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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2018년 12월 19일 (수) 09:00:49 김현주 편집국장 hjkim@focuscolorado.net
     이번 주 주간 포커스는 올해 콜로라도 한인사회 뉴스를 정리하는 데 지면을 할애했다. 콜로라도 한인사회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가 훨씬 역동적이었던 것으로 정리된다. 우선,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3.1운동 정신을 유엔/유네스코에 등재하기 위한 재단이 발족되었으며, 고 스티븐 호건 오로라 시장의 숙원이기도 했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공원설립이 확정되면서 건립위원회가 발족되었다. 냉랭했던 남북관계를 훈훈하게 만든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해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올림픽 위원회가 소재한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다운타운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행사가 열린 날 인 2월 9일은 유독 추웠지만 한인 어린들이 얼마나 열심히 준비를 했는지, 그 무대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볼수록 기특하고 뿌듯하다. 또 올해는 11년 만에 콜로라도주 한인회와 연합 한인회가 지난 8월 광복절 기념식에서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발표를 하면서 한인사회의 화합에 대한 기대를 높인 해였다. 결국 올해를 2주 남겨놓고 통합 추진위원회는 통합 한인회의 회장을 조석산 연합한인회장으로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통합 의지를 실천했다. 

      주간 포커스 신문사는 매년 한국 영화의 덴버 개봉을 위해 자체적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에는 신과함께를 시작으로, 1987, 독전, 신과함께2, 협상, 공작, 안시성, 창궐, 성난 황소 등 총 9편의 한국 영화가 개봉되어 한인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볼 수 있다. 신문사 내적으로도 2018년 한해 동안 열심히 달렸다. 지난 4월부터 136페이지로 지면을 증면하면서, 콜로라도 한인사회 역사상 최다 페이지, 최다 부수, 최다 콜로라도 지역 기사를 적는 콜로라도 대표 언론으로 거듭났다. 또한 지난 5월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클럽과 함께 제1회 콜로라도 테니스 대회를 개최해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6월에는 대상에게 2천 달러가 주어지는 제7회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축제를 열어 청소년 문화의 불모지인 콜로라도에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18년 한해는 한인 비즈니스계에 새로운 변화가 많이 생긴 해이기도 하다. 우선 노인 케어센터의 활성화가 그 첫 번째일 것이다. 대표적으로 덴버 오로라 지역에 세 개의 케어센터로 집약될 수 있다. 은혜양로보건센터,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센터, 파라다이스 실버타운이 그 곳들이다. 저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인 노인들의 흥미를 끌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활동, 점심대접, 픽업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불과 한 해 전과 비교해 보아도 한인 노인들의 복지가 확연히 업그레이드 된 것은 사실이다. 또, 한인사회 식당업계의 변화도 주목된다. 경영진들의 대거 교체가 있었다. 서울바비큐&스시 식당과 퍼니플러스는 오너십이 바뀌었고, 올래분식은 우리반찬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을 했으며, 소반 식당과 후루룩 짜장은 안타깝게도 문을 닫았다.

     마지막으로 한인 비즈니스계에 커다란 변화라고 한다면, 리커협회의 미래이다. 리커스토어는 한인 사회의 구성원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이기도 하다. 하지만, 내년부터 라이선스가 있는 주유소와 편의점, 마켓에서 일반 맥주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리커스토어의 매상 저하와 가게 매매시 거래되던 보증금의 의미가 사실상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여 심각한 경영상태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 이에 반해 그로서리점을 운영해온 한인들은 반색을 드러내고 있다. 이 법안이 시행되기만을 20년동안 기다렸다는 이들도 있다. 다시 말해, 2019년에는 노인 케어센터들의 노력으로 인해 한인 노인들의 즐거운 비명이 더 늘어날 것이고, 식당계도 새로운 주인으로 좀더 풍성하고 다양한 메뉴가 넘쳐날 것이며. 리커스토어와 그로서리점 업주들의 희비가 나눠지겠지만 그래도 대안은 늘 존재할 것이다.

     콜로라도 한인사회 뉴스 중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한국 소주 ‘처음처럼’과 맥주를 공급해오던 오픈트레이딩사의 대표인 김현수씨가 우버 운전사에게 느닷없이 총격을 당해 비명횡사한 사건이었다. 지난 6월 1일 발생한 이 사건의 재판은 현재 진행 중이며, 우버 운전사는 정당 방위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총탄이 택시 밖 도로 위에서 발견되었으며, 택시에서 내려 고의적으로 택시 내부에 있는 김현수씨에게 총격을 가한 것은 살인에 가깝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이외에도 박준용 총영사가 부임한 이후 매년 2번 해왔던 콜로라도 순회영사 업무가 4회로 확대되면서 교민들이 편안하게 영사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전 미주에 거주하는 한국계 한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미장학재단 덴버지부가 발족했고, 박수지씨가 한인입양아 캠프를 29년간 봉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전수받은 것도 한인사회의 주요 뉴스로 넣을 수 있겠다.

