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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자연이 희망이다! 암을 이기는 산나물·들나물 약선요리
2012년 06월 28일 (목) 21:41:39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식물은 잎을 통해 햇빛과 공기를 받아들여 광합성 작용을 하고, 대지에 뻗은 뿌리를 통해서 각종 영양소를 흡수하며 살아간다. 즉 식물은 땅과 하늘의 정기를 흡수하여 살아간다. 따라서 우리가 식물을 먹는 것은 곧 우주의 정기를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나 유기농법으로 가꾼 채소라 할지라도 산과 들에 자생하는 산야초에 비하면 성분이 빈약하기 짝이 없다. 산야초는 재배채소의 수십 배 혹은 수백 배에 달하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른 봄의 어린 싹들로 쌈을 싸서 먹거나 나물로 무쳐 먹을 수 있으나, 풀이 성장하면 향이 너무 강해지고 섬유질이 거칠어져 날 것으로 먹기엔 어려움이 있다. 이때는 녹즙을 짜 마시거나 말린 후에 달여서 차로 마시면 된다. 산야초를 녹즙으로 짜보면 마치 죽처럼 진하고 끈적끈적함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산야초의 녹즙은 재배채소와 달리 성분이 진하고 강하므로 처음에는 소주잔 한 잔 정도의 소량으로 시작하여 맥주 컵 한 컵에 이를 때까지 점차 양을 늘려나가도록 한다. 산야초는 가능하면 날것으로 먹어야 한다. 열을 가하면 많은 영양소가 파괴됨은 물론 약성의 근원이 되는 생명력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산야초는 적어도 5가지 이상을 먹는 것이 좋다. 그래야만 독성의 중화, 약성의 조화, 영양의 균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달의 요리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꾸몄다. 스스로 만들어 맛있게 먹는 밥상 위의 산야초 요리야말로 나를 살리는 진정한 항암제이다.

백초효소를 섞어 마시는 제철 산야초 생즙

봄철 갓 돋아난 돌나물, 쑥, 미나리, 신선초, 민들레, 질경이, 고들빼기 등 잎사귀류 50%와 뿌리류 50%의 비율로 갈아 생즙으로 마시면 최고의 천연 항암제가 된다. 어린 산야초일수록 항암성분 및 영양성분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산야초 샐러드
새봄 자연기운을 먹는 항암 생약

초고추장소스 채친 잎 샐러드
      
4~5월에 갓 돋아나는 어린순 나물과 뿌리를 생으로 먹거나 살짝 데쳐 숙회로 먹는다. 이른 봄에 생으로 먹는 잎은 돌나물, 돌미나리, 달래, 두릅, 민들레, 참나물, 참취 등으로 대부분의 나물잎을 먹어도 좋은 시기다. 특히 찔레눈, 더덕순, 도라지순, 생강나무순, 마순 등은 맛이 일품이고 약성도 뛰어나다. 도라지, 더덕, 마 등이 대표적 뿌리채소이며 비트, 당근 등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발효 쌀눈 효소고추장과 발효 쌀눈 효소된장은 유기농 마트에서 직접 구입한다.

산야초 김치
자연의 약성이 발효된 천연 항암제

뿌리 깎두기

무나 배추로 담그는 그 흔한 물김치, 깍두기 방법과 같다. 단지 재료만 다를 뿐이다. 잎 물김치에는 미나리, 민들레, 머위, 곰취, 두릅 등 결이 다소 센 나물을 사용하여 조금 오래 숙성시킨다. 브로콜리, 신선초, 케일, 비트 잎 등 재배채소와 함께 담가도 좋다.
깍두기 재료는 도라지, 더덕이 대표선수이며 무나 비트, 배를 곁들이면 맛이 좋고 폐암 등에 대단히 큰 항암 효과가 있다. 백초 효소를 약간 넣으면 숙성이 잘 되고 맛과 약성이 증가한다.

산야초 약떡
수리취개떡
*5분도 현미, 발아 현미를 1:1로 섞어 물에 불린다.
*당귀, 수리취를 각각 재료별로 끓는 물에 죽염을 조금 넣고 데쳐서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다.
 *불린 쌀과 준비한 나물을 재료별로 섞어 방앗간에서 빻는다.
*익반죽을 하여 모양을 만들고 찜통에 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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