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또한 1917년부터 1960년 사이에 생산된 클래식 자동차 전시회를 비롯해 미래의 자동차 컨셉을 미리 볼 수 있는 코너도 있으며, 캠프 지프 전시회에서 최신 차종을 직접 시운전 해볼 기회가 주어지고, 그리고 “What will Fuel the Future?”라는 주제를 포함한 교육 전시회가 열리는 어린이 코너(Kids Pit Stop) 등이 있어 관중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코너마다 딜러와 자동차 공장 관계자들이 나와 관람객들의 궁금증에 대한 질문에 대답을 해준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www.paragonexpo.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