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아라파호 크로싱 극장


     한국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영화 <히말라야>가 오는 1월21일까지 AMC 아라파호 크로싱 극장에서 연장상영한다. <국제시장>, <베테랑> 등 2015년 한 해에만 두 편의 천만 관객 영화를 탄생시킨 국민 배우 황정민과 <응답하라 1994>, <쎄시봉> 등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국민 순정남 정우씨가 산사나이의 가슴 뜨거운 우정을 그려냈다.  아라파호 크로싱 극장 주소는 6696 S. Parker Rd., Aurora 이며 자세한 문의는 303.766.72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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