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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가 되어야 한다. 모든 국민이 우파가 되어야 한다. 중도 탈출도 지능순

닉네임
LEE J. WON
등록일
2020-05-17 01:05:19
조회수
878
- 좌파 탈출은 지능순, 이 건 이제 상식........그리고 중도 탈출도 지능순
- 중도를 탈출하여 우파가 되라.
- 대한민국은 1948년 우파가 세운 우파의 나라다.

소위 중도라는 건 지난 수십년 이상 동안 국내 빨갱이들과 <국제 빨갱이들>의 다양한 직, 간접적 세뇌 공작에 의해 만들어지고 증식된 이념 회피적, 현실 유리적 무뇌 집단이다. 이는 궁극적으로는 이적 집단이다. 애국하려다 매국하기 쉽상인 부류들로서 자신도 모르게 이적 행위를 하고 마는 부류들인 것이다.

살다 보면 자신은 좌우 어디도 아닌 '중도'라면서 그 걸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그런 상태에서도 애국할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게 오늘날 대한민국의 비극 중 하나다.

생각해 보라.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1945년 직후의 극심한 좌우대립 끝에 우파가 승리하여 우파가 세운 우파의 나라다. (이하에서 우파라는 개념의 정의는 최소한 반공과 자유시장경제와 강력한 한미동맹을 주창하는 것을 말하며 더 자세한 정의에 대해서는 차후에 말해 보기로 한다.)

그런 우파적 기조가 아니었다면 1960,70년대의 눈부신 한강의 기적과 그에 따른 오늘의 세계 10대 무역대국은 불가능했다. 그런 한강의 기적이란 게 안보, 부국강병 등의 국가적 대의보다 평등과 분배를 우선시하는 좌파, 좌빨적 기조 위에서도 가능했을 거라고 여기는 자들은 경제 공부를 초등학교부터 새로 해야 하는 자들이다.

모든 건 상황에 따른 선택의 문제다. 기본적으로 좌파는 1. 안보, 부국강병 등의 국가적 대의와 2. 평등과 분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절대절명의 상황이 닥쳤을 때에도 1보다는 2를 선택하는 정서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이 정권을 잡아 나라를 운영하면 국가와 국민은 반드시 망하고 만다. (이 건 최근 좌빨 무리들이 주동한 최저임금 급격 인상과 그에 따른 치명적 결과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좌빨은 국가의 전체적이고 안정적인 경제 기조보다는 부분적인 평등과 분배를 항상 더 우선시하여 선택하려는 DNA를 가진 자들이다.)

따라서 우파가 세운 우파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좌파 내지 좌빨의 주장은 그냥 참고사항으로 여겨야 하는 것이지 그 것이 마치 우파의 주장과 대등한 것인 양 여기며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고 말하는 건 몰역사적 자폭이요 만행이다. 소위 중도라는 건 이런 몰역사적 자폭 행위에서 나오는 것이며 불순분자들의 선동과 세뇌에 당하기 쉬운 개인들, 지능이 모자란 개인들이나 빠져드는 길인 것이다.

