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온지도 얼마되지않아 글로리아 건축하는놈한테 $15,000 눈 탱이 맞고 같이다니는 코털 나신분도 한심하고,,어떻게 말을잘하는지 건축을 잘한다는둥,,알아보니 오로라에서 몇 십년 사신분이 젊은 사기꾼하고 궁작이 맞아 그런돈으로 카지노가고 그것도 모자라 뉴 멕시코까지 원전도박 다니고...왜 나쁜 놈이 건축한다고 돈 받아 같으면 나이먹은사람이 타이르든가 경찰한테 신고 하든가해야지 그런돈으로 노름하고,,저는 서울에서 피눈물나게 번돈이거든요,어떵게 인간의 탈을쓰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그놈은 도망같지만 아직도 코털나신분은 오로라에 살고있다는데.당신의 가족이 나와 같으면 어떻겠읍니까? 참 나이들어 한심하군요 다른 사이트보니 그놈이 받아온 $7,000불짜리 책도 부도난것 알면서 아는집에 현금화 해서 노름장가시고..책 캐싱하는집도 손해보게 하고 왜 나이들어 그러시는지 묻고싶군요,당신의 가족은 아시는지요 당신의 자녀도 아시는지요,그런것들이 나중에 자손한테 그대로 간다는 옜말이 있읍니다.꼭 손해 보신분들께 보상해주십시요
작성일:2011-12-30 05:2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