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은  잘살기를 바라지만 부자는 열정을 가지고 일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생존하기 위하여 일하고 부자는 행복하게 일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 생각하지만 부자는 무엇이 될까를 생각하며 앞서고, 평범한 사람들은 놀고 편하기를 애쓰는데 부자는 열심히 일하기를 더 원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학위를 따기를 바라는데 부자는 꼭 필요한 것에 전문가가 되고, 문제가 있을때 평범한 사람들은 불안해 하는데 부자는 오히려 기회로 만들도록 애를 쓴다.  평범한 사람들은 일을 하려고 하지만 돈이 없다고 좌절하는데 부자는 남들의 돈을 모기 위해 일할 지식과 기술과 상품을 계발하고, 평범한 사람들은 위로 칭찬이나 인정받기를 원하는데 부자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오직 더 앞서기를 애쓴다.  평범한 사람들은 과정에 만족하는데 부자는 결과에 신경을 쓰고, 평범한 사람들은 돈은 죄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하는데 부자는 가난이 죄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가지고 있는 돈을 무엇에 사용할지를 염려하고 부자는 가진 돈으로 무엇을 해서 벌까를 생각하며, 평범한 사람들은 돈은 생활에 필요하고 편리하게 하지만 행복의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부자는 돈은 생활에 필요하고 편하게 하며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자녀들이 하고 쉽고 싶은 것을 하게 하고 생존하도록 가르키지만, 부자는 자녀들이 가진 돈을 가지고 돈을 잘 버는 지혜와 방법을 가르치면서 끈길기고 악착스럽게 일하여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신앙의 성공자들은 하나님의 그들을 향한 뜻과 목적과 계획을 발견하고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일을 한다.  그리고 가진 것으로 좀 더 의미가 있고 보람되며 영원한 것을 위하여 사용하며, 좋은 것을 가지고 좋은 것을 가지고 좀 더 좋은 일에 기뻐하면서 사용한다.  내가 필요하고 원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로 하고 원하시는 사람이 되도록 애를 쓰면서 과정과 결과에 있어서 하나님이 흐믓해 하시고 기뻐하시기를 원하는 마음에 변함이 없다.  하나님이 맡겨 주시거나 허락하신 일에 감사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한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시고 옳하고 여기시는 바를 크게 힘써 행하며 정직하고 공의로우며 선하게  살도록 애쓴다.  하늘과 땅에서 진실하고 신실하게 기쁨을 가지고 일하면서 의미과 보람 있게 살고 하나님께 합당하며 하나님의 섭리에 동참한다.  하나님의 뜻에는 자신의 계획과 뜻과 사심을 비우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양보하며, 세월이 지나면서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우선시하고 청종하며 하나님의 분깃이 되도록 애를 쓴다.  살면서 당하는 가난과 역경을 힘의 원동력이라고 여기고 부와 성공과 형통함을 하나님의 이름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면서 행복해 한다.  자녀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방패와 능력이 되시도록 보여주면서 후대까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복을 받도록 가르친다.

 주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가 된 성도들은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로 살아야 할 때이다.  그렇기에 가난과 괴로움과 고통을 당할때 물줄기를 거슬러 올라가는 건강한 연어에게서 큰 교훈을 받을만 하다.  그리고 수 개월 동안 굶주리면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언덕을 뛰어 오르고 폭포를 뚫고서 마침내 태어난 냇가에 이른 연어는 암컷은 알을 놓고 수컷은 수정을 하고서 모두 죽고 들짐승이나 작은 물고기와 곤충에게 먹여서 죽으며 미생물에 의하여 분해가 되는 것이다.

 독자들이 평범한 사람, 부자 혹은 신앙의 성공자로 살아가는지 한 번 살펴 봄이 어떠한지?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닳아지는 도구와 그릇이 되고 녹아지는 소금이 되고 소멸되어서 빛이 되면서 하나님의 기쁨과 찬송과 영광의 작품이 되는 것만한 최고와 최상의 인격체는 없다는 생각을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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