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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콜로라도 청소년 연합 찬양집회 열려
신앙성장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계기 마련
2019년 11월 20일 (수) 08:22:25 박선숙 기자 weeklyfocus@gmail.com
   
     콜로라도 청소년들로 구성된 제1회 청소년 연합 찬양집회가 덴버 교역자협의회(회장 손창달) 후원으로  지난 17일 오후 5시 덴버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덴버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찬양집회에는 약 1백여 명의 청소년, 부모, 목회자 등이 참석해 찬양으로 믿음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 집회는 영어권 청소년들을 위해 찬양, 설교와 기도 등 모든 순서가 영어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이성한 목사(우리교회 담임)의 예배로의 초대를 통해 참석한 10여 교회를 소개 후 시작되었다. 각 교회 청소년, 청년들로 구성된 찬양 팀원들은 한 달 전부터 매주 모여서 이 집회를 위해서 꾸준하게 연습을 해왔다. 이들은‘One way,’‘Set a Fire’,‘Our God’외 다수의 곡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어 제프 정 목사(Calvary Restoration Church 담임)가 히브리서 9장27절, 28절을 본문으로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반드시 죄인을 벌하시는가?  △인간이 노력과 열심으로 죗값을 치를 수 있는가?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벗어날 수는 없는가? 라는 4단계의 질문을  통해서“죄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으로 그 결과는 사망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죄인을 벌하신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정하신 법을 하나님이 어기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간은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온전한 기준에 다다를 수 없으며, 사람은 오직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심판을 벗어날 수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고 전했다.

      찬양집회 후에는 참석한 청소년들은 소그룹으로 나누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집회를 통해서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인 2세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리더십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각 교회가 연합해서 사역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한인 1·5세, 2세들을 위한 집회와 그 외에 연합 수련회 등과 같은 모임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한 학부모들도 이런 모임을 통해 자녀들의 신앙 성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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