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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시리즈. 《1》
문재인과 이해찬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문재인이 말했다.
“만 원짜리 한장 떨어뜨리면 주운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이해찬이 말했다.
“오만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너희 둘이 뛰어내리면
오천만 국민이 다 좋아 한다."
"제발, 부탁한다. 내 소원 들어줘"
🔴 문재인 시리즈. 《2》
문재인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나서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 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문재인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우표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 문재인 시리즈. 《3》
문재인이 밤참을 사 먹으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래,
그럼 내 돈 다 내 놓아라."
🔴 문재인 시리즈. 《4》
문재인이 이해찬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다.
각 언론기관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문재인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이해찬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네, 덕분에 국민들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문재인 시리즈. 《5》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문재인은 날라리다!
문재인은 바보다.
문재인은 거짓말쟁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단 한가지였다.
국가기밀누설죄 !!
🔴 문재인 시리즈. 《6》
문재인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살리려 하지않고 구경만 합니까?"
“문재인 하나 보내면 대신 오천 만명이
편안하게 잘 살 수있기 때문이라오."
작성일:2020-02-05 15:3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