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0.2.25 화 04:52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콜로라도 > 한인타운 뉴스
     
한인들이 사랑하는 고급진 메뉴 가득
<이찌반 스시 씨푸드&그릴 뷔페>
2020년 01월 23일 (목) 08:21:41 김지우 기자 weeklyfocus@gmail.com
   
     우리가 뷔페식당을 가는 이유는 한 곳에서 여러 가지의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메뉴 수를 고려한다면 가격도 적당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뷔페라고 하면 자칫 쓸데없이 음식의 가지 수만 늘려놓고, 음식의 질도 떨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그 식당은 일 년에 한번 겨우 찾을까 말까 하는 식당으로 전락하게 된다. 기자는 파크 메도우 몰 옆, 론트리에 위치한‘이찌반 뷔페(ICHIBAN Sushi seafood & Grill)’를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네 번이나 찾았다. 거의 매주 한 번 꼴로 갔는데, 갈 때마다 후회 없이 풍성한 식도락을 즐기고 왔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뷔페식당이었다.‘이찌반’의 이름처럼, 일등의 맛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찌반 뷔페에 들어선 첫날, 테이블을 기다리는 손님들로 정문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렇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찌반의 매력은 바로 메뉴에 있다. 특히 한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메뉴들은 다 모아놓았다. 다른 뷔페식당에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수프, 중국 면요리 등은 기본이고 랍스타, 스노우크랩, 굴, 새우, 스테이크 등 한인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랍스타는 버터를 발라 알맞게 요리되어 탱글탱글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스노우크랩은 짜지 않아 자꾸 손이 간다. 일반적으로 스노우크랩은 짜게 요리되어 몇 개만 먹으면 손을 놓게 되는데 반해, 이찌반의 크랩은 간이 적당해서 참 좋다. 굴은 보기에도 신선해 보이지만 일단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서 한 번에 먹기에 딱 좋다.

     굴 살이 껍데기로부터 쏙쏙 잘 빠지는 걸 보면 신선도가 아주 높은 게 분명하다. 새우 요리의 종류도 새우 칵테일, 새우 튀김, 각종 새우 볶음 등 타 뷔페식당에 비해 다양하다. 또, 이찌반에서 인기있는 메뉴는 단연 스시이다. 롤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신선하고 두툼하게 썰어놓은 스시는 입안에 들어가면 사르르 녹아버린다. 그래서인지 스시바 쪽으로 향하는 발길을 좀처럼 멈출 수 없을 정도다.  디저트 섹션은 마치 동화나라에 온 듯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와 푸딩이 마련되어 있다. 이중 블루베리와 스트로베리, 망고 무스케이크를 추천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초코 퐁듀도 맛있다. 널찍하고 깔끔하게 정돈된 실내디자인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한인들이 좋아하는 메뉴들이 즐비하다 보니, 한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한국 소주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귀한 지인들과 함께 이찌반을 찾아가는 건 어떨까? 후회 없는 한 끼가 준비되어 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0시까지 문을 연다. 가격은 런치는 성인 $18.95, 어린이 $8.95, 디너는 성인 $37.97, 어린이 $17.95이며, 60세 이상은 시니어 할인 10%가 적용된다. 하지만 입고되는 당일 라이브 랍스터에 따라 1~2달러 정도의 변동사항이 생길 수 있다. 이찌반 뷔페 주소는 9271 Park Meadows Dr. Lone Tree, CO 80124이며, 문의는 (303) 799-9888로 하면 된다.     
김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