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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 마침표→전면전 선포”
유아인은 왜 마음을 바꿨을까
2017년 12월 07일 (목) 09:19:23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설전의 마침표가 또다른 설전을 낳았다. 유아인은 결국 SNS 전면전을 선포했다. 유아인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더 신중한 작품들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SNS 설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유아인은 “크고 작은 매우 유의미한 소동들이 있었고 다시 일요일이네요. 극이 아니라 글로, 이슈가 아닌 각종 논란으로 일주일 넘게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네요”라며 “글 쓰는 일로 찾아뵙는 일은 좀 줄이고 글로 세상을 바꾸는 일 역시 전문가 분들의 사명을 더 믿고 맡기며 저는 더 흥미로운 피드와 신중한 작품들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했다. 현재 영화 ‘버닝’을 촬영 중인 유아인은 “영화 ‘버닝’의 현장 스태프분들과 저의 사랑스러운 사람들에게 우려를 끼쳐 송구합니다”라며 영화 스태프들과 자신의 주위 사람들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 그러나 유아인이 SNS 설전에 마침표를 찍겠다는 글은 또다른 설전을 불러왔다. 유아인을 둘러싼 네티즌들의 설왕설래는 좀처럼 멈출 줄 몰랐고, 결국 유아인은 또다시 ‘SNS 전면전’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유아인이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한지 약 7시간 만의 일이었다.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계속하자는 거지요? 나는 오늘부로 모든 배려를 끝내고 온라인 테러리즘과 그 방조자들을 향한 전면전을 시작합니다. 사과요? 당신들이 나에게, 국민들에게 해야 할 겁니다. 전문가들의 사명을 믿겠다고 했습니다. 이제 자격을 제대로 묻겠습니다. 봅시다 한번”이라고 글을 남기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자신을 응원하거나 비난하는 댓글이 존재하는 기사 댓글창을 캡처해 게재한 뒤 “응원 감사합니다. ‘파이팅’ 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마네킹이랑 부딪힌 뒤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당신이 사람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을 이었다. 그런 다음에야 나는 여전히 마네킹이랑 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유아인은 네티즌들과 ‘애호박’으로 시작된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페미니스트를 자청하는 한서희가 합류했고, ‘무한도전’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린 정신과 의사 김현철 역시 “진심이 오해받고 한순간에 소외되고 이간에 대한 환멸이 조정 안 될 때 급성 경조증 유발 가능”이라고 경솔한 발언을 보태 유아인을 둘러싼 SNS 설전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유아인은 “저의 일이 불러온 파장을 압니다”라며 글보다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겠다고 했다. 그러나 온라인 설전에 마침표를 찍는 듯 했던 유아인은 “온라인 테러리즘과 그 방조자들을 향한 전면전을 시작합니다”라고 선언했다. 앞서 법적 대응을 시사하기도 했던 유아인. 과연 유아인의 전면전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대중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태연“피해자에 연락해 사과 … 인신공격 악플 고소할 것”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28·본명 김태연)이 지난달 서울 강남에서 이중 추돌사고를 낸 뒤 온라인에 퍼지는 악성 댓글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는 근거 없는 루머, 인신공격적인 악성 댓글을 취합 중”이라며 “고소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4년에도 악플·루머 유포자를 형사 고소하고 법적 처벌을 받게 했다”며 “이번 건을 비롯해 앞으로도 루머와 악성 댓글에 법적으로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SM은 태연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은 점도 재확인했다. SM은 “피해자분들께 연락을 취해 사과드렸고, 보험사를 통해 정확하게 보상할 예정”이라며 “다시 한 번 교통사고로 피해를 본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태연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주행하다 앞서 가던 K5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어 이 충격으로 K5 택시가 아우디 승용차와 추돌했다.

허각“종합검진 중 갑상선암 발견, 수술 후 회복 중”

         가수 허각이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허각의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티브이데일리에 “올해 여름에 종합검진을 받던 중 갑상선암이 발견이 됐고, 지난 1일 수술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직접 수술을 해서 상태를 파악한 결과 갑상선암 초기가 맞다더라”며 “수술을 잘 마쳤고, 회복 속도도 좋은 편이라 회복에 전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허각은 당분간 활동 대신 회복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한편 허각은 투병 중임에도 지난달 18일과 19일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같은 달 27일에는 신곡 ‘바보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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