 미국은 종전선언을 ‘비가역적 조치’로 비핵화 조치가 먼저 있어야 가능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종전선언을 정치적 선언일 뿐이라고 의미를 낮게 잡고 있지만 미국측의 시각은 다소 다르다. 북한은 미군 유해송환, 미사일 엔진시험장 폐기 등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북한 체제보장의 입구인 종전선언마저 하지 않고 있다면서 미국측을 비난하고 있다.
세 번째는 ‘남북 경제협력’ 방안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경협의 경우 ‘의지 확인’ 차원에서만 머물 것이라 전망했다. 이유는 미국과 유엔, 남한, 유럽연합(EU)이 3중 4중의 대북 제재망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섣불리 ‘남북 경협’을 추진할 경우 남한 정부가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를 위반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SK회장, 구광모 LG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급 인사들과 함께 방북한 것이다. 하지만 정상회담 결과로써 남북경협에 대한 구체적 결실은 나오기 힘든 전망이다. 여기엔 북한측이 ‘투자 의사 결정권을 가진 인사가 방북했으면 한다’는 의사를 피력했기 때문이란 분석도 많다.

    마지막으로 이산가족 상봉 등 민간교류 활성화 문제는 이번 회담에서 진전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와 상시 상봉소 설치 등이 예상되며, 이 외에도 민간 차원의 교류활성화 정책이 다수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 부분만큼은 북한이 가장 적극적인 부분이어서 결과가 사뭇 기대된다.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 정부와 미국 분위기는 정반대다. 미국은 평양 정상회담 전날 유엔의 대북제재 집행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유엔 안보리 소집을 요구했다.

    미국 유엔 대표부는 안보리 긴급회의를 요청하면서 러시아가 대북 제재 규정을 위반했으며 그 문제를 다룬 안보리 보고서를 러시아가 조작하려 했다고 비난했다. 제재위 보고서 원본에는 북이 제재망을 피해 중동에 무기를 팔았고 중국·러시아 선박과 불법 환적을 통해 금수 품목인 유류를 대규모 수입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북이 이런 수법으로 연간 유류 허용치의 3배에 가까운 140만 배럴을 올 상반기 확보했다는 것이다. 그 차단을 위해 미국은 한국·일본·호주 등 동맹국과 연합으로 대북 해상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 정부와 의회, 언론, 전문가들이 약속이나 한 듯 비핵화를 위한 대북 제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 최근에 우리 정부가 대북 유화책을 내놓을 때마다 미국이 대북 제재를 강조하는 상황은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북이 핵 시설을 폐쇄하고 핵무기를 없애는 실질 행동을 하기 전까지 대북 제재를 훼손하지 말라는 메시지일 것이다.

    1월부터 마련된 한반도 대화 국면이 어느덧 결실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1차 남북정상회담은 남북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MDL)에서 처음 만나 악수하는 순간부터 회담 후반부까지 남북간 ‘화합’을 과시하는 역사적 장면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특히 도보다리 위에서 이뤄진 30분 간의 독대는 남북 정상간 신뢰를 상징하는 명장면으로 평가된다. 3차 남북정상회담은 11년 만에 평양에서 이뤄지는 남측 정상의 방문이라는 점에서 그 자체만으로도 역사적인 의미가 깊다. 지난 1, 2차 정상회담이 판문점 남측과 북측을 각각 오가며 진행된 제한된 형태의 약식 실무회담 성격이 강했다.

    반면 이번 정상회담은 공식 환영행사부터 공연 관람, 환영ㆍ답례만찬, 현장방문 등 정상회담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췄다. 평창올림픽 개최로 한껏 고조됐던 평화모멘텀과 달리 역사적 6ㆍ12 북미 정상회담 이후 비핵화 실무협의가 교착상태에 빠진 상태라 이번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중재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서 북미 간 간극을 좁혀내고, 회담의 논의 내용을 이달 말 유엔총회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설명, 북미정상회담 성공의 디딤돌을 놓겠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연내 남·북·미 등이 참여하는 정상회담을 거쳐 종전선언까지 이뤄내 '돌이킬 수 없는 진도'를 나가겠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구상이다. 이처럼 남북관계 개선을 교두보 삼아 북미관계 개선을 이루고,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이룬다는 ‘거대 구상’의 성패가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달려 있다.