     이렇게 해외에 살면서 한인사회는 많은 변화 속에서 발전하면서 도약하고 있다. 한인사회에서 무엇보다도 가장 값진 뉴스는 한국을 알리는 뉴스일 것이다. 올해 문재인 대통령도 한국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했다. 한국의 여자골프 선수들도 그들의 역할을 다해냈으며, 삼성과 현대, LG 등 한국의 기업들도 그들의 몫을 해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활약도 빠질 수 없겠다. 그러나 필자는 올해 한국을 알린 일등공신으로는 단연 베트남 축구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을 지목하고 싶다. 지난주 하노이 하늘에는 금성홍기와 태극기가 뒤덮였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2차전 말레이시아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한 우승이자,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초의 스즈키컵 '무패 우승'이라는 신화를 달성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베트남은 또다시 '박항서 신드롬'에 열광했다. 우승을 차지한 뒤 박 감독은 "베트남 국민들의 격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 이 우승을 베트남 국민들에게 바친다"며 모든 공을 베트남 국민들에게 돌렸다. 베트남이 박 감독에게 열광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올해 1월 2018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준우승, 8월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에 이은 세 번째 신화를 작성한 것이다. 또, 베트남은 스즈키컵 우승을 뒤로한 채 곧바로 2019 아랍에미리트연합 아시안컵 준비에 나선다. 베트남은 예선을 거쳐 12년 만에 아시안컵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 역시 박 감독이 해낸 일이다. 박항서 감독은 부임한지 1년 3개월 만에 베트남 축구 기록을 싹 갈아치웠다.

     이렇다 보니 박 감독은 베트남에 축구 한류까지 보급한 장본인이 되었다. 베트남의 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외국인은 단연 박 감독이다. 우승이 확정되면서 베트남 국민들은 대한민국에도 감사의 멘트를 던졌다. 그들은 “박항세오를 보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그리고 박 감독은 “자신을 사랑하는만큼 대한민국도 사랑해달라”고 답했다. 이만한 애국심이 어디 있겠는가. 박 감독이 숨김없이 내보이는 애국심에 보는 사람의 가슴도 뭉클해진다. 박 감독 덕분으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투자가치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우리가 그 옛날 꿈꾸었던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베트남 국민들에게 코리안 드림을 갖게 해주었으며, 나아가 한인사회의 위상도 최고조로 격상되었다. 박 감독처럼 애국심과 한인사회의 권익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인물들이 2019년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도 대거 등장해, 이곳에서도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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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qkfka
(73.XXX.XXX.95)
2018-12-25 02:32:59
결국 화두는 박근혜 대통령이네... 박근혜 대통령을 거짓선동으로 감옥소에 잡아놓코서 오줌지리는 탄핵파들..ㅋㅋ
문재앙이니...
김무성이니..
김진태니..
김성태니..
박지원이니..
유승민이니..
이재명이니...
홍준표도 있네..

솔직히
대한민국에 박근혜 대통령만큼 나은 놈 있냐?

여기 쓰여진 좃밥들아...
지들이 싸그리 국민을 속여 구치소에 넣어놓코도
안절부절하는 모습이 가관이다........

아니 이건 머.. 한두놈과 붙어야지...
진짜 세계 역사적으로도 불가사의한 일일꺼야....

대한민국의 기름끼 좔좔흐르는 노조놈(금속,공무원, 언론)들,,,
전교조,,
여당야당 정치인들..
순수하고 깨끗해야하는 시민단체,,
법치를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사법부,,,
선동에 속아서 인민재판에 앞장선 개돼지 국민들,,
그리고 오늘도 오로라거리에서 목에 힘주고 한인사회 명사라고 깝죽대는 천치바보들...

이 모든 것들이 한패가 될 수 있었던 대한민국의 가짜민주주의~~~
,.............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3개월만에 온통 빵구가 나기 시작했다는거,,
이때 탈출한 사람들을 좌파탈출은 지능순이란 말이 만들어졌지...

박근혜 대통령은 신기하게도 살아나기 시작했어....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은 면회도 거부하고,,
한마디도 않으시고,,,,
묵언수행이라도 하듯이..........
박근혜 대통령이 옥고를 치르시면서도
두어번 메세지를 보냈는데,,
그것도 본인이 아니라,, 본인으로 인해 피해를 볼까싶어,, 책임은 나에게 물어라,, 그분들은 죄가 없다,,,

이와중에 솔직히 박근혜 대통령이 한마디라도 하면 장풍이 되기에도 충분히 민심이 변해 있음에도

왜,,,
박대통령은 침묵하실까?

대신 오금지리신 탄핵파들이 스스로 니 때문이야,, 니가 하자고 했잖아..

정권 잡아 권력 누리는 적와대 적폐들은 적폐를 하기 위해서 온갖 전정부 인사들을 뒤지고 다니고 있슴..
지들이 죽을지는 아는거지..
지들이 죽더라도 물귀신 작전을 쓸려고,,,
....
박대통령이 침묵할 수밖에 없는 상황....