새가 좌우 날개로 나는 건 그 좌우 날개가 뇌신경계의 통제를 받아 절대로 서로 충돌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 사회, 국가에서는 좌든 우든 이는 별도로 있는 뇌신경계(=정부)의 통제만 받는 게 아니라 그 성원들이 직접 정부(뇌신경계)에 들어가서 전체를 통제하는 기제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는 단순한 좌우 날개로 여겨서는 안된다. 정부의 구성원들이 어떤 이념적 성향을 가졌는가에 따라 국가의 나아갈 방향이 결정되고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좌, 우 중 어느 부류가 기본적으로 뇌신경계(정부) 역할에 더 적합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를 반드시 검토해야 하며 그 결과 우파를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미 역사적으로 <한강의 기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며 진리인 것이다. (그리고 몸통과 양 날개 모두마저 우파 색깔로 채워서 좌빨과 소위 중도가 발호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국민들은 앞으로 좌빨이나 소위 중도가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고 말하면 이상과 같이 반박하면 된다. 새의 좌우 개념과 국가의 좌우 개념은 전혀 다른 것이다. 새의 좌우 날개는 새가 나아가는 방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지 않고 동력만 제공하지만 국가의 좌우 개념은 국가의 나아가는 방향 자체에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새는 좌우 날개로 난다"고 말하며 국가도 좌우 날개로 날아야 한다고 말하는 건 현실 호도요 국민에 대한 기만인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1945년부터 1948년 태생부터가 극심한 좌우대립의 전쟁터였으며 거기서 우파가 승리하여 세운 나라임에, 일단 그렇게 세운 나라에서는 더 이상 사상적 혼란(이는 피를 부르고야 만다)이 있어서는 안되며 따라서 국가가 좌빨을 탄압하고 통제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좌파 내지 좌빨은 탄압과 통제의 대상이지 우파와 같은 반열에 올려 그 사이에 소위 중도라는 개념도 형성되게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애국은 오직 우파만이 할 수 있다. 우파가 아닌 자들이 애국하려고 나서면 반드시 매국으로 흐르고 만다. 오로지 우파적 소양과 사고방식만이 애국의 길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소위 중도는 애국자가 될 수 없다. 애국하려다 매국하게 되는 게 중도라는 부류들이며 현실감각이 마비된 부류들이다. 중도라는 부류들은 "나라와 국민만 잘 살게 하고 정의롭게 만들면 되지 좌우 이념은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한국인들의 현실감각을 저해하고 있다. 그러나 "나라와 국민을 잘 살게 하고 정의롭게 만드는" 것은 누구나 설정할 수 있는 아름답고 두루뭉실한 목적일 뿐 진짜 애국자들이 늘 입에 달고 다녀야 하는 말은 아니다. 그런 말들은 어쩌다 한번씩만 해야 하는 말들이다.

진짜 애국자라면, 누구나 동의하는 그런 아름답고 두루뭉실한 목적은 어쩌다 한번씩만 말하고 실제로는 방법과 수단, 과정을 최대한 구체화하여 제시하고 이 걸 입에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전쟁에 이겨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제로 이기려면 좋은 무기와 전략, 전술이 있어야 하듯이 나라를 잘 살게 하고 정의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방법과 수단, 과정이 필요하며 그에 대한 이정표가 되는 게 바로 <이념>과 <사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1945년 직후의 이념 전쟁에서 우파가 좌빨을 누르고 세운 우파의 나라이며 우파적 이념과 사고 방식으로 6,70년대의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냈으니 이로써 우파 이념의 우월성이 이미 입증된 것이며 대한민국은 이미 태생부터가 우파 이념으로 포맷된 나라다.

아름답고 두루뭉실한 목적을 입에 달고 다니는 부류들은 누구인가? 바로 좌빨과 그에 선동된 소위 중도라는 부류들이다.

반면 반공과 자유시장경제 등의 구체적인 <쓴 소리>를 입에 달고 다니는 부류들은 누구인가? 바로 <우파> 인사들이다.

지능이 딸리는 부류들이 좌빨 내지 간첩들의 아름다운 말들에 선동되어 같은 좌빨이 되거나 소위 중도로 전락하는 것이다. 국가를 지키려면 철저한 우파 이념으로 무장한 우파가 되어야지 좌빨의 아름다운 말들에 선동 당하는 저능아 수준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물론 우파 이념도 인간이 만든 것인지라 불완전하고 부족한 부분도 있어서 때로는 상황에 따라 좌빨의 주장을 일부 참고해야 할 경우도 생긴다. 그러나 그 것은 어디까지나 참고 수준으로 부족함을 보완하는 선에서 그쳐야지 좌빨과 그들의 주장을 우파와 대등한 반열에 올려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그러한 참고는 어디까지나 우파의 여유의 산물이어야지 <좌우 대등>의 산물이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우파가 여유있을 때에만 좌파적 주장이나 요소들 중의 일부를 참고할 수 있는 것이며 그 것은 어디까지나 우파의 재량과 선택에 달린 일이지 의무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서 좌우 대등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어디까지나 우파가 갑이며 좌빨은 탄압과 통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용납할 수 없는 <좌우 대등> 인식의 산물이 바로 소위 중도라는 것이니 중도 역시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은 우파가 세운 우파의 나라다.
작성일:2020-05-17 0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