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Strong 캠페인 참여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미국 전지역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박준용 총영사(사진)가 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영사관 측은 한인 모두가 건강하게 이 사태를 이겨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참여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만의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http://bit.ly/StayStrong2020 웹사이트를 통해 만든 후 해시태그와 함께 로고를 SNS에 업로드하여 Covid 19- 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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