가만 있어도,,,,,,,,
진실, 정의는 흔들리지 않는 법,,,

[출처] 박근혜 대통령을 거짓선동으로 감옥소에 잡아놓코도,,, 결국 화두는 박근혜 대통령이네....... 이게 대한민국 현실이야 이 잡것들아~~
[링크] ilbe.com/10920067603
허광일
(73.XXX.XXX.28)
2018-12-22 12:23:50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나는 우파의 일부 사람들 마저도 박근혜대통령을 국가정치와 권력을 독식한 국정농단의 주범처럼 적폐대상으로 몰고가 는데 대해 개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박근혜대통령이 국정농단의 기본행태라고 하는 독점적제왕의 권력을 행사 했으면 그것이 어떤 것인지, 또 그것이 적폐의 본질인 오래동안 쌓여온 폐단에 해당되는지를 명확히 알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헌법상 대통령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다 제왕적 권력을 행사 했다는 것은 삼척동자가 다아는 사실이며 지금도 그 제왕적 권력은 북한식 여적수괴 뭉가에 의해 사회주의 독재로 변형돼 조국 대한민국을 위기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대 대통령 전부 다 국정농단의 주범으로 사법처리를 해야겠군요.

분명한건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당시 새누리당과의 당정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불만을 품은 당내 권욕주의자들이 탄핵의 반기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당내 공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까요.
정보가 전혀없는 제가 추측하기에도 그것은 차기대권을 꿈꾸던 김무성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당대표하면서 지잘못을 숨긴채 당청간의 공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늘쌍 불만이었지요.

그래서 박대통령이 소주도 함께 마시며 당정간의 소통을 해야 한다는 퇴행적인 발언도 쏟아 냈던겁니다.

그의 목적은 따로 있었지요.
처음부터 박대통령을 여자로 자기 말을 듣는 사람, 그를 바탕으로 차기 총선과 대선을 지멋대로 하려 했던 겁니다.

그래서 친이계를 결속해 이명박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박근혜대통령 힘빼기와 자신이 대통령 출범식과 다름없는 사조직모임을 보란듯이 가졌던거 아입니까.

그것도 박근혜정부가 출범한지 몇달도 되지 않아서 말입니다.

이처럼 권력에 환장이된자가 당실권을 잡고 계파싸움에 불을 붙이는데 어떻게 당청간의 소통과 공조가 제대로 이뤄질수 있습니까.

국정농단의 화근이었던 최순실 문제도 그렇습니다.
저도 처음엔 최순실이 배운거 없는 무식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박대통령과의 과거 인연에 얽매어 대통령 연설문을 손보고 대통령의 국정에 끼어들어 밤놔라 배놔라 하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그녀는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던 명문대 이화여대를 나왔고 더더욱 박근혜대통령 앞에서는 눈도 마주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삼성을 겁박해 돈을 갈취했습니까.
재판부도 묵시적 청탁이라 잖아요.

단 과거 인연 때문에 여성대통령 코디와 그리고 건강에 필요한 의약품 구입 같은것은 얼마든지 최순실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는거잖아요.

현정권의 총리도 국민의 혈세로 하청을 주어 총리연설문을 손보고 성적불량 행위로 지탄을 받던자를 청와대로 끌어들여 그의 각본에 따라 꼼수의정치를 펼지는 문재인에 비하면 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대통령에게 국정농단의 죄명을 들씌워 적폐로 몰아 탄핵한 것은 언론과 검찰이 거짓과 조작된 자료를 짜집기해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을 탄핵시킨거 아입니까.

더더욱 남자새끼들이 힘도 없는 그 드러운 물건을 차고 비열하게 잘못된 선택으로 박대통령을 탄핵하고 종북여적 반역의 무리들에게 레드카펫을 깔아 지랄발광하게하며 조국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갔으면 최소한 반성의 기미라도 보여야 할게 아닙니까.
반성은 커녕 뻔뻔하길 이를데 없습니다.

이런 비열한 새끼들이야 말로 주사파 종북여적세력에 앞서 먼저 손봐야 합니다.

이들 쓰레기 집단이 존재 하는한 문재인여적정권 타도는 고사하고 돌아선 민심을 되돌릴수도 없고 애국보수 우파를 하나로 결집 시킬수도 없습니다.

문제는 감옥에 계시는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입니다.
석방후 박근혜대통령 복권 그리될순 없겠지만 대신 현 자유한국당의 비열한들이 뒤늦게나마 반성하고 박근혜무죄 석방을 성사 시킨다면 문재인 여적정권은 저들이 저지른 거짓과 조작, 사기에 따른 도덕성과 종북여적행위로 말미암아 순식간에 괴멸될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박대롱령을 죄없이 옥살이 시킨자들이 반성하고 그녀의 석방에 올인할때입니다.

비겁한 그리고 힘도 없는 물건을 차고 으시대는 거룩한 남정네들이여!
진심으로 반성하시오.
그리고 과감히 구국의 결단을 내리고 앞장서서 행동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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