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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존경.축하축하. 부탁한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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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존경.축하축하.
등록일
2019-03-18 12:13:20
조회수
1523
재판은 당연이 이길것이라 생각했지만, 재판에서 진 바비김박준서 꼬라지를 보니 더욱 실감나오. 못된인간들. 20년동안 묵은 체증을 뚫어준 것만으로도 좋으소. 김현주가 돈을 훔쳤나? 사람을 괴롭혔냐? 이제부터는 김현주 욕하는 사람들 구체적 설명 꼭 해야할 것이오. 지금까지 어떤 신문사도 저런 큰 비리를 밝히지 못햇지. 여자가 저정도 배짱 대단. 난 오늘부터 덴버서 젤로 존경할라구만. 내 여자도 아니고 기자일만 잘하면 되지. 노인들한테좋은일도 많이하오. 콜로라도에 저런 사람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존경존경.축하축하. 고생많앗오.홧팅홧팅.감사감사.
한가지 부탁 있으오. 바비와박준서 얼굴 정말 지긋지긋하니 신문에 그만 내셔주셨으며. 꼭 내야한다면 작게 아니면 얼굴은 좀빼 주면 안되실까?
작성일:2019-03-18 12: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