    남북한의 8천만 동포는 세계 어느 민족들보다 월등하다. 고작 2백년 남짓의 역사를 가진 미국보다도, 역사의 대부분이 전쟁의 흔적으로 뒤덮힌 유럽보다도, 그리고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만 했던 일본보다도 말이다. 우리는 전세계 어느 국가도 흉내낼 수 없고, 따라올 수 없는 위대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당장 통일이 될 수는 없지만, 이번 평양 정상회담으로 인해 통일 조국의 초석이 다져지고, 나아가 남북이 함께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 그 어떤 강대국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한반도의 위엄을 가질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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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73.XXX.XXX.76)
2018-09-25 23:57:17
한국언론의 문제점
저는 북한이나 국제정치에 관한 한 국내언론의 보도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 객관성이나 정확성이 너무 떨어지고 편파적이기 때문입니다. 어떤때는 무슨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을 듣는 듯해서 아주 불편합니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지ㅠㅠ.

최근에는 미국 국무부에서 운영하는 미국의소리(VOA) 방송을 많이 보는데 시각이 많이 다르더군요. 특히 트럼프의 쇼맨십이 아니라 미국 의회나 주류사회의 “진짜”시각을 잘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아마 이미 많이들 보시겠지만 여러분도 꼭 보십시오.

(우리나라처럼 주변열강들의 움직임이 중요한 나라에서 언론이 국제화되어있지 않고 아전인수격 민족주의적 보도가 계속되어도 그 보도를 봐주는 나라도 참 드물 겁니다. 그러니 정부가 말도 안되는 다른 나라에선 이미 한물간 난민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거겠지요. 50대가 주축이 된 운동권 주사파들이 반미반일 친중친북 감정을 부추기며 사회 곳곳에서 구한말 위정척사파 같은 민족주의 이상주의를 퍼뜨리며 득세하는데 그들과의 싸움에서 국제질서의 흐름에 민감하고 나라의 서구식 근대화와 번영, 현실주의를 추구하는 40대 이하가 주축이 된 개화파가 이번에는 승리해야 합니다ㅎㅎ. 그래도 그나마 2차대전 이후 민족주의에 휩쓸리지 않고 남한 단독으로나마 자유국가를 수립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안 그랬으면 지금 우리 상황이 어땠을까요?)
배상조
(73.XXX.XXX.76)
2018-09-25 23:46:19
문재인 정권 9월 평양공동선언(전문) 문제점과 쟁점 네티즌 반응
文정권 알고도 서해NLL 북에 포기했나?
화려한 의전의 값비싼 청구서
화려한 평화쇼는 혹독하게 검증받을 것

북 핵, 장사정포 그대론데... 우리는 스스로 눈 가리고 손 묶었다. 화려한 평화쇼는 혹독하게 검증받을 것 한국의 국방해체, 주한미군 철수를 노리는 문재인 (올인코리아), 화려한 의전의 값비싼 청구서... 행사·의전 파격적이었지만 北 비핵화 진전 거의 없어. 군사 분야 합의는 속도 위반, 절차와 韓·美 공조도 우려돼

네티즌 반응 중에서...
"제일 중요한 "비핵화"란 단어는 이번에도 빠졌군. 그냥 김정은에게 퍼주겠다는 선언에 불과하다."(찬성97반대1), "핵폐기도 아니고 겨우 미시일 발사대나 엔진실험장 폐쇄를 조건으로 선언문의 거의 80%를 퍼주기 조공으로 채웠네..."(찬성89반대3),

