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함께 있지 않으면 불안감에 잠 못이루게 되는 물건.. 
멀리 있어도 서로 옆에 있는듯, 우리의 희로애락을 목소리로 전해주는 이 물건은 대체 누가 발명하였을까?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영국출신으로 의학을 연구하다 음향학에 뜻을 두고 미국으로 이주한후 자석식 전화기의 특허를 받고 벨 전화회사를 설립한 사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화기의 발명자이다.  그러나, 실은 이보다 앞서 전화를 발명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이탈리아출신 안토니오 무치(Antonio Meucci).  전화기를 먼저 발명하고도 특허등록에 한발 늦어, 전화기 발명에 대한 모든 명예와 부를 알렉산더 벨에게 고스란히 갖다바친 사람.  무치는 당시 소송까지 제기하면서 자신이 최초 발명자임을 호소하였으나 누구도 그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최후에는 진실이 승리한 걸까? 120여년이 흐른 지난 2002년에 미국의회는 무치를 전화의 발명자로 공식인정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를 모른다. 
우리는 잘 알고 있다고 철썩같이 믿는 것이 실은 잘못 알고 있었던 경우가 많다. 
이것을 하면 좋다더라… 저것이 제일이라더라, 등…
익숙한 것에 길들여진 생활 습관에서 벗어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본다면 우리의 생활이 좀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질수 있다.  일상을 함께하며 목소리를 전해주는 편리한 물건인 전화. 
모르고 썼던, 그리고, 턱없이 비싼 사용료로 부담스럽게 유지해오고 있는 집전화를 인터넷 전화로 바꾸어보자.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면 기존 요금의 30%정도만으로도 무제한 통화의 자유를 느낄수 있다.  
부담없는 집전화로 미주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인터넷 전화 전문기업 아이토크비비는 현재, 국제전화 무제한 적용플랜에 대해 월요금의 50%할인을 제공하는 특별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한국통화 무제한 플랜($24.99 및 $34.99 플랜)이 그 대상이며, 미국 본토는 물론 플랜별로 한국과 전세계 28개국에 무제한 국제통화가 가능하다.  미 국내에서 무제한 장거리 통화가 가능한 미국 무제한 플랜은 월이용료 $9.99로서 미국내 최저요금을 자랑한다. (행사마감 6월13일)
아이토크비비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은 웹사이트 www.Korea.iTalkBB.com을 확인하거나, 연중무휴 365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지원센터(1-800-872-2902. 9:00am~ 1:30am EST)로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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