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파티에 참석한 맹구가 바로 옆에 서 있는 남자에게 넌지시 물었다. "저쪽 코너에 있는 정말 못생긴 저 여자가 누군지 혹시 아세요?" 그러자 그 남자가 대답했다. "왜요? 제 마누라 인데요." 당황한 맹구, 급하게 사태를 수습하고자 더듬거리며 말을 바꾸었다. "아...아뇨. 그, 그여자 말고요. 그 여자 옆에 있는 사람이요." 그러자 남자의 얼굴이 더욱 더 굳어지며 다시 대답했다. "내 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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