"반국가단체의 수괴 김정은의 시나리오대로 잘 짜여진 광란의 쑈에 국민의 혈세를 얼마나 상납하고 낭비했는지 철저히 밝혀 더 늦기 전에 끌어 내 국민이 직접 처형하고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해야......"(찬성254반대3),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다. 경제도 외교도 안보도 전부 낙제다. 똥싸놓고 치우지도 못하면서 싸대기만 한다. 후세더러 치우라는 것이다. 이런 막무가내식의 정책을 펴는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라는 것이 정말 부끄럽다. 존재감없는 야당은 그렇다 치더라도 양심있는 학자나 전무가들도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날카로운 비판은 보기 힘들다. 후환이 두려운 것이다. 마치 사회주의식 보복을 하려든다. 법치는 보기힘들고 대화와 타협이라는 말은 사라진지 오래인 것이다. 오로지 좌파 집단의 좌파 집단을 위한 정부와 정책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너무 어둡지 않는가!" (찬성183반대3 )

국민이 등골 휘면서 어렵게 낸 혈세나 축내고, 적어도 지금까지 결과로는 개인 사치와 이적 반역죄 외에 아무 가치도 없는 짓만 하고 있는거다, 적어도 현행 우리 헌법이나 국민 정서로는 그렇다, 게다가 청와대와 정권과 대변인은 하루가 멀다하고 거짓말 해대서 국민들 분통이나 터지게 만들지 않았나, 백록담 물까지 담아 가고서 깜짝 천지운운이라 하고 NLL 포기를 두고 서해평화 완충지대 운운하고, 이렇게 엄청난 메가톤급 거짓말에 이적죄 짓고도 눈 하나 깜짝도 안한다, 하여튼 객관적이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우리 손에 쥔게 뭔지 문재인에게 묻고 싶다, 막연한 선전선동에나 능했지 뭐하나 국민의 손에 쥐어주는게 없는거다 (찬성239반대3)
홍민호
(73.XXX.XXX.206)
2018-09-23 11:10:55
어디로 가야할지 ?
대한민국에 일관된 가치관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받지도 않은 돈을 가지고 뇌물죄로 징역형을 구형하고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사람과 경제공동체라면서 적폐청산하다가 어제까지 형을 독살하고 고모부 고사총으로 쏘아죽이고 하던 폐륜아와는 포옹하고 웃고 떠들고 평화를 노래하는 정신분열의 나라
황장수
(73.XXX.XXX.6)
2018-09-23 00:18:42
개,돼지들은 한국언론에 속고있다.
정권의 매춘부 돼버린 한국언론, 평양보도 참으로 창피하지 않은가
https://www.youtube.com/watch?v=UNmArJLGbso
順天者興 逆天者亡
(73.XXX.XXX.95)
2018-09-22 11:31:41
문재인 평양을 뒤집어 놓다.
문재인, 평양을 뒤집다 1, 2부(2018.09.21)
https://www.youtube.com/watch?v=mBO14G4-x4Q
https://www.youtube.com/watch?v=kRuOb1wgDpE

북한 비핵화를 위한 전략과 평양회담 평가
https://www.youtube.com/watch?v=H_ZMi3CfNrI

문재인의 빨갱이 종북패거리들과 문재인의 오빠부대들 (오로라에서 거들먹거리는 개돼지들도 포함)의 심리분석

진실경멸: 빨갱이들은 거짓말이 쓸줄아는 유일한 무기이자 세를 끌어모으고 권력을 쟁취하는데 최고로 신봉하는 전략이다.
거짓말로 세력을 구축하는 동안 자신들도 자기들이 지어낸 거짓말에 세뇌되어 진실을 경멸하는 단계까지 가게되면 진실을 말하고 정직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사는 자를 최고 반역자로 취급한다.
그렇기에 실제로 빨갱이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금수저가 서울대학에 합격하는 것보다 가난한 자기 이웃집 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학에 합격하는 것을 더 배아파하며 자기 선대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은 금수저들 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기노력으로 자수성가한 사람을 더 증오한다.
그 이유는 진실을 경멸하고 거짓을 숭상하는 삐뚜러진 심리때문이다.
이런 심리때문에 아무런 이유없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고 싶어지고 그래서 삼성이 망하기를 바라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졸업해서 안정된 직장구해 평화롭게 사는 남의 집 자식들을 시샘하게되고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외국에 나가 국제사회에서 사랑받는 박근혜를 혐오하는 이상행동이 나타난다.

