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포커스

1. 군인들이 먼저 총을 쏴서 폭도들이 무기고를 턴 게 아니고, 폭도들이 먼저 계획적으로 광주전남의 무기고 44곳(46곳이란 글도 있다)을 4시간만에 털어 무장하고 비무장인 군인들에게 먼저 발포한 것이다.

2. 518 당시 사망자 165명, 이후 후유 사망 376명, 행방불명 76명 중 군인에 의한 사망보다 폭도들과 이유불명의 사유로 사망한 것이 훨씬 많다.

3. 군인이 여자의 유방을 자르고 임산부를 난도질하는 장면이나 군인이 장갑차로 시민들을 덮치는 장면은 100% 거짓이고 조작이며 폭도들이 장갑차나 버스로 군인을 깔아뭉개는 장면이 사실이다.

4. 헬기 사격도 헬기에서 사격한 것이 아니고 폭도들이 기관총으로 헬기에 사격한 것이다.

5. 서울에서 왔다는 500명( 체포에서 풀려난 800명이란 말로 둔갑)은 폭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앞장서서 폭동을 진두지휘했지만 지금까지 어느 한놈도 민주화열사라고 자랑하고 얼굴을 내보인 적이 없다.

6. 518은 40년 전에 발생한 건데 해괴하게도 그 이후에 데모한 정치꾼, 국회의원들 다수가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선정되었고 지금도 매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는 선정되고 있다. 하지만 명단은 절대 발표 안한다.

7. 민주화운동 유공자는 그 어떤 유공자보다 특별하고 독점적인 대우와 혜택을 받고 있는데 그 혜택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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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에서 꼭 알아야할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