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26일 현재 미국 내 신종 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났으며, 5명 모두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에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에 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측은 우리 동포 및 해당지 방문 여행객에게 질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래 그림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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