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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소개

주간포커스신문사는 지난 2006년 9월 창간되어
독자 여러분의 관심 속에서 나날이 성장해 나가고 있는
콜로라도 대표 한인 언론사입니다.

주간포커스는 지난 17년동안 정확하고 다양한 콜로라도 한인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써 왔으며, 콜로라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한인사회와 직결되어 있는 분야의 기사를 발빠르게 보도하면서 주류 사회와 한인 사회간의 긴밀하고도 두터운 유대관계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주간포커스는 전문 언론인으로 구성된 콜로라도주 대표 한인 언론사로서 한인사회 언론 역사상 처음으로 기자 실명제를 실시해 기사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또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각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들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신문 바르게 읽기 캠페인을 통해 광고 효과 극대화를 실현시키고 독자와 광고주, 언론사 모두가 함께 만드는 신문의 이미지를 고착시켜 오고 있습니다.

주간포커스는 지난 2009년, 포커스 문화센터를 오픈해 각종 교육 및 건강, 문화 세미나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하면서 동포사회의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콜로라도지역 순회영사업무를 진행하면서 지역사회내 민원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주간포커스는 산하 콜로라도 한미청소년 문화재단을 설립해, 2010년부터 청소년 문화축제(대상 2천달러)와 어린이 동요대회(대상 5백달러) 등을 매년 개최함으로써 한인 2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언론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가 가능한 테니스대회를 비롯해 판소리 공연 등과 같은 스포츠, 문화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2019년에는 콜로라도 주니어들로 구성된 KA-Kids TV(Korean-American Kids TV) 주니어 방송국을 개국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일보와 제휴한 인터넷쇼핑몰 <핫딜 콜로라도>를 통해 평소 콜로라도에서 구입하기 힘든 한국산 제품들을 인터넷에서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간포커스는 언론 보도의 책임을 다하며, 한인사회의 발전에 앞장서면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소수 이민자 사회인 콜로라도 한인사회의 대변인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주간 포커스 신문사가 추구하는 경영 이념은 정의입니다. 불의에 굴하지 않고, 항상 정확한 정보를 공정하게 보도하는 것을 우선시 할 것입니다.

나아가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중심이 있는 신문, 동포사회를 정확히 지적할 수 있는 용기 있는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높아질수록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포커스 신문사는 결코 이 책임감을 회피하지 않고, 콜로라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신문, 항상 열려있는 신문, 독자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신문으로 자리를 굳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