진실경멸이 몸에 베이면 집단피해망상과 집단 인지부조화가 생기면서 심한 편집증세를 보인다.
그러면서 다음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a. 우리민족끼리: 온 세계가 우리를 미워하고 우리를 파괴하려한다. 고로 일체의 외부와의 소통을 끊고 폐쇄된 사회에서 우리끼리살자.
b. 남들은 다 바보다: 미국을 속일 수 있다.
c. 미국과 중국간의 대립은 일시적 현상이다: 트럼프와 미국은 곧 몰락할 것이며 중국은 세계 초강대국이 되어 우리들의 든든한 배경세력으로 재등장할 것이다.
d. 결국 평양체제는 대한민국에 빨대꽂고 영원히 갈것이다.

오로라의 개돼지들은 냉정하게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면 자신이 바로 이런 진실경멸 씬드롬 환자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제 현실은 어떠한가?

현재 진행중인 Main Game

A. 미국에 의한 중국 길들이기 (중국 공산당 왕조체제 붕괴)
B. 북한해방 (미국에 의한 평양접수)이 일어날텐데 이것은 중공체제의 붕괴에 의해 저절로 이루어진다.

지금 미국은 이미 모든 재료를 다 버무려서 담가놓고 숙성하기만 기다리는 중이다.
숙성이 끝나면 다음의 일이 차례로 일어날 것이다.

a. 중공은 골병이 들어 망그러질 것이고
b. 북한은 분열될 것이며 결국은 붕괴되어 미국의 통제하에 들어온다.
c. 남한은 여론이 바뀔 것이다.
d. 미국의 여론 역시 현재의 PC좌파적인 글로벌리즘에서 벗어나 점차로 트럼프의 네오 글로벌리즘 쪽으로 기울 것이다.
(PC 좌파 = Political Correctness, 위선적인 좌파 정치인들을 가리킴)
Miyoung Monica Kim
(73.XXX.XXX.189)
2018-09-21 08:47:56
국제법적으로 이토록 심각한 조약행위
1953년 정전협정 폐기를 의미하는 종전선언은 단순한 선언이 아닌 조약행위다. 국제법적으로 이토록 심각한 조약행위가 정신병적 민족주의로 분칠한다고 될 것같나? 김일성에게 책임 안 묻는 종전 없을 터! 핵없애고 항복하면 종전이다. 김정은은 공식 선언한 김일성민족 공식 폐기하고 6.25희생자에 사죄하고 핵 깨끗이 제거하고 종전협상 시작하자. 문재인-임종석 당신들의 빌려온 시대도 이제 끝났다!
우리민족끼리 민족자주 민족자결... 지금 남과 북의 민족은 [김일성민족]으로 공식화된 민족뿐이다. 어디든 이민을 쉽게 가는 시대에 민족자주? 민족자결? 이 악마적 전체주의에 찬동한 자들에게 영원한 죽음이...국가적 영적 범죄다. 종전? 종전이란 6.25 종전을 말한다. 한 마디 책임 안 묻고 될 것같나? 꿈을 깨세요!
이게나라냐 ?
(73.XXX.XXX.50)
2018-09-21 08:22:32
코메디 정부
퓨마사살사건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 문재인방북이 실시간 검색순위에서 퓨마에게 밀리자 국가안전보장회의가 긴급히 개최되어 사살을 결정하고 대전동물원에 지시했다. 미사일발사 등 국가비상시에 소집되는 NSC가 어찌 실검에 밀린다고 모이나? 이미 24시간 언론과 방송에서 떠들어대는데 일부러 검색할 필요가 뭐 있나? 역시 여론조작으로 탄생된 정부답게 여론에 신경을 쓰는구나. 동물협회와 보호단체는 즉각 데모하라. 동물 한마리 때문에 NSC를 소집했다는 뉴스가 세계언론에 토픽으로 보도되면 아프리카 미개국으로 오인될것 같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73.XXX.XXX.95)
2018-09-21 05:26:30
멀어도 가야하는 길? 참 좋은 제목이다.
중국은 끝났다 1, 2부(2018.09.20)
https://www.youtube.com/watch?v=DoXQGt7VI04
https://www.youtube.com/watch?v=BBnSA-K1_RM

