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9 금 01:23
인기검색어 : 콜로라도, 한인,
> 뉴스 > 한국뉴스
     
샅바싸움하는 트럼프와 김정은
훈수 두는 시진핑 … 북한 조력자로 나서
2018년 05월 10일 (목) 06:28:27 weeklyfocus weeklyfocus@focuscolorado.net
     북한 비핵화를 담판지을 미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간 샅바 싸움이 한창이다. 미국은 ‘핵무기 폐기’에서 ‘모든 대량살상무기(WMD) 폐기’로 허들을 올리려 한다. “이란 핵협정 탈퇴 선언은 북한에 대한 경고”라고도 했다. 북한은 이에 대해 완전한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적대적 행위’로 간주했다. 다급해진 김정은은 베이징을 방문한 지 43일만에 다시 중국을 찾아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났다. 북중정상회담 이후 시 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갖고 “북한의 합리적인 안보 우려를 고려해야 한다”며 북한을 지원사격했다. 힘겨루기 끝에 미북 정상회담이 취소되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전망까지 나오는 가운데 정상회담 준비를 총괄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북한을 전격 재방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그리고 회담 의제를 최종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조력자 나선 중국
“신뢰쌓고 단계적으로 가야”
북한의 반발에도 미국의 압박 정책이 계속되자 북한이 중국에 도움을 요청했다. 김정은은 지난 7~8일 중국 다롄을 방문해 시 주석과 회동했다. 지난 3월 25~28일 베이징 방문 이후 43일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진 재방문이다. 김정은은 이번 회동에서 양국의 친밀한 관계를 과시했다. 다롄 인근 바닷가를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정은은 방중 일정을 마친 뒤엔 시 주석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김정은은 서한에서 “세기와 세대를 이어온 조중(북중) 친선이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승화 발전되고 있는 뜻깊은 역사적 시기에 진행된 나와 당신의 의의 깊은 상봉은 우리들 사이의 특별하고도 친밀한 관계와 우의, 동지적 신뢰를 더더욱 증진시키고 조중 두 나라 사회주의 위업에 대한 지지와 협조를 강화하며 조중 친선을 보다 활력 있게 전진시켜 나가는 중요한 동력으로 되었다”며 “우리들의 이번 상봉과 회담은 조중 사이의 전략적 협동을 보다 긴밀히 하고 조선반도(한반도) 지역에서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와 안정을 구축하는 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썼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일 전했다. 시 주석은 북중정상회담 직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북한의 합리적인 안보 우려를 고려해 미중이 공동으로 한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중국중앙(CC)TV가 보도했다. 시 주석의 이같은 발언은 북한의 안보 우려를 고려해 WMD 폐기보단 비핵화에 집중하자는 의미로 해석된다. 시 주석은 또 “중국은 계속해서 한반도 비핵화와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원한다”며 중국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는 한반도 문제에 관한 논의가 남북미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벌어지는 ‘차이나 패싱’을 우려한 발언으로 읽힌다.
미국, 이상기류 발견했나…
폼페이오 전격 재방북
A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9일 오전 평양에 도착했다. 이번 방북엔 미 정부 고위 관계자와 경호 담당자가 동행했다. 또 비밀리에 이뤄진 1차 방북 때와 달리 이번엔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사 기자들도 동행해 억류자 귀환 등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폼페이오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억류자 송환 문제와 관련, “그들(북한)이 옳은 일을 할지에 관해 물어볼 것”이라며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위대한 제스처가 될 것”이라고 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방북에서 미북정상회담 일정과 장소 등도 확정짓고 발표 시점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9일 “(폼페이오 장관이 북측과 미북정상회담 관련) 날짜와 시간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회담 일정 발표는 미국으로)돌아가서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성태 폭행남 “원래 홍준표 때리려고 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피의자 김씨로부터 “홍 대표가 남북정상회담을 ‘정치쇼’라는 등 비방하는 것 보고 울화가 치밀어 홍 대표를 때리려고 했지만 어디 있는지 알 수 없어 단념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애초 자신의 현재 거주지인 강원도 동해에서 상경하면서 홍 대표를 폭행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김씨는 홍 대표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자, 대신 김 원내대표가 단식 농성하는 국회로 찾아가 폭행하게 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반대하기 위해 통일전망대에도 갔다”며 “대북전단 살포가 무산되자 국회로 방향을 틀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씨는 김 원내대표에게 접근하려고 편의점에서 연양갱을 사서 건네주면서 호감을 사려고 했다”며 “범행에 계획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까지 경찰은 ‘야당 원내대표 폭행 사건’을 김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폐쇄회로(CC)TV에 담긴 영상 분석 결과, 김씨가 사건 당일 강원도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해 통일전망대를 거쳐 국회까지 이동하는 동안 대부분 혼자 움직이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경찰은 “현재까지 김씨가 가입한 사회단체·정당은 없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5일 사건 현장에서는 “나는 자유한국당 지지자”라고 주장했다. 김씨의 정당 가입 여부는 연휴가 끝난 뒤 행정기관을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국회의사당 CCTV에서 김 씨가 다른 사람과 접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CCTV 전체를 확대해서 확인한 결과, 김 씨가 다른 사람을 만난 장면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추가 수사를 통해 배후 여부를 더 조사할 방침이다.

