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6 목 10:30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콜로라도 > 포커스 칼럼 | 교역자 칼럼
     
거절을 선물로 바꾸는 훈련!
2018년 03월 22일 (목) 07:29:42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중국인‘지아지앙’이 여섯 살 때였습니다. 그의 1학년 담임 선생님이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습니다. 학생들에게 선물을 받는 기쁨을 주고, 동시에 칭찬하는 덕목을 가르치고 싶어 했습니다. 교실 앞에 40개의 선물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칭찬을 받은 친구는 선물을 들고 자기 자리로 돌아가 앉는 것이었습니다. 칭찬을 받을 때마다 선물이 하나씩 줄어들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세 명이 남았습니다. ‘지아지앙’은 그 세 명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칭찬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은 그럼 그냥 선물을 들고 자리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 8년이 지난(14세) 어느 날 그의 고향(중국 베이징)에 ‘빌 게이츠’가 왔습니다. 그의 연설을 듣고 한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날 밤, ‘지아지앙’은 가족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에는 25살이 되었을 때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를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살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후 2년 후(16세)에 미국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미국에 온 지 14년(30세)이 지났지만 회사를 시작도 못했습니다. 그는 막다른 길에 도달한 기분이었습니다. 침체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을 때마다,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싶을 때마다, 직장에서 제안을 하나 하고 싶어도,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거절에 대한 6살 때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는 거절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눈에 확 띄는 ‘거부치료.com’이라는 웹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거부치료'란 캐나다 기업가 '제이슨 콤리'가 발명한 게임입니다. 핵심 내용은 30일 동안 밖에 나가 매일 거절을 당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날 때쯤이면, 고통에 대해 둔감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는 ‘100일 동안 거절 당하는 항목’을 생각해 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블로그’도 만들었습니다.

    첫째 날은 낯선 사람으로부터 100달러 빌리기였습니다. 그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거기에는 큰 책상 뒤에 앉아 있는 덩치 큰 경비원이 있었습니다. 경비원에게 다가가는 시간은 그의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이었습니다. "실례지만 100달러만 빌릴 수 있을까요?" "안돼요. 무슨 일이신데요?" 그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는 뒤돌아서서 달렸습니다. 둘째 날은 ‘햄버거 리필하기’였습니다. 햄버거를 다 먹고 나서 주문대에 가서‘햄버거를 리필’해 달라고 했습니다. 점원은 ‘햄버거 리필’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음료수를 리필해 주는 것처럼 햄버거도 리필해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점원은 ‘햄버거 리필’은 안 된다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셋째 날은 ‘올림픽 도넛 얻기’였습니다. 이날 그의 인생이 바뀐 날이었습니다. 도넛 가게에 가서 ‘올림픽 오륜마크처럼 생긴 도넛’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가게 지배인은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종이를 꺼내 색깔과 원을 그렸습니다. 만들 방법에 대해 고민하더니 15분 후에 올림픽 마크가 들어있는 커다란 상자를 들고 나왔습니다. 감동적이었습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가 500만을 넘어섰습니다. 이 사건은 신문에 나오고, 그는 토크쇼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는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는 이러한 거절들을 통해 거절 당해도 ‘아니요!’를‘네!’로 바꿀 수 있는 비결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왜?’라는 단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손에 꽃나무를 들고 낯선 집에 가서 문을 두드리고 이 꽃을 뒤뜰에 심어도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대답은 ‘아니요!’이었습니다. 그는 왜 안 되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녀는 키우는 개가 뒤뜰에 뭔가를 심기만 하면 다 파헤쳐 버리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꽃을 심고 싶다면 길 건너 ‘코니’에게 가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길을 건너 ‘코니’네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녀는 아주 반가워했습니다. 그리고 30분 후 꽃나무는 ‘코니’의 집 뒤뜰에 심겨졌습니다. ‘왜?’라는 질문으로 ‘거절을 추천으로’바꾼 것입니다. 그는 대학 강의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당시 ‘텍사스 오스틴’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텍사스 대학교’를 찾아 갔습니다. 교수님들에게 강의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 번째에 한 교수님이 그를 인상 깊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교수님은 이런 걸 시도해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하시면서‘파워 포인트’와 수업내용을 준비해서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 교수님은 좋은 내용이라고 하시면서 두 달 후에 오시면‘커리큘럼’에 넣어 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달 후 그는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를 마친 후 울면서 나왔습니다. 왜냐면 그는 그저 요청하는 것만으로도 그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성공한 사업가가 되어야 하고, 가르치기 위해 박사 학위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저 부탁했을 뿐인데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은 대부분 인생 초반에 격한 거절을 겪어본 사람들이라고 합니다.‘마틴 루터 킹’‘마하트마 간디’‘넬슨 만델라’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같은 분들입니다. 이 분들은 거절에 의해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거절 이후에 나타낸 반응이 그들을 결정했습니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