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 아카데미, CPA 단기과정 공개 설명회 업계 최대의 온라인 강좌로  한인 회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CAS Academy가 7월26일(토)에 콜로라도 덴버에서  공인회계사를 꿈꾸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무료 공개 설명회를 갖는다.
사전 인터뷰에서 박찬동 원장은 “CPA 자격증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비전공인 사람도 CAS Academy를 통해 1년정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다면, 충분히 CPA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자영업을 하거나, 이직을 생각하는 분, 금융분야 종사자,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하는 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박원장은 이어 “우리 학교의 단기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공부하게 되면, 비전공자라도 1년이면 CPA 시험에 도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CAS 아카데미 출신의 비전공자 학생의 CPA 시험의 합격률이 평균 72%로 단연 미국 최고”라고 자부심을 표시하는 것처럼, 지난 14년 동안 CAS 아카데미는 일단 등록을 하게 되면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온라인 강의 수강, 현직 CPA로 구성된 최강의 실무 강사진, 매년 바뀌는 내용을 업데이트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자체 제작 부교재, 합격 후 CAS 네트워크를 통한 취업 지원 등으로 수강생들의 CPA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CAS 아카데미의 정재홍 대표는 “CAS 아카데미 설명회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 콜로라도 덴버 지역에서는 지난해의 설명회를 통해 등록한 많은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이미 회계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찬동 원장은 “콜로라도 덴버지역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CAS Academy가 알려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좀더상세한정보를원한다면:www.cascpa.com/event 방문하거나 cpaappt@gmail.com 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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