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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학자금 신청 세미나 열려
“자녀 학자금 혜택 받으면, 부모는 은퇴 연금 마련할 수도”
2019년 10월 30일 (수) 07:27:08 김지우 기자 weeklyfocus@gmail.com
   
      폭설주의보가 내려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학 학자금 세미나를 듣기 위해 스무여 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해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팩트 라이빌러티 보험(Impact Liability Insurance)가 주관한 대학 학자금 신청 세미나가 지난 27일 일요일 오후 2시 그린우드빌리지 소재한 사무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명환 미국 IRS 공인세무사를 초빙하여 미국 내에 소재한 대학교를 대상으로 학자금 지원 정책 및 성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환 강사는 IRS 공인세무사로서, 텍스&파이낸셜 플래너, 대학 파이낸셜 플래너도 활동하고 있다. 

     우선 김 세무사는“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공부를 못하면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부모가 부자일 경우 장학금 혜택은 없다’ 라는 말은 틀렸다”면서 “입학 학교마다 장학금 정책이 다를 뿐 아니라 자녀가 공부를 못해도, 부모가 부자여도 장학금은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세무사는 “그렇다고 재산이 별로 없다는 이유로 장학금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9학년 혹은 10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는 수입과 자산을 분석해 미리부터 장학금 혜택을 받기 위한 준비해야 한다”면서 “입시를 앞둔 부모라면 지금이라도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반 공립대학교의 경우 연간 4만 불, 사립대학의 경우 8만 불 정도의 학비가 필요하다. 그런데 4년 만에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들이 드물고 많은 학생들이 6년 정도 대학을 다닌다. 그렇다면 30여만불이 학자금으로 들어간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를 만나면 무상 장학금을 받을 수 있고, 그 돈은 고스란히 부모님들의 은퇴자금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세무사는 “우리가 정보가 부족해서 모르고 있는 부분인데, 불법체류자 혹은 불법체류자의 자녀들에게 혜택을 주는 학교들도 많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녀들의 특성에 맞는 진로선택, 비전 있는 전공선택, 무상 장학금 학교별 정책들을 상담하고 있다. 한인 학생들과 부모들이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해나 서 씨는“임팩트 라이빌러티의 모회사인 Oyster Agents Alliance 는 재정상담과 보험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Oyster Agency Alliance 는 뉴욕의 플러싱에 본사를 두고,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콜로라도, 텍사스 등 동부와 서부 20여 곳에서 각종 보험 서비스와 파이낸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대학 학자금 문제는 한 가정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자칫 부모들의 은퇴자금 등 재정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는 부분이다. 보험, 세금, 재정 계획, 은퇴 계획/설계는 한 가족의 자산을 보호하고 지키고 운영하는데 피해갈 수 없는 부분이다. 이런한 이유로 이번 대학 학자금에 대한 세미나를 주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해나 서 씨의 연락처는 303-810-5114이다. 김 세무사는 연락처는 213-219-6884(1시간 무료상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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