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한인 사회의  대표 언론으로서 충실하게 그 역할을 수행해 온 주간 포커스가 이번 2019년 3월 14일자로 600호가 발행되었다. 2006년 9월 7일 제 1호가 발간된 이래 주간 포커스는 12년 6개월동안 한결같이 ‘사실에 근거한 정확한 보도’라는 원칙을 지키고, 심층 깊은 논평을 통해 한인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다. 또한 콜로라도의 한인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한인 사회와 관련 기사들을 발빠르게 취재하면서 한인 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왔다. 600번의 주간 포커스가 발행되는 동안 주간 포커스와 함께 성장해 온 한인 사회의 주요 광고주들 및 독자들로부터 전달된 축하 인사를 소개한다.

박정희
콜로라도 부동산 대표
      제가 부동산을 1993년도부터 시작을 했으니까 주간 포커스가 처음 발행될 때부터 광고를 시작했을 거라고 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주간 포커스가 굉장히 활발하게 일을 하는 게 보였고, 어느 순간부터는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주간 포커스가 딱부러지게 일을 잘 했습니다. 그런 주간 포커스가 600호를 발행하게 되었다니, 대단히 축하할 일이고, 파티라도 벌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주간 포커스와 김현주 사장이 한인 사회를 위해서 공헌한 바가 너무 많아서 트로피라도 하나 만들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간 포커스가 늘 참신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애를 많이 쓴다는 것이 잘 보입니다. 주간 포커스를 통해 광고를 하면서 제가 아직도 건재하게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한인 커뮤니티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사진을 보고 인상이 좋아서 전화를 한다는 분들도 종종 계십니다. 이런 일들이 고객들과 친밀함을 맺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주간 포커스가 없었다면 한인 사회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방법이 없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미옥
이미옥 종합보험 대표
       저는 김현주 사장이 처음 덴버에 한국일보 기자로 왔을 때부터 호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항상 씩씩하고, 활달한 데가 있어서 초창기부터 관계를 맺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항상 딸 같기도 하고, 젊은 사람이 씩씩하고, 좋은 점이 많다고 봤습니다. 저는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까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비즈니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주간 포커스의 광고를 통해서 한인 커뮤니티에 인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통해서 제 전화번호를 소개하고 있으니까, 주간 포커스가 저와 한인 커뮤니티 사이의 연결 고리인 셈이지요. 그래서 한인 커뮤니티 분과 지속적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주간 포커스처럼 꾸준히 계속적으로 신문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한인 사회 안에서 벌어졌던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옳은 말을 하고 글을 쓸 수 있는 김현주 사장의 배포와 용기를 대단히 높이 삽니다.
사회 구조 안에서 어렵고 불평등한 일에 대해 구체적인 활동을 하며 사회 정의를 믿는 휴머니스트로 살아가는 저는 주간 포커스가 바른 언론의 기능을 계속 해 나가고, 미국의 다른 저널리즘 같이 더욱 더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박유리나
신라식당 대표
      주간 포커스는 덴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신문사이면서, 그만큼 신뢰가 있다고 봅니다. 주간 포커스의 김현주 사장님을 많이 좋아했고 당연히 주간 포커스를 통해 광고를 해야 한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이런 마음을 갖게 된 데는 김현주 사장님이 항상 정확하게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쌓게 된 신뢰감 때문입니다. 다른 신문사와는 비교할 수 없는 파급력 역시 꾸준히 주간 포커스에 광고를 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간 포커스가 식당 운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광고에 대한 지원을 잘 해주시는 겁니다. 식당을 하면서 정말 중요한 건 메뉴가 바뀌는 건데, 이런 일들을 바로바로 광고에 반영을 해주니까 크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또 광고 디자인도 잘 만들어주신다고 봅니다. 광고를 보시고 주문을 하시는 고객 분들이 늘어나는 걸 보면서 광고가 효과가 높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주간 포커스가 600호를 발행하기까지 덴버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또 사업하시는 분들뿐 만이 아니라 개인적인 사연들까지 다 어루만져 주는 신문사라고 봅니다. 더 많이 발전하는 주간 포커스가 되기 바랍니다.

김소연
덴버 파이낸셜 대표
     제가 2009년에 오로라 H마트 건너평 쌍둥이 빌딩에서 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주간 포커스를 통해서 광고를 했습니다. 신문사 중에서 제일 잘 하고 있는 신문이 주간 포커스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간 포커스를 보니까, 덴버파이낸셜이 늘 같은 신문, 같은 자리에 광고를 냄으로써 눈에 익숙하고, 친근감을 느끼고, 꾸준히 계속 비즈니스를 하고 있구나 라는 이미지를 갖게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보통 지인들의 소개를 통해서 많이 오시지만 다른 사람의 소개를 받을 때도 신문 광고 없으면 오시기가 힘들 거라고 봅니다. 김현주 사장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철범
한인원 대표
      긴 시간동안 잘 견뎌왔고, 그렇게 견뎌왔다는 사실에 축하드립니다. 이제까지 잘해왔고, 앞으로는 비판까지도 수용하고, 환영할 수 있는 신문이 되면 좋겠습니다. 전문가 칼럼을 쓰면서 독자들의 갈증을 그때그때 바로 짚어드릴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만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600호가 나왔으니까 6000호까지도 가기 바랍니다.