‘상속세 500억 탈루 혐의’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수사

    검찰이 수백억원의 상속세를 내지 않은 혐의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30일 서울지방국세청이 조세포탈 혐의로 조 회장을 고발함에 따라 기업·금융범죄전담부인 형사6부에 배당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국세청은 조 회장 남매가 부친인 조중훈 전 회장의 해외 보유 자산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상속 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납부되지 않은 상속세가 5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진그룹 측은 “당시 상속세 누락분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가 2016년 (누락 사실) 발견 이후 국세청에 신고했다”며 “이번 달 납기일에 맞춰 세금을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은 지난 8일 폭행·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8일에는 출국 금지 조치됐다.  이른바 ‘물벼락 갑질’ 논란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조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는 조만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weeklyfocus의 다른기사 보기  
ⓒ 주간포커스(http://www.focuscolor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2)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꼴값하시네
(65.XXX.XXX.171)
2018-05-16 02:56:59
샅바싸움? 예쁜이 김씨 아줌마, 정신승리 그만하시고 현실감각을 되 찾으시이소야.
김정은이 대련으로 급히 비행기를 몰고 시진핑을 찾아간 이유는 핵포기를 피할 수 없는 미북 정상회담을 어떻게든 파토를 내고 중국의 경제지원을 받아 기사회생을 해 볼 수 없을까였다.
그러나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이미 패색이 짙어진 시진핑은 김정은에게 "그러지 말고 일단 핵을 포기해라. 네가 미국과의 약속을 지키는 선에서 나도 너를 도와줄 빌미를 얻을 수 있는것 아니냐?” 하고 김정은을 달래 돌려보낸 것이다.
이것은 김정은이 (완전 KO패가 사실상 결정된) 트럼프와의 일전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인데 기권(미국에게 무조건 항복)이냐 KO패(회담결렬과 북폭)냐만 남은 것이다.
더우기 김정은이 허겁지겁 시진핑을 찾아갔다는 것은 문재인으로서도 김정은에게 음성적인 경제제원을 하기가 불가능함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샅바싸움이라고 했소?
가동빌딩 김마담, 아직도 김정은 떼부와 영도다리 삐끼 문가가 오로라 거리에서 카 퍼레이드를 할 날을 기다리고 계시오?
......
(75.XXX.XXX.55)
2018-05-14 03:49:21
남한의 현 상황은 힛틀러의 "Final Solution -Endloesung" 보다 더한 극약처방이 필요할 만큼 모든 것이 미쳐 돌아가고 있읍니다.
현재 남북한 상황을 보면 70년대 박정희 유신독재시대가 지금보다 훨씬 자유롭고 모든 것이 더 합리적으로 돌아가는 사회였다고 자인 안 할 수가 없읍니다.
차라리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폭동을 일으켜서라도 문재인 정권을 타도한 후, 미국에게 남한을 김정은 밑에 넣고 김정은을 구워삶아 “박정희식 친미 독재국가를 만들어 달라”고 탄원하는 것이 해결책이라 생각하면서 이 동영상들과 퍼온 글들을 올립니다.

