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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삶을 회고해 보건대 참으로 열심히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전쟁중에 학창생활을 보내며 등교길에 동료 학생이 적의포탄에맞아 죽었다는비보를 들으며 학교뒷뜰에 방공호를 구축하면서 생활을 하기도했습니다 1959.2.5.군에입대했으며 4 19를 군이등병때 맞았으며 5,16군사혁명은 상병때맞엇습니다.동대문운동장에서 남대문까지 혁명지지 행군을했으며 군사혁명으로 군복무기간이 3개원연장되어 61년9월달에 전역했습니다 사회에나와 65년부터 직장생활을 했으며 68년 초년공무원으로 경부고속도로 안성구간에서 꼴대를 잡고 공도구간측량에 뛰었습니다 이제 노년이되어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숙연하게 살아온날들의 추억을 뒤돌아봅니다.대한민국의 발전에 미력이나마 꼴대를 잡고 뛰기도했고 풍요의80년대 마이카시대를 외치며 조장행정기관 최일선에서 봉사할수있었다는것을 자부해보면서 되돌아보면서 이지음 돌아가는 행태를 보면서 좌절을 느끼는것은 늙엇다는 표시일까요 미래의 불안을 느끼는것은 나만의 졸렬한 사고일까요 마음이편치않습니다 자랑스럽게 성장한대한민국에 요지음 들리는 이야기가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함박도 무인도가 북한군에 점령되었다는것을 보면서 행자부 국토부는 우리나라땅이라고 산97번지 지번을 부여했다고 하는데 국방부는 아니라고하는 꼴 힘없는 서민은 누굴믿어야하는지 중앙정부는 왜 통일된 의견을 견지하지못하나요 이것은 힘없는 늙은이의 하소일까요 김정은이는 미사일을 쏴가면서 위협하는데 문죄인은 왜 말한마디못하고있는지 4,27평화협정 9,19.평화협정은 어디로 외출한것인가요 이것은 협정위반아니가요 문재인이도 우리언론도 왜 꿀먹은 벙어리인가요 이것은 나만의 하소연이까요 앞이암담하다는 느낌이드는것은 노파심일까요? 2019.7.28.오후 형목의 생각입니다
작성일:2019-07-28 22:4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