이승열
CBB 은행 덴버지점장
      주간 포커스 신문과는 CBB 은행을 시작하면서 광고로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당연히 주간 포커스가 저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지요. 600호 발행을 대단히 축하합니다. 우리 한인 교포 사회에 유일한 신문이고, 일단 교포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신문입니다. 이 곳 한인사회에 주간 포커스가 있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 하시기를 바라고, 4월부터 일간지도 창간한다고 들었습니다. 더욱 축하드립니다.

데니 장
진흥각 대표
      제가 진흥각을 2008년 3월 15일에 처음 시작을 하면서 진흥각이 주인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 다른 신문들도 많았는데 주간 포커스에만 광고를 고집한 이유는 애독자가 많고, 신문 배포량도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신뢰할 수 있는 신문사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십년도 더 지났으니까 손님들도 많아지고, 맛있다고 많이 찾아주시는 데도 광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계속 장사하는 것을 알리고, 또 항상 제 사진을 내보내면서 손님들에게 저를 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간 포커스가 600호를 발행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주간 포커스는 물론이고, 지면을 통해서 저희 진흥각을 애용해 주시는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애나 임
뉴욕라이프 생명보험
      주간 포커스가 생기면서부터 지속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자동차나 주택보험과는 달라서 광고를 보고 비즈니스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제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알리는 차원에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광고가 나가면서 한인사회에 익숙한 이미지를 주게 된다고 봅니다. 그 동안 주간 포커스가 너무나 잘하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도 많고, 한인사회 소식도 잘 전해주신다고 봅니다. 축하합니다!

이진영
스노우화이트 대표
     주간 포커스 덕분에 비즈니스가 잘 되고 있습니다. 본래 한인만 상대하는 게 아니었는데, 지금 손님의 80%가 주간 포커스를 보고 전화하는 한인들이십니다. 이제는 콜로라도 스프링스나 굉장히 먼 지역, 예를 들어 6시간씩 운전하는 거리에 사시는 분들도 신문 보고 전화하시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중국 신문에도 광고를 냈었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희 비즈니스가 자리 잡는 데 주간 포커스가 도움이 많이 되어서, 기대보다 만족도도 높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민창환
디렉TV/센츄리링크 공인딜러
     주간 포커스와는 10년 전 쯤부터 광고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이곳에 계속 살던 분들은 제 비즈니스를 알고 계시지만, 타주에서 이사 온 분들이나 한국에서 이민 온 분들은 처음에 정보를 받을 데가 없고 제일 쉽게 접할 수 있는 게 한국 신문입니다. 이런 경우 신문을 보고 연락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주간 포커스의 애독자입니다. 주간 포커스가 계속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엘리자벳 김
엘리자벳 부동산 대표
     600호?! 오마이 굿니스! 주간 포커스가 처음 시작할 때부터 광고했을 거예요. 그 당시에 조금조금한 신문들이 여러 개 있었는데, 다들 정상 운영이 잘 안되고 내용도 부실했었어요. 그러다 젊고 참신한 친구가 시작한다고 해서 맡겨보았는데 지금까지 잘 이어오고 있습니다. 종종 신문 보고 전화한다는 고객들이 있는데 아마도 주간 포커스를 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있는 실력 다 발휘해서 덴버와 콜로라도에 동포 신문으로 그 역할을 다 해주기 바랍니다.

이승우
공인 회계사
      3, 4년 전부터 주간 포커스에 전문가 칼럼도 쓰고, 광고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신문과 인터넷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주간 포커스의 영향력이 가장 크다고 느낍니다. 발행 부수도 많고, 또 지면 자체도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고객들이 기본적인 주소나 전화번호를 신문에 의존을 하시니까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6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오경순
대박식당 대표
       김현주 사장과 처음 만나면서부터 광고를 했으니까 오래 되었다고 봅니다. 우리 한인들이 주간 포커스를 많이들 보시니까 광고 보시고 많이 오십니다. 주간 포커스가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600호 발행 축하하고, 주간 포커스가 더 잘 되길 항상 응원합니다. 

안드라스 박
안드라스 박 부동산 대표
      주간 포커스에 광고를 시작한 건 2015년 정도부터라고 봅니다. 당시에는 모든 신문사에 광고를 다 냈는데 지금은 주간 포커스에만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덴버 지역에서 가장 잘 하고 있는 신문이고, 우리 정보를 내보낼 수 있어서 광고 효과가 분명하고, 도움이 됩니다.  600호 발행동안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미셸 노
데이톤덴탈 닥터
      한국 신문이 주간 포커스 하나만 있어서 평소에 구독을 잘 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이 광고를 하고 있는데 디자인도 예쁘게 잘 해주시고, 광고를 보시고 오시는 환자분들도 계셔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동식
가동빌딩 사장
      주간 포커스가 600호를 발행하기 되었다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창간한다고 가동빌딩에 입주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지난 13년동안 항상 주간 포커스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정말 열심히 만드는 신문'이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저 또한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는 애독자입니다. 주간 포커스가 가동빌딩과 함께 번창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등불이 되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600호 발행을 축하드립니다.

