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남자직원들 보디가드로 변신, 어르신들께 설렘 선사

   

세컨홈은 지난 2월13일 화요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남자직원들 모두가 보디가드로 변신하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셀레게 했다.
세컨홈은 지난 2월13일 화요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남자직원들 모두가 보디가드로 변신하여 어르신들의 마음을 셀레게 했다.

    지난 2월 13일 화요일 세컨홈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세컨홈 어르신들이 젊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매번 신선한 행사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때문이다.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세컨홈은 남자 직원 모두가 보디가드가 되어 셀럽이 된 어르신들을 경호하는 컨셉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젊은 사람들을 위한 날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세컨홈은 절대로 어르신들을 노인으로 보지 않는다. 마음이 젊어지면 신체도 젊어진다는 철학을 가지고 운영을 하는 세컨홈은 어르신들을 위해 끊임없는 아이디어와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세컨홈의 모든 행사와 프로그램은 새롭게 단장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이미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시청하고 있다. 세컨홈의 문의는 720-990-0922로 하면 되고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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