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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목

그간 태극기 우익의 주장이 모두 진실이었음이 밝혀졌어도

닉네임
전경식
등록일
2020-05-10 21:45:09
조회수
244
눈부신 오월.....
그러나 세상 한켠에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남겨주신 사회자본,
신뢰와 사랑의 맹아가 싹을 내고 만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시체팔이 전라도식 뒤통수 감성팔이, 필이라는 팔이는 다 동원됐으며
살아남은 자들 중에 사람을 찾아보기 드문 세상에서 태극기를 들었던 우리 동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생가터를 여전히 찾아가고 계셨다.

혹자는 선거판이 열리자 자당은 향후에도 이곳을 돌볼 것이며 이럴 수 있으냐 비분강개하는 척만했었지만 결국 인류문명발달사 극점이자 문명국가 반열의 척도인 사회자본의 완성은 태극기를 휘날리며 서울역과 광화문을 목이터져라 울분으로 걸어왔던 이들에 의해서 완성되고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행위 , 작게는 국내외적 정책결정 수단이나 궁극의 목표가 순전 애국이었으며 후대에 갈수록 지성인들에게는 그립고 그리운 통한의 순간이자 존경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위안부 사태만으로도 이 시대의 우리들은 똑똑하게 보고 있으면서도 ,저항을 위한 총력전을 외칠 자격있는 자들은 하나같이 금권과 이해관계가 우선인 자들뿐. 민중은 어리석다못해 무식하여 왜 박근혜 대통령께서 계엄령이라도 선포하지 물러나고 패배했느냐 묻고 있는 세상이다........ 이런 세상에서 사회자본이 완성되고 있는 게다. 순전 태극기 용사들이자 살아남은 문명국가 시민들에 의해 . 비록 우리의 수는 적으나 우리들이 늘 동감하고 반드시 실행해야할 결사항전 위해서는 부족함이 없지 않겠나.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그것도 이 분은 우리 근현대 유일한 애국자였다.
이 분을 도륙하는데 앞장서고 무식한 년놈들이 세치 혀를 뱀처럼 내밀었으며 어제는 아이들 부정입시나 저지르고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가짜 경상인이자 호적세탁 빨갱이 절라 조가 놈의 처가 구치소에서 나온다니 '사랑합니다'를 크게 외치고 있었다. 우익을 자처하는 이들 중에 그들 향해 큰소리 한번 당당히 내는 자가 없었으나 그래도 순정 태극기들답게 각하를 늘 추종한다 외쳤던 서청대의 전라도 출신 한 명이 희대의 권력 앞에서도 주눅들지않고 조국이 놈의 처를 향해 '범죄인' 이라 큰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저항의 이유도 금전으로 환원돼야만 하고 완장이 주어져야만하는 시대에서 순정 태극기 동지는 각하의 생가터를 어려운 발걸음으로 지켜보시고 있었으며 또 다른 이들은 맞아죽으면 어떠하리라는 자조 속에 반역도들과 전라도들에 의해 지배당한 독재국가에서도 권력을 향해 '범죄자!'라 당당히 외치고 있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기업 장사치들과 더이상 엮지말고 풀어드리라 외치고 기록해두자, 경상과 경기 강원 출신의 국민들이여.
작성일:2020-05-10 21: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