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 자매회(회장 신옥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0월3일 양로원 ‘고향집’을 찾았다. 넉넉한 고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끔 풍성한 추석 음식을 노인들에게 대접하는가 하면, 고향집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 스텝들과도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정서를 전했다.▲ 고향집을 총 관리하고 있는 베스씨가 노인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즐거운 식사시간이 마련됐다.▲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식사전에 안정섭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목사가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고향집 행사에서는 안정섭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의 축원기도 후 노인회 강종모 전 회장, 무궁화 자매회 회원들, 환자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고향집 관계자, 왼쪽에서부터 다이애나, 총책임자 베스 윌리암스, 정선희씨. 고향집에는 현재 12명의 한인 노인들이 기거하고 있는데, 명절 때마다 무궁화자매회 회원들이 방문해 외로움을 달래 주면서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im@focuscolor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주간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영화 '파묘' 콜로라도 개봉 확정! 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 이사회 개최 5세 때 실종, 입양된 한인 벤자민 박씨 러너들이 강추하는 2024년 콜로라도 마라톤 대회 2 콜로라도 재산세율 전국에서 3번째로 낮아 콜로라도 IT 종사자 연봉 최고 수준 … 전국 7위 배움있는 여행, 런케이션 영화 '파묘' 콜로라도 개봉 확정!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정신건강 보고서 … 청소년 29%가 상담 필요 '한인 첫 연방 상원의원' 8부 능선 넘었다 스페인 명소 사그라다파밀리아 144년 걸려 2026년 완공 망치 등 '잔혹고문'… 모스크바 테러범, 만신창이로 법정에 조국혁신당 돌풍에 설 자리 잃은 제3지대 윤 대통령 “보건의료, 안보같은 반열”
▲ 무궁화 자매회(회장 신옥순)는 추석을 맞아 지난 10월3일 양로원 ‘고향집’을 찾았다. 넉넉한 고향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끔 풍성한 추석 음식을 노인들에게 대접하는가 하면, 고향집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 스텝들과도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정서를 전했다.▲ 고향집을 총 관리하고 있는 베스씨가 노인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추석을 맞아 즐거운 식사시간이 마련됐다.▲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식사전에 안정섭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목사가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고향집 행사에서는 안정섭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의 축원기도 후 노인회 강종모 전 회장, 무궁화 자매회 회원들, 환자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식사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고향집 관계자, 왼쪽에서부터 다이애나, 총책임자 베스 윌리암스, 정선희씨. 고향집에는 현재 12명의 한인 노인들이 기거하고 있는데, 명절 때마다 무궁화자매회 회원들이 방문해 외로움을 달래 주면서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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