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23 화 06:01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생활ㆍ상식 > 생활
     
생활 / 집 안이 근사해지는 리빙 테크닉의 모든 것
2012년 08월 24일 (금) 05:28:06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1 포인트 페인팅으로 주방에 힘주기

여름에는 깨끗하고 시원한 화이트 컬러를 주로 쓴다. 하지만 집 안 전체가 모두 흰색이면 아무래도 심심해 보이는 것이 사실. 주방의 하부장 등을 포인트 컬러로 페인팅하는 여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자. 요즘처럼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수성 페인트를 좀 더 얇게, 많이 덧바르는 게 정석이다. 앞서 페인팅한 곳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 지문이 생기지 않을 만큼 마른 다음에 덧칠해야 뭉침이나 번짐 없이 원하는 색을 낼 수 있다.

2 칠판 페인트로 여름소품 만들기

집에서 가드닝을 하는 주부라면 칠판 페인트로 네임 팻말을 만들어보자. 방법은 간단하다. 자투리 판을 연결한 후 사포로 문질러 표면을 매끄럽게 정리하고, 그 위에 프라이머와 칠판 페인트만 바르면 된다. 그린, 블루, 핑크, 오렌지 등 다양한 색이 있는데, 그린이나 블루 계열의 칠판 페인트를 사용하면 훨씬 더 시원해 보인다.

 3 여름엔 욕실 전용 페인트 사용하기

장마가 길고 습기가 많은 여름에는 페인팅이 쉽지 않다. 특히 냉장고처럼 물기가 많은 가전제품을 리폼할 때는 준비과정이 완벽해야 한다. 먼저 페인트의 접착력을 높여주는 젯소(gesso)나 프라이머를 바른다.

초벌제는 바르는 양보다 말리는 시간이 중요한데 습기가 많이 차는 여름에는 보통 때보다 조금 더 오래 건조해야 접착력이 강해진다. 전자제품에는 욕실 전용 페인트를 사용한다. 한층 더 시원하고 광택감 있는 여름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싶다면 마지막에 베니시를 덧발라 마무리한다.

4 여름에 잘 어울리는 빈티지 소품 만들기

빈티지 소품은 어떤 계절과도 잘 어울린다. 특히 흰색 바탕의 빈티지 소품을 공간에 연출하면 깨끗한 느낌은 물론 고급스러운 효과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 시간의 흐름은 앤티크 글라즈로 연출할 수 있다. 밝은 계열의 페인트를 칠하고 원하는 부위에 사포질을 한 다음, 앤티크 글라즈를 바르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면 사포질을 한 부위에만 빈티지 느낌을 살린 여름소품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5 나뭇결을 살리는 내추럴 페인팅 기법

여름에는 나무의 결을 살리는 내추럴 가구 페인팅을 추천한다. 해가 잘 드는 베란다에 원목 가구를 놓으면 집 안에 나무가 드리워진 듯한 효과와 함께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원목 효과를 내는 스테인은 한 번에 바르기보다 두 번에 걸쳐 바른다. 투명한 스테인을 바른 후 색이 진한 스테인을 덧바르면 내추럴한 분위기의 여름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