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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척추에 미치는 영향
척추의 피로가 풀리는 스트레칭
2015년 10월 08일 (목) 05:10:17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현대인들이 피할 수 없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우리 몸에 쌓이면,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문제뿐 아니라,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면역력 저하로 인해 피부질환, 불임, 암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원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목, 허리통증으로 치료받는 환자들 중 상당수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심하게 화를 냈더니 목, 허리 통증이 심해졌다고 한다. 특히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스트레스를 받으면 척추를 중심으로 목과 어깨, 허리가 뻣뻣해지는 근육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심한 경우 목부터 허리까지 척추주변의 근육이 굳어 목을 돌리거나 허리를 곧게 펴고 걷기 힘든 경우, 입을 벌리기 힘든 턱관절 장애도 생긴다. 스트레스와 근육 통증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과도한 스트레스는 코티졸(Cortisol)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는 혈관 수축을 일으키고, 근육의 긴장을 초래한다. 근육이 긴장되면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근육에 대사 물질이 쌓이고, 산소 결핍으로 인해 근육의 피로감이 증가하며, 과도한 사용으로 염증이 발생해 통증을 일으킨다. 이런 통증과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근육 속에 콜라겐 성분에 의한 섬유성 조직이 생성되는데, 근육이 돌처럼 딱딱해지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근육을 풀어주는 한방치료는 침치료와 약물치료 나뉜다. 침치료는 긴장하여 수축되어 있는 근육을 침으로 근육의 심부 깊은 곳까지 직접 도달하여 경결된 부위를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준다. 또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혈 자리를 자극하면, 심신의 안정을 찾는데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약물치료는 응결된 근육 주변에 발생하는 염증을 제거하여 통증을 줄여주고,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스트레스가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오히려 유익한 면도 있는데, 일시적으로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뇌기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좋은 스트레스만 받아들여 스트레스를 적절히 대응한다면, 건강과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스트레스에 좋은 약차와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심장의 열을 내려주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연자육 차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고 입이 마를 때 마시면 좋다. 연꽃의 씨인 연자육은 신경안정 효과가 있어 마음을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물 500ml에 연자육 12g을 넣고 한 시간 정도 은근하게 달인다. 아침저녁에 커피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척추의 피로가 풀리는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첫째, 소파나 의자에 종아리를 걸치고 누운 후 팔을 위로 쭉 뻗어 기지개를 5초 정도 켠다. 그 상태에서 골반을 들어 척추를 바로 펴주면 엉덩이 주변의 근육의 피로가 풀린다. 둘째, 소파나 의자에 양 무릎을 90도 각도로 세운 채 두발을 올린다. 양 무릎을 좌우로 천천히 움직인다. 움직이는 범위는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정도가 적당하다. 이 동작을 좌우 3-5회 반복하면 다리 근육이 개운하게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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