동영상: 트럼프와 김정은의 빅딜을 기대한다 (동영상을 7분 15초에서부터 보십시오.)
https://www.youtube.com/watch?v=k9g01iF6yV8

동영상: 평화라굽쇼? “평화쇼”의 주제파악을 해드립니다. (좀 길지만 “반드시” 들어보셔야 할 내용을 담고 있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oJeiKu56w


현재 남북한의 상황

1. 북한상황: 무너지기 일보직전에서 김정은이 미국에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중
김돼지가 문재앙이 하고 조를 맞춰서 계속 평화공세를 펼치는 이유가 뭔지 아나?

그만큼 북한 상황이 안 좋다는 것이다.
내부 동요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내부 폭발 직전에 와 있다는 것이다.
북한이 무너지기 직전이라는 거다.

개정은이는 트럼프를 속여 가면서라도 생존을 모색해야 할 상황이거든.
그러지 않으면 지가 죽거든....

미북 회담이 아직 한달이나 남았다.
그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북한 내부에서 최룡해가 주도하는 쿠데타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스라엘 모사드가 개정은을 암살할 수도 있다.
트럼프가 빡쳐서 미북회담 취소할 수도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 애국우파는 계속해서 태극기를 들어야 하고 태극기로 뭉쳐야 한다.
그리고 사기에 넘어간 국민을 계속 계몽해야 한다.
그 길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절대 낙심해서는 안됀다.
끝까지 최후 승리에 대한 희망을 붙들고 싸워야 한다.

죄없는 박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북한 내부폭발이여 어서 오라!
태극기 집회, 태극기 운동 계속 전개하자!

[출처] 북한 무너지기 직전!
[링크] http://www.ilbe.com/10518097487

2. 남한의 상황

정치
이미 수백번 뒷통수친 전례미문의 악마새끼들하고 형식적인 회담했다고 좋아함.
회담까지는 좋음. 근데 다시 목숨줄 연결해주고, 미국은 주한미군 철수 만지작거림. 김정은 귀엽다고 함.

젠더문제
변형된 조선식 페미니스트가 날이 갈수록 지랄함. 특히 문화,예술에서 지들 입맛대로 억지부리고 테러저지르고, 정부한테는 온갖 복지를 요구함.
충격적인건 그 요구가 먹힘.

안보
예전부터 그랬듯이 현역군인부터 예비군까지 동네 개새끼 취급당하고, 엄밀히 말하면 아무 관심도 없음.
보댕이 창년들 1억 지원은 당연하고, 예비군은 동미참 하루 7천원 주고 생색냄.

경제
지난 10~20년동안 저성장을 뚫고 미국,서유럽,일본을 중심으로 완전고용에 고공상승 중. 한국은 갈수록 마이너스성장 .
지원은 못해줄망정 경제민주화 말같지도 않은 우덜식 평등으로 다 때려부수고 투자망침.

양극화
노동소득과 비노동소득의 격차는 압도적으로 벌어지고 사업이나 근로업태에서도 양극화는 더 심해짐. 어느때보다 투기(비트코인, 주식)에 열올리고 그만큼 잃고, 사회에는 어떻게 해먹으려는 이리때가 넘처남.

시민의식
무한이기주의를 넘어서 사회가 전체적으로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음.
너도나도 충충, 패드립으로 더 강하고 자극적인 단어를 생산하고 “나만 아니면 돼” 식으로 공중도덕은 개나 줘버림.

[출처] 지금 한국 상황
[링크] http://www.ilbe.com/10519251720
전체기사의견(2)
11000 E. Yale Ave. # 201 Aurora, Co 80014 | Tel 303-751-2567 | Fax 303-751-2564 | 발행처US ANP Media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현주
Copyright 2009 주간포커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eklyfocu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