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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해 "프랑스도 한국이 성공적으로 취하고 있는 조치의 우수성과 그 방식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문 대통령도 '국제 공조'를 강조하며 공유할 의사가 있다고 화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45분부터 7시20분까지 35분간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번 통화는 마크롱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식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면서 한국 정부의 대응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어 한국의 경험을 공유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G20(주요 20개국) 차원에서 보건위생, 경제금융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코로나19의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자고 말했다.

주둥이만 살아서 지금이시간에도 코로나19 와 밤낮으로 처절하게 사투를 벌이는 많은 의료진과 정부향해 욕만해대는 DENVER 수구꼴통 할배들 반성좀해라 개XX 들아.
너희 할배들이 마스크 한장이라도 한국에 보낸적이 있냐 ?격려는 해주지 못할망정 틀니낀 주둥이 나불거리지 말고 10 불이라도 성금이나 보내라 이 개뒈지만도 못한 늙은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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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대한민국 정부 욕하는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