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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무부의 중요한 518기밀문서 공개

닉네임
강감찬
등록일
2020-05-18 23:55:13
조회수
716
1980年의 光州 5.18관련 美國政府가 40년만에 기밀문서해제로 밝혀진 眞實



소생이 받은 동영상에서 오늘 매우 귀중한 그리고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 1980년5월18일, 光州에서 일어난 5.18폭동에 대해,



당시, 서울의 美國大使館이 本國정부에 보고한 電文내용이 40년만에 미국정부가 기밀문서를 해제하여 공개되었다.



거기서 밝혀진 眞實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임이 밝혀졌다. 즉, 폭동을 누가 일으켰느냐가 핵심이다.



폭동이 당시 軍部의 폭압적인 진압 때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일으킨 것이 아니었다고 밝혀졌다. Professionally, 즉 직업적 전문성 있게, 당시 북한첩자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일으켰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韓國軍은, 최소한(Minimal)의 출혈(=희생)로, 폭동을 진압해서 진정시켰다고 밝히고 있다.


*놀라운 것은, 光州5.18폭동은, 金大中추종자와 북한간첩들에 의해, professionally하게 선동되어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The riot was the work of the communist agents and the followers of Kim Dae-Jung...")



그러니까, 시민들에 의한 자발적인 무슨 民主化운동같은 것이 일어난 것이 아니었다는 뜻을 내포한 電文이 공개된 것이다.



나는, 美國政府가 절묘한 Timing을 골라, 5.18의 날 直前에 공개한 저의가 분명하게 있다고 느낀다,



지금 문재인정권이 5.18진상조사 그리고 기총소사 등에 관한, 光州地法의 재판등을 통해 크게,

당시 軍部가 시민들의 민주화운동을 강력진압했다는 것을 부각시키려고 지금 노심초사,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러나, 美國은 그렇게 보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기밀문서 해제를 통해서 발표한 것이라고 본다.



*먼저, 폭동은, 김대중추종자들과 북한간첩들에 의해 전문적으로 선동 촉발한 것이라고 明文으로 지적한 것이다.



그런데, 국내언론은, 이제까지 김대중정권때부터 써먹은 것, 즉 軍部의 폭압적 진압에 저항한 시민들의 民主化운동이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5.18의 진상과 실체를, 앞서 말한 북한첩자들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선동해서 만들어 내서 촉발되었다는 사실을, 일체 보도하지 않고 있다.



지금, 국내언론이, 5.18관련 진실보도에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단 한줄 써서 알리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것이다.



그냥, 단순히 미국정부가 40년만에 비밀문서를 공개했다고만 짤막히 보도하는데 그치고 있다.



크게 유감이다. 놀라운 진실이 밝혀졌는 데도 말이다.



이제부터는, 광주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부를 이유나 필요가 모두 없어졌다고 나는 본다.



김대중이가 집권하자마자, 자기추종세력에게, 5.18특별법을 제정, 촉촉히 국민혈세로 보상하는 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5.18은 결코 민주화운동이 절대 아니라고 본다.



김대중이란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이 지금까지 나라의 재정을 파먹고 뜯어먹고 있다고 나는 본다.



슬픈 일이다. 지금부터는 그것을 뜯어고쳐야 한다!.



미국정부에 의해 5.18의 진실이 이제서야 밝혀진 것, 그나마 다행이리고 생각한다.
작성일:2020-05-18 23: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