정진영 (잉글우드, 47세)  
      600호? 와우~~ 콜로라도 최고의 주간지 아닙니까? 주간 포커스가 도움이 되요. 한인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으니까, 한인 사회 동정과 소식을 잘 보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에 온지 얼마 안되었을 때 모르는 게 많았는데, 학원, 미장원, 이런 정보도 광고를 통해서 알게 되서 너무 도움 되었습니다~

김동규 (똘튼, 30세)
      지금 주간 포커스 보고 있는 중입니다. 노우회관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신문을 보고 서명에도 참가했습니다. 콜로라도에 온지 얼마 안되었는데 항상 주간 포커스에 정보가 많아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도 일주일에 두세번 씩 항상 들어가 보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 신문이 없으니까, 하나가 독점을 하면 안좋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주간 포커스는 정보도 많고 잘 보고 있습니다. 이것마저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습니다. 한가지 바램은 라디오가 다시 부활하면 좋겠습니다. 신문이나 인터넷은 글자로 읽어야 하는데, 라디오는 출퇴근 길에도 들을 수 있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영선 (오로라, 60세)
      모든 인포메이션이 주간 포커스에서 나오니까 한인 사회에 이익이 됩니다. 모든 소식란도 좋고, 기사도 좋고, 문장력도 뛰어나다고 봅니다. 저희 교회에서 어머니 학교 행사를 할 때도 기사로 내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탄탄대로를 가고 있으니 앞으로도 그러시기 바랍니다.

강종원 (브룸필드, 50세)
       교포사회에서 가장 많이 읽는 신문이고, 꾸준하게 발행하고 있다는 데에서 신뢰가 갑니다. 특히, 한인 커뮤니티에서 어두운 부분을 드러내서 바로 잡으려고 하는 점에 대해 치하를 합니다. 600호 발행을 축하해요!

윤성희 (하일랜드 랜치, 45세)
      와~ 600호~ 저는 여기 오래 산 사람이 아니라, 여기 온지 얼마 안된 사람 입장에서 콜로라도에 한인 사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정보지가 있고, 각종 생활정보, 한국 정치까지, 필요한 정보들이 다 있어서 너무 고마운 거예요. 실생활에 도움이 될 때도 많고, 신문을 보고 가보는 곳도 있고, 앞으로 가야지 생각하게 되는 정보도 있어요. 그리고 나 혼자가 아니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서, 너무 고마운 신문입니다.

이태복 (하일랜드 랜치, 77세)
      주간 포커스의 김현주 사장은 안면도 있고 대화도 나눠봤는데, 주간 포커스가 덴버 사회를 위해서 무척 바른 말을 한다, 감출 것 없이 할 얘기를 한다고 봅니다. 노인회 문제도 그렇고, 노우회 바비 김, 이동호 이런 분들과의 문제를 피하지 않고, 바른 말을 숨김없이 하면서 제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라고 봅니다. 주간 포커스가 사회면을 활성화시켜서 감사하고, 이번에 중앙일보가 나오게 된 것도 축하합니다.

문영란 (오로라, 44세)
       아무래도 여기에 살다 보니까 이곳에서 일어난 일들에 관심이 가는 거 같아요. 주간 포커스를 통해서 행사 소식이나, 한인 사회를 취재한 기사들을 항상 읽게 됩니다. 좋은 정보들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모씨 (센테니얼, 28세)
      한국 식당이나 마트에 갈 때마다 꼭 주간 포커스를 가져와서 읽고 있습니다. 잘 모르는 한인 사회와 별로 교류가 없어서 알기 어려운 소식들을 신문을 보고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사가 좋은데 그래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기사도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600호 발행을 축하합니다.

이지희 (오로라, 43세) 
      주간 포커스가 휴간일 때면 일주일간의 낙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매주 주간 포커스 나오는 날이면 마트 가는 발걸음도 즐겁습니다. 지루한 이민사회에 샘물과 같은 역할이라고 할까요. 저는 네일샵을 운영하는데 포커스에서 실어주는 구인광고 때문에 정말 덕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보내주시는 전자신문은 정말 편리해요. 콜로라도가 시골이라고 하지만, 주간 포커스를 볼 때마다 여느 대도시의 신문보다도 기사와 독자 서비스가 탁월할 것 같아 좋습니다. 늘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그외 많은 독자분들이 축하인사를 보내주셨습니다. 한정된 지면으로 인해 일일이 게재하지 못한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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