친중반미 코리아연합은 개꿈 1, 2부(2018.09.20)
https://www.youtube.com/watch?v=DvGBUGgaXgo
https://www.youtube.com/watch?v=OW1Swltm2io

문재인 스스로 죽음을 자초(2018.09.18)
https://www.youtube.com/watch?v=i6942gW34t4

중국의 시진핑 체제를 하나의 커다란 도화지라 한다면 현재의 북한의 김정은 정권과 남한의 문재인 정권은 그 도화지 한 귀퉁이에 그려진 그림이라 할 수있다.
그런데 트럼프가 그 도화지에 불을 붙인 것이다.
결국 도화지가 다 타서 재가되면 남북한 현 정권 역시 소멸되어버릴 것이다.
김정은과 문재인이 아무리 악을쓰고 지랄용천을 하면서 개발악을 해도 결국 불에 타들어가고 있는 종이위의 그림일 뿐이다.
이것이 미국의 대 중국 전략이고 현재 불은 순조롭게 잘 타들어가고 있다.

이 동영상은 지난 칠십년 간 진행되어온 미국의 대 중국 전략안에서 남북한이 가진 위치를 잘 보여주며 현재 남북한의 두 정권이 추고있는 병신춤이 얼마나 기가막힌 바보짓인가를 잘 설명해 주고있다.
한국의 외교정책의 문제는 열악한 역사의식이며 최근들어 날조, 과장과 은폐로 완전 개판이 된 전라도 사관이 한국의 정통사관으로 대접을 받기시작하면서 이 열악성은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
그 열악성은 과거 박근혜 대통령 시절까지 남한에서 쓰여왔던 세계 구조를 한 눈에 보여주는 둥근 지구본에 근거한 삼차원적인 21세기 세계관을 버리고 세계에 나라라고는 중국, 조선, 일본 밖에 나와있지 않은 중국 명나라 세계지도에 의거한 14세기 평면적 세계관을 채택한 문버러지 일당에 의해 아얘 절망적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민족은 과거 이조 오백년동안 이 14세기 세계지도를 보면서 사면이 막힌 평면적 세계관을 가지고 중국의 발밑에 눌려 체념속에 살아오다가 서양제국과 일본덕에 둥근 지구를 깨닫기 시작하면서 겨우 백여년간 숨을 쉴수있었다.
그런데 문버러지와 김정은 일당은 우리 민족을 또다시 과거 이조시대의 평면적 세계관의 감옥속으로 끌고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우리민족이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그다지 낙관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은 어떤 공부많이 하신 술선배로부터 들은 아주 어둡고도 밝은 예언 한가지를 전하고저 한다.
“한반도의 지금 백년동안은 아주 어두울 것이나 그 뒤 천년이 지나면 우리 후손들이 유태인과 함께 세계를 주무르고 있을 것이다.”

멀어도 가야하는 길? 참 좋은 제목이다.
게다가 하나님이 우리민족에게 가라고 마구 내몰고 계시는 길은 멀기만 한 것 같지가 않다.
그것은 西遊記에서 孫悟空이 三藏法師를 모시고 天竺國으로 가면서 지나가야 했었던 八十一難의 길 못지않은 苦難의 行軍의 길이니 그것은 산적떼와 온갖 괴물이 출몰하고 暴風雨와 暗礁가 끊이지 않고 앞을 가로막는 險山難海의 길일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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