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는 보상, 적에게는 처벌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과 함께 하는 자는 친구 미국과 함께 하지 않는 자는 적 이번 문에 대한 트럼프의 G7 초청은 친구인가 적인가를 확인하는 저울질이 될 것 문은 그것을 초청으로 알아들으면 오판 집합을 건 것이다 집합!!!