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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즐길 수 있는 덴버 인근의 하이킹 코스 6
노스 테이블 마운틴/젬레이크 트레일/팔콘산/실버 달러/다이아몬드 호수/워터톤 캐년
2018년 10월 11일 (목) 07:09:49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가을을 맞아 덴버에서 2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대표적인 하이킹 코스 여섯 곳을 소개한다.
<노스 테이블 마운틴>
    70번 고속도로 또는 93번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는 노스 테이블 마운틴 파크(North Table Mountain Park)는 덴버 인근에서 반나절 만에 다녀올 수 있는 훌륭한 하이킹 코스로 꼽힌다. 이 산에는 총 15마일에 달하는 하이킹 코스가 있고, 산 위에 광활하게 펼쳐진 평지를 볼 수 있다. 93번 고속도로의 서쪽 기점(West Trailhead)에서 오는 주요 경로는 400피트를 올라가는 데 반 마일 정도가 걸리지만, 일단 이 구간을 벗어나게 되면 비교적 평평하고 상당히 매혹적이고 아름다운 경관을 얻을 수 있다. 북쪽의 테이블 루프(North Table Loop) 끝의 골든 클리프 트레일(Golden Cliffs Trail)과 남서쪽 끝으로 가서 골든 전경을 감상하는 것도 훌륭하다. 남서쪽으로는 룩아웃 마운틴(Lookout Mountain)이 보인다. 틸팅 메사 트레일(Tilting Mesa Trail)을 타고 림 록 트레일(Rim Rock Trail)로 가면 북동쪽으로 아바다(Arvada)와 그 너머의 전망을 볼 수 있다. 북쪽 테이블 루프 wNorth Table Loop)를 따라가면 또 하나의 암석 지대가 나타나는데, 이 지대 바로 뒤의 바위로 이루어진 놀라운 원형 경기장을 볼 수 있다. 이 산에는 그늘이 없기 때문에 물과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또한 메사는 방울뱀의 훌륭한 서식지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젬 레이크 트레일>
    록키 마운틴 국립 공원 안에 있는 트레일 중에서 호수를 낀 혼잡하지 않은 경로이다.  트레일 밖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트레일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가는 경로는 4.2 마일 정도이며 고도는 1,165 피트 정도이다.  대부분이 평이한 하이킹 코스이며 에스테스 공원 (Estes Park)과 주변 록키산맥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주위의 아스펜 나무 (Aspen trees)들은 이미 색을 바꾸기 시작했고, 아름다운 바위들이 모여 있는 폴 번연의 부츠(Paul Bunyan 's Boot)와 야생화를 감상하며 등반할 수 있다. 트레일은 작은 호수로 이어지고 호숫가에서는 우뚝 솟은 바위와 다람쥐들을 만날 수 있다.

<팔콘산>
    아름다운 하이킹을 원한다면 모리슨(Morrison)에 있는 팔콘산이 답일 수 있다. 팔콘산 (Mount Falcon)과 디어 크릭 캐년 (Deer Creek Canyon)을 남쪽에 두고, 골든에 있는 룩아웃 마운틴(Lookout Mountain)과 볼더의 플랫아이언 (Flatirons)에 이르기까지 수십 개의 훌륭한 산책로를 만날 수 있다. 가파른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팔콘산의 동쪽 입구에서 캐슬 트레일(Castle Trail)을 등반하는 경로가 뛰어난데 워커스 드림(Walker 's Dream) 트레일로 연결하면 약 5마일 정도의 코스가 되고, 여기에 썸머 화이트 사이트(Summer White Site) 트레일까지 더하면 0.8 마일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실버 달러 호수>
    조지 타운(Georgetown)에 있는 실버 달러 레이크 하이킹 코스는 야생화와 고산 호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수목 한계선 이상으로 올라가면 나일러 호수(Lake Naylor)를 지나서, 일년 내내 만년설이 녹아 내리는 실버 달러 호수를 만날 수 있다. 가파른 언덕을 계속 따라 가다 보면 이 두 호수뿐 아니라 머리 저수지(Murry Reservoir)도 찾을 수 있다. 중간 정도의 난이도로 4마일 정도의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다만, 수목 한계선 위에 있기 때문에 갑작스런 날씨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다이아몬드 호수>
    네델란드(Nederland)에 있는 다이아몬드 호수 트래킹 코스는 5.3 마일이며, 이미 1만 피트를 넘는 고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그늘과 땡볕 아래를 반복해서 걸어야 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야 한다. 호수로 향하는 길은 약 1,200피트의 고도를 올라가게 되고, 그 동안 폭포와 나무, 꽃들을 만날 수 있다. 트래킹 코스까지 진입하는 도로 사정상 사륜구동 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워터톤 캐년>
    휴일 여유있는 아침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리틀톤(Littleton)에 있는 워터톤 캐년(Waterton Cayon)이 적당할 수 있다.  사우스 플라테 강(South Platte River)을 따라 넓은 자갈길을 발견할 수 있고, 큰뿔양들이 서식하는 지역을 지나게 된다. 덴버 워터(Denver Water) 소유인 이 지역은 콜로라도 트레일(Colorado Trail)의 덴버 기점이다. 좀 더 긴 트래킹을 원하면 스트론티아 스프링 댐(Strontia Springs Dam)까지 6.5마일을 즐길 수 있다. 큰뿔양들 때문에 개는 데려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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