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문의는 303.751.2567

교통사고 전문 윌리엄 뮤어 법률 사무소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쌀 나눔잔치를 마련했다.이상훈 한인 담당 변호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번 행사 취지를 전했다. 윌리엄 뮤어 법률 사무소는 덴버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교민을 위해 쌀 200포(15lb),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는 100포(15lb)를 준비했다. 쌀 배포 일시는 12월7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고, 주간 포커스 신문사(11000 E. Yale Ave., #201 Aurora 가동빌딩내)와 위클리 코리아(2222 S. Havana St., #D Aurora)에서 받아갈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